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냉간에서 밀린다고 나오네요

무슨 원리 때문에 그럴까요

미션온도가안올라가서그러나....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놓고...주차장 빠져 나랄때...예열 잘 안해주면........난감하겠네요..............ㅡㅡ;;

예열을 정상온도까지 올리려면 몇분이나 예열을....ㄷㄷㄷ

연비가 잘 나오면 뭐하나?!! 예열로 퍼드시는데............O_O??

ㅎㄷㄷ 무섭네요

이건 뭐지...ㄷㄷㄷ

dct 문제 같아 보이네요. 계기판에 모터와 엔진 작동을 보여주는 게이지는 악셀을 밟을 때 올라가는게 보이니깐요.
원래 dct가 브레이크 밟아서 정차하면 클러치가 떨어졌다가 악셀 밟으면 다시 물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생긴 현상이네요...

진짜 ㅄ같은 차네요. 아니 말 그대로 흉기네요 흉기.

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사실이겠지요. 일부러 연출하려고 해도 힘들어보이는 장면이니까요.
현기의 적극적인 조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런 증상이 대부분의 차량에 나타난다면, 단순 리콜로는 부족해 보이는데요.
엔진에 열선 시트를 깔아줄 수도 없고.....
아이오닉 오너분들 걱정이시겠습니다.

타고 계신게 골프 2.0TDI면 이런 증상 전혀 없을텐데요.
골프2.0은 습식DCT고, 아이오닉이나 골프1.6은 건식DCT라서 언덕에서 미션 성격이 전혀 달라요.
그냥 다른 미션이에요...

건식DCT의 클러치 보호 로직이 잘못 작동해서 안붙여 버린 것 같은데...
엔진 예열이 아니고, 미션오일 온도가 낮아서 클러치가 느리게 작동해서 그런거 아닐까나요?

집앞 언덕이 상당히 경사라서, 크루즈 디젤로는 2단 출발이 안되고..
빈 포터는 후진으로 못 올라올 정도거든요.
여기서 골프1.6블모로 후진으로 올라오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_-;
습식은 1,2,R단에서 유체클러치를 써주는데.. 건식은 그딴거 없더라고요;;

아마 차가 정지하기 직전에 클러치를 때는데, 정지 완료하기 전에 악셀을 밟아서 생기는...
일종의 완성도 문제인 것 같아요.

네 2.0이라 6단 습식인데 영상처럼은 아니여도

언덕 평행 주차할땐 초긴장 하게 되더라구요...슬금슬금 밀려서..

2년째 몰고 있는데 아직도 언덕 주차는 자신이 없네요;;

영상처럼 밀리면 벌써 팔았죠 ㅎㅎ

제차는 a4 35tdi인데요
언덕 평행주차할때 밀리려나 긴장했는데
밀리지않더라구요

목숨걸고 사망보험 들고타는 흉기차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죠

액셀을 밟았는데도 안 나가네요.  공포 그 자체 입니다. 어디 불안해서 타겠나요.

건식 듀얼 클러치가 그렇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그냥 아이오닉이 ㅂㅅ이라 그런거예요.

1.4 tsi도 건식인데. 브레이크를 살짝 밟고 있다가 발을 띄면 뒤로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지만

아이오닉처럼 액셀도 안 밟히는 것은 차량 결함이죠. 그냥 만들다 말았네요.

더블클러치 미션들이 밀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오닉의 문제는 밀려서 엑셀을 밟았는데 앞으로 못가는게 치명적인거죠.

엑셀을 밟았는데 차가 앞으로 못간다니.. ㄷㄷ

이건 차가 아니라 리어카라고 봐야됨. ㅋㅋ

미션 문제가 아니라 차가 그냥 병신 같은데요...미션이 뭐냐에 따라서 아에 앞으로 안가는건 말도 안되죠
아에 안가면 모를까 저건 엑셀을 밟아도 뒤로 쭉쭉 밀리네요  뒤에 수입고급차 있음 돈 왕창 물어줘야 할거 같은데요 ㅎㅎ;;
영상에서 예열 하고 가면 괜찬다고 하지만 얼마나 예열을 해야 안밀릴지도 모르는거고...
저러면 무서워서 운전 할수 있나요? 무서워서 겨울철에는 지하주차장 들어가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위험한 상황이 찍혔네요

보통 요즘차들은 뒤로 안밀리게 몇초 잡고있어주던가 계속 잡고있는데 완전 중립처럼 밀려버리네요

다이오닉이 맞는가 보네요~

현X : "양발운전 모르세요?... 양발운전 하셔야죠!... 뒤로 밀리는 건요... 님 운전습관 탓입니다...!!"

무섭네

순간 욕했네요.... 놀라서...

와....ㄷㄷ;;

뒤에 차있으면 사고 100% 네요 ㄷㄷ

헐..... 미쳤네...

아이오닉 운전자들은 양발운전 기본으로 해야할듯....무슨 차타는데 운전습관까지 바꿔가며 타야하나? 앞으로 마트갈때 앞에 아이오닉있으면 긴장타야되겠네요

다른 매체에서 시험해본 기사도 뭔가의 이유로 인해 접근 불가능한 기사라고 뜨더군여...
현대의 기업마인드는 역시 명불허전인가 봐요

dct미션+하이브리드의 조합이 결국 이렇게 된거죠.
사실상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요타가 최강인데...
그나마 조금씩 현기가 보완은 했으나 아직 멀었다는거를 보여주는겁니다.

참고로 2010년도에 혼다코리아에서 판매했던 시빅 하이브리드도 언덕 못올라가는거로 한번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무섭네요.

저건 리콜을 해줘야 할 듯.

문제는 현대가 원인이나 제대로 파악할 실력이나 되는지가.

현대자동차 입장을 들어보고싶네.





이런식이라면 할말 없지만

플라스틱 + 강화스티로폼의 뒷범퍼가 충격 흡수를 잘 해 주므로 문제 없습니다.

물론 기둥이나 뒷차 말입니다

sm3 무단 변속기도 적응하기 전에는 놀라겠더군요. 밀림 방지 기능도 없었서 백화점 지하주차장 같은곳들은
처음에 힘들더군요.

미친 이래서 현기차 소리가 나오는 거구만. ㄷㄷ

역시 1세대는 유료베타테스터가 되는가봐요

보면서 감정이입됨. 참으로 놀랐습니다. 특히 마트 같은곳에서 행여 뒤에 차가 붙어있는 상황이라면,

사이드 걸고 내려서 정중하게 뒷 차에게 조금만 뒤로 가주시겠습니까? 하는 쪽팔림각 인듯....

엄청 무섭네요...
엄청 문제가 되겠네요!
전량 판매금지조치 해야할듯..
저것은 자동차가 ......

내차는 사골이라 불리지만 저런 증상은 없다..
옵션 디자인 좋아하다가 골로가지말고
자동차 기본에 충실한 차를 사길 바랍니다.

차량의 특성이 아니고 그냥 현기의 전형적인 불량이지요, 현기 알바나 팬보이들이 특성처럼 물타기를 하는데, 저런현상이 냉간시나 간헐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지요. 중요한 팩트는 브레익에서 발을 떼서 차가 밀려도 가속페달을 밟으면 가속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현기에서 국내 호갱들에게 신차를 테스트해서 미국의 고객님들께 안전한 차를 인도하기 위한 배려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아이오닉 나올때 프리우스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지 않았나???
프리우스는 개뿔이 국산 다른 전기차보다 아니 하다못해 같은 현대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안좋겠네.;;;

도색 관련 내용도 나오는데.... 한 차량 안에서 사람 눈으로 구별할 수 있을정도로 색 차이를 만들고 찌그러진 부분이 있다니..... 대단하다면 대단하네요....

어휴 흉기차

역시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만드는 흉기,샘숭 ㅋㅋㅋㅋ

이건 차가 아니라 걍 쓰레기임. 흰차가 눈에 띌정도로 도색 불량에다 판금처릴 어떻게 했길래 방금 인도받은차에 찌그러진 부분 + 언덕에서 엑셀 밟아도 밀림 현상까지...............현대가 만들어낸 모든 차종중 단연 최강의 쓰레기임.

dct 탓이라니 ㄷㄷ 여태 나온 dct 차량들 후진으로 여럿 죽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