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약물 사용으로 UFC 대회 1년 자격정지 처분.TXT

The U.S. Anti-Doping Agency (USADA) officially suspended Jon Jones for one year Monday after he tested positive for two banned substances prior to his UFC 200 clash with Daniel Cormier in July, according to MMA Fighting's Marc Raimondi.

지난 200 대회에서 걸린 약물에 관한 최종 판결.

중재자는 검토 후, 존스가 치팅을 위해 썼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 대신에 무분별한 행동이라는 점을 들어 1년 자격 정지를
확정함.

Jones, 29, is expected to headline Submission Underground's second event in a grappling match against Dan Henderson on Dec. 11 at the Roseland Theater in Portland, Oregon.

하지만 전 UFC 선수 차엘 소넨이 열고 있는 서브미션 언더그라운드에
존스가 12월 11일에 출전해서 댄 핸더슨과 대결한다는
발표가 곧바로 나옴. 소넨은 발표에서 자신이 주최하는
대회는 현재로선 약물 검출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밀하면서
존스가 출전할 것이라고 밝힘.

서브미션 언더그라운드는 순수 서브미션 기술로만 점수가
책정되는 새로운 방식의 MMA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