저런거 의견 하나둘 들어주면 피곤하니 그냥 잘살아가면됨 저런애들은 내가 가진건 좋다고 강요하고 내게 없거나 부러운건 안좋다고 폄하밖에 못하는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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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쫌!!!!
불법아니면, 남의 인생에 참견질 좀 그만들하고
니네들 가르마나 잘타고 살아라 씨팔
어후 지겨워 시엄니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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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남의 인생에 엔딩을 다 정해놓고 보는거지???

난 애 4명 낳았는데  , 지나가다가 누가 뒤에서 노후에 폐지 주울거라고 하더라 지랄하지말라고 했음

@니콜라모터스

대단하시네요 그 누구보다 우리나라에 헌신하고 계시네요

@니콜라모터스

존경합니다 행님!

@니콜라모터스

그미친놈인지년인지 모르겟지만 잘하셧네요ㅋㅋ
존경합니다~!

5000달러라는덕 자꾸 5000만원 이라는 난독들 뭐임ㅋㅋㅋ

불과 몇십년 전 까지만 해도 흔한 일 아니였나요?

일단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저렇게 결혼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쌀 몇가마니 주고 16살였던 할머니를 데려와서 바로 식올리고 살았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남편될사람 얼굴도 못보고 왔었다고 들었습니다.
몇십년전까지는 일상이었던 일이 지금이라고 뭐 달라질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래도 둘이 맘만 맞으면 행복하게 잘 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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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조건 따져가면서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이
자신들은 매매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코미디ㅋㅋㅋㅋ
하긴 한국인끼리의 결혼은 매매가 아니라 불공정 매매 or 사기지.

처가에 5천달러 지참금 = 6백만원에 입국때 까지 월 생활비 400달러 = 50만원인데,

그냥 한국 물가 5천만원에 월 400만으로 읽고 열폭하네.ㅎㅎㅎ

@함무라비아재

여기도 지 읽고싶은대로만 읽고 열폭하는 등신들 많아요

부러워서 저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뚝법사

댓글보니 다 여자들인데 뭐가 부러워요

지들보다 나은 여자니까 부들부들거리는 거지

겁나 부러운갑네 댓글이 하나같이 거품 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저런 댓글 다는 여성중에 시집 못 가 집에서 한남 욕하는 애들뿐이지
제대로 된 여자들이 저런 댓글 달면서 시기하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가에 5천 주고 끝낼 수 있으면 완전 이득이지.
이걸 매매혼이라고 한다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용돈이라고 시댁이랑 똑같이 이혼할 때까지 줘야 하는데
그럼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건 렌탈인가?ㅋ

소문 들어보니 혹시나 처가에 돈 보내는 것도
요즘은 남편이 일해서 번 돈으로 처가에 안 보낸다더라.
자기가 직접 일해서 보낸다고 하더만.

@소라좋아

달러

근데 국제결혼 이혼율도 제일 많다고하네요

퐁퐁 새끼들이 젤 문제에요.

지는 아파트 공동명의로 다 퍼주고, 병신같이 거덜나가면서 결혼해놓고
저런거 보면 매매혼이라고 피튀기고 비난하죠

왜? 존나게 부러우니까 병신들 ㅋㅋㅋㅋ

국결 4천~5천 주고하면 매매혼이고
조건따지고 직업따지고 결혼하는건 매매혼아니고? ㅋㅋ
마인드가 ㅈㄴ게 창녀마인드네

5000달라인데 한달 400달러를 안 줄 수 있다고?

일년이면 4800달러인데..

@누군가무슨일생기면

그래도 집 짓거나 고치고 그럴때 도와주겠죠

@lilillill

그런 것 거의 없어요.

한국방문하거나 우즈백방문할 때 선물사고 돈 주는 경우는 있지만

물론 부인이 번 돈은 부인마음대로 씀

루저들 부러워서 어쩔줄을 모르네 ㅋㅋㅋㅋㅋ

결혼한다는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본인들이 행복하면 됨
어짜피 욕하는 애들은 뭣도 없는 애들일뿐

-_-;; 뭐 어찌되었던 그사람인생
좋은사랑 키워가면 되져 근데 여자가 너무 어리긴하네요... 우리나라라고 치면 한창
꿈많은 나이인데....

https://www.fmkorea.com/best/5879990132
매매혼그런것과는 다른거고 링크글을 보니 그나라의 혼수문화보다 좀 더 주는정도인듯하네요

잘사세요

KBS 동행 프로그램 보면 30~40살 차이도 있더군요
그런데 자식들 낳고 잘 사는거 보면 욕하기도 좀 그래요..

아직 젊은분인데도 대단하시네요

지랄들을 하네

미친년들 또 지랄염병이네
남인생에 일해라절해라 온갖 간섭질 참견질
에레이 미친 오지라퍼 병신년들

매매혼의 정의가 뭔지 이젠 모르겠음. 지들은 매매혼 아닌가? 남자 돈이 얼마, 혼수가 얼마 따지는게 더욱더 본인의 '견적서'를 내는것 같지 말입니다?

게다가, '당신의 18살인 딸이 38살하고 만난다면 어쩌겠냐?'이런 질문도 멍청한 것임.
가족에 대해서는 사람이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는건데.

예를들어 내 와이프, 내 딸은 육아휴직 많이 받고 많이 쉬고 회사도 쉽게 다니고 돈은 많이 번다면 내심 좋겠다만,
내 여자 동료가 회사를 그따위로 다니고 나만 고생하면 죽여버리고 싶지.

내 아들, 내 손주가 이왕이면 편한 부대, 위험하지 않는 보직으로 가기를 내심 바란다만,
내 동기, 고참이라는 놈이 그따위로 밴질밴질대면 죽여버리고 싶지.

걍 둘이 좋다면 된거지 무슨 말들이 많아.
자꾸만 '만약 니 가족이면' 이런 말 붙이면서 어쩌고 있어. 가족 앞에는 논리가 없는게 맞는건데.

와 같은한국사람인데도 참 역하다
남 일에 왜 악플과 저주를하지?

싸게 결혼했네
서울에서 하면 기본 집값만 5억 정도 들어야 여자가 시집 오는데
명의도 돌려줘야하고 ~

제 3자가 오지랖 떨면서 왁자지껄 할 이야기는 아닌 듯..
당사자들.. 특히 여자 쪽에서 저렇게 OK 했으면 된거지..
남자가 쇼를 해가며 10억을 갖다 바쳐도 여자쪽에서 no 하면 성사 안되는 거 아닌가?

근데,,,, 우리나라에서 결혼하면 대부분 집장만은 기본으로 부르지않나?

서울지역빼고 경기도 지역 아파트만 해도 진짜 최소 5억이상일텐데...

취집을 하려는 김치녀 태반이고 야들은 이혼을 생각하면서 결혼하는데

이혼하면 재산 반을 먹을꺼고

따져보면 우즈벡이 싸게 하는것아닌가? 아니지 나이도 어리고 더 이쁘네 ㅋㅋㅋㅋㅋ

나이많고 욕심많은 30대 노처녀?? vs  20대초반 이쁜 우즈벡

전형적인 내로남불
본인들이 결혼하면 현실적인 조건
남들이 결혼하면 매매혼하는 저질

어머니 모신다고 하면 한국여자 누구도 결혼안하려하니까 잘한거지뭐
남자 나이 38에 머리클대로큰 30대 중후반 만나면 케어받아야 될 나이에 어머니모시랴 애라도 낳으면 미래가 어쩌고 하면서 돈 월 천은 벌어야 살겠네하겠지 그럼 자기 고생할거 뻔하고 계산 안맞으니까 결혼 안할것이고
어차피 지들이 할 결혼도 아닌데 왜 ㅈㄹ

찐사랑이면 ㅇㅈ이라고? 한국사람끼리 결혼은 100% 찐사랑 맞는거야? ㅋㅋㅋ

처가집 지참금 지급하는 풍습인 나라 엄청 �愎�.우즈백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그 나라 룰대로 한거야.
우즈백 1인당 gdp가 2000달라네요. 우리나라 3만달라...5000달라 지참금이면 우크라 gdp 대비 7.5천만원정도 가치는 되나보네요. 월 40달라면 60만원정도 가치될듯...
우즈벡 처가집 입장에서 매매혼으로 여겨질까봐 과한 금액은  요구 안한듯...

카자흐스탄에 2년 넘게 살았었음
20살차이라 하지만 평범한 한국남자라고 가정하면 현지에서 6~8살정도 어리게 봄
좀 동안이다 싶으면 10~12살이고 완전 동안이면 15살이 마이너스됨
내가 33에 카자흐스탄갔는데 20대 초반으로 봤고 애가 셋이라하니 다들 놀라 자빠짐
그러니까 외적으로는 우리나라처럼 차이가
현지인들은 고생을 많이해서 금방 늙음
군대에서 20대인 중사가 한 열살 늙어보이는 것 같은 느낌임
그리고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에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국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함
그네들니 외국으로 일하러 갈 때 잘사는 나라이면서 자기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 한국이니 평이 좋음
30넘어도 중앙아국가에 언어코스 1년 유학만해도 20살 현지여친 만드는거 너무너무 쉬움
러시아어 어려우니 카작어, 우즈벡어, 키르어하면 됨

부러워서 부들부들 ㅋㅋㅋ

아~ 나도 좀 부럽네 ㅋㅋㅋ

입으로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속으로는 존나 부럽다 내 동생도 와이프랑 20살 차이인데 ㅈㄴ 부럽더라

뭐가 �祁�. 둘이 만나 잘살면 되는거지.
저렇게 글 올린것도 웃기고 거기에 댓글로 싸우는것도 웃기고
이미 현실은 국내에 다문화가정이 많고 계속 늘거라는거지..

옛말에 돈주고 장가를 드는건 오랑캐의 법도라고 하긴했는데..(고구려 격언임..) 솔직히 법적으로 문제없고.
도덕적으로는..쪼오끔 찜찜하긴한데 문제가 있다고 확언하긴 애매함.
뭐 잘살면 된거지 뭐.

답이 없는 루프물. 뭘해도 트집잡을거라..
매매혼이라고 말할 건 없는게 애초에 우리나라 결혼이 더치페이도 아니고, 요즘은 몰라도 남자쪽에서 집값부담하고 경제력도 남자가 좋은 쪽이 많아서..그러면 조건만 따지자면 사실상 죄다 매매혼...

결혼 출산 다 떨어지는데 오히려 결혼 출산에 대한 조건이나 이런건 더 빡세게 보고, 거기에 어긋나면 혐오하는 풍조.
내가 못했으니 남도 하지말라는 자폭의 느낌?

부럽당

신데렐라 스토리는 겁나 좋아하면서
그것도 남이 보면 매매혼 아닌감??

중개업체가 처가보다 돈을 더 많이 받넹....

지들한테 물어보면 결혼은 현실이고 조건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남이 하는거 보곤 매매혼이래.

저 새끼들은 뭐 자발적 매매혼인가.
아니 ㅅㅂ 자발적인것도 둘다 같네

저걸 굳이 더쿠에 올려서 그 반응을 캡쳐한 것 자체가 의도적이네

도태남들 마지막 피난처가 국결이라 그런지 매매혼 아니라고 이 악물고 실드치네
결정사 조건 보고 결혼하는 거랑 돈 주고 신부 사오는 거랑 어떻게 같냐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18살 미성년자라잖아 이 미친 인간들아
매매혼을 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정신승리는 하지 말자

저것도 조건인데?
조건이 맞으니까 결혼하는 거 피차일반 아님??
뭐가 다름?
저 나라는 혼인가능 나이라잖아
우리 나라도 양가부모 합의하에 동거 가능
정신패배는 하지말자 쫌

외모 이상형 찾듯 여러 조건 맞는 배우자를 찾는 거랑, 사실상 돈 주고 신부 사오는 행위랑 같다고 생각한다면, 네. 님 말이 맞아요.

아니요
서로 조건이 맞아서 결혼 한거에요
그걸 다르게 생각하다면, 네.
님 말이 맞아요.

자신의 의견이 당당하면 익명하지말던가,.,,

@개구리왕자님

본인은 실명 까고 사진 달고 댓글 썼나.
익명성에 기대 떠들어대는 건 마찬가지면서 ㅋㅋㅋㅋㅋ

우즈벡 무슬림인가 보네요. 아는 동생놈이 현지 이쁜 대학생 사귀였는데.. 양 100마리를 주면 자기 시집올수 있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아는놈 나이가 30대 중반은 넘었었죠. ㅎ

병신같은 씹선비들 존나 많네...

부러워 말고 우즈벡가셔서 여자 고르시면 됩니다 ~
한국여자 버겨우면 우즈벡 만나 행복하면 되지요 뭐
언어가 문제라구요? ㅎㅎ 하하 
어짜피 대화는 한국여자도 안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