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현실판이네요

제가 그드라마 못봤는데 아마 프로듀사 변대표보다 김광수가 더할겁니다

그쪽 바닥에선 유명하더라구요.
쌩 양X치에 깡패라고 알려졌던데...
저 인간이 저런짓을 해도 어떻게 할 뾰족한 수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행동이라는게 문제에요 판권계약이 가수위주로 이루어져야되는데 제작자 위주로 되어있어서 생기는페해죠

요번에 토토가로 터보 노래 다시 뜨니까 베스트 앨범 내고 했다던게 김트루 인가요?

아 이건 다른 소속사인가 ;

그건 검색해보니까 안나오는데요 확실한건 터보도 김광수랑 계약 끝날때  조성모처럼 베스트 앨범내서 김광수만 재미봤다는거죠 그리고 김종국은 강심장에서 전 소속사 사장이 자기를 활동 못하게 해서 앨범 낼때 엄청 힘들었고 일집은 방송 스케줄 잡기가 그렇게 힘들었다고 이야기 했었죠 그런데 이건 사실관계를 확실히 해야하는게 터보 소속사 사장이 두명이었거든요 그 방해한 사장이 김광수인지 다른사장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선 하지만 베스트 앨범은 확실히 김광수 작품이죠

샤넌이나 빨리 탈출해라...

공감.. 샤넌 아깝

재계약이 거의 안되던데...

제 지인 중에 한명이 김광수 소속사에 있었는데
앨범도 내고 초반 반응이 좋아도 본인 요구 안들어주면 바로 소속사에서 계약해지도 안해주고 앨범도 안내주고
내준다내준다하면서 계속 시간만 끌다가 이제 얘네 끝났다 하면 놔준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앨범 내줄거 아니면 계약해지라도 해줘야 하는데
그래서 정말 뜬 애들 아니면 이도 저도 못하게 만들고 그거 때문이라도 광수한테 소속사 가수는 충성을 해야하는..

김광수가 소속연예인 충성경쟁시키는거 유명하죠 문제는 인터뷰에서 이런 부분을 자기가 사람다루는 기술이라면서 자랑으로 이야기한다는거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른다는거죠

김광수라는 사장이 악질로 유명한가 봐요?

광수사장 유명하죠.

연예계에 대한 글을 조금이라도 읽은 사람은 광수사장의 악명을 다들 알죠.

소속사 규모가 커지면 돈에 취해서 모두들 횡포를 부리나 봐. JYJ를 견제하는 SM만 봐도. 가수들의 고용주가 아니라 주인아라고 착각하니까. 은혜를 모르고 감히 자기를 버린다는 거지. 인지도가 높아져서 이익창출이 증가해도 푼돈 10%만 계속 주면서 충성심을 요구하지. 일반 회사는 일 잘하는 사원을 승진시켜 월급도 인상시켜주는데, 소속사들은 이렇게 쉽고 당연한 개념을 죽어도 이해 못하지.

음원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대형기획사나 정치인의 결탁이 이루어져서 실질적으로 아직은 법이 개정될 조짐이 보이지않네요...어서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향으로 개정이 되어야 장기적으로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더 많이 나올텐데요...

공감합니다 음원의 수익구조가 가수한테 많이 돌아가는 구조로 바뀌어야 영세한 인디뮤지션들이 그나마 숨통 틔어질공간이 생기겠죠 멜론의 독점구조에 대한 견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아이튠스의 국내 음원 유통 허가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정책상 음원 가격의 30%만 취하고 70%는 저작권자에게 돌려주죠
멜론 등의 국내 음원 유통사와의 배분율만 비교해봐도...

그런데 사람들이 쓰던 것만 경향이 있어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도 좀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아이튠스가 국내 음원 서비스한다고 사람들이 갈아탈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그러면 필연적으로 음원가격이 비살텐데 싼 정액요금제에 맛들인 소비자들이 반길지도 의문이구요

전 요번에 고 신해철님의 모든 음원을 다운 받으려했는데 국내 음원 유통사에서는 구할수도 없더군요
정당한 가격을 주고 사용하는 문화도 정착 중이고 애플 사용자 중 유료 구매에 대해 순응도가 높은 사람들이 많아서 안착 가능할 듯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뮤지션들에게는 좋겠네요 아이튠즈에 국내음원 서비스 된다면 많은 분들이 음원이용했으면 합니다^^

저도 이렇게 된다면 멜론 기꺼이 버릴겁니다.
하지만 애플이.. 그렇게 할런지..

애플은 하고 싶지만 국내허가 못 받고 있죠
아이튠스 미국 일본 한국 비교해보시면
한국은 일반 어플 말고는 아무것도 서비스 제공이 안되죠
일본 미국은 TV 음악 영화 등등 다 제공하는데
애플이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

여기 게시판에 광수 시다바리 한마리 기생중이라서 짜증 ㅋ

김광ㅅ 그ㅅㄲ 깡패랑 연관되어있다고하죠..

다비치 특히 이해리는 독보적 가수가 되었을것이라 생각하네요. 그런데 소속사 신입그룹에 끼워팔기로 너무 많이 이용해 먹었다고 봐요... 특히 다른가수들 피처링을 넘어서 대신불러주기라 불릴정도로 소속사 가수에 끼워팔기 식으로 재능을 이용해 먹는것은 정말 화가 납니다.

그렇죠 다비치 팬분들이나 티아라 팬분들은 정말 김광수한테 원한 깊을 것 같네요 소속가수 소모품 취급이야 유명했지만 정말 장난아니게 굴렸으니

김광수가 깡패에다 가요계쪽에선 인맥부터 시작해서 파워가 장난아니라..가수들만 힘들죠...

본인이 본인입으로 그랬어요 지 소속사 연옌은 소모품이라고

소속사 가수들만 불쌍하네.......ㅡㅡ
가수한번 되볼려고 힘들게 버티고 있을텐데.....쩝.....

명불허광

티아라 소속사~ ㅋ

티아라가 괜히 티아라가 아님. 저런 사장 밑에서 뭘 배웠겠어요

원래 댓글 안쓰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많으실것같아서 티아라 정말 불쌍해서 씁니다.
티아라 왕따 사태 일어나기 전부터 팬이였는데 티아라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티아라 팬분들은 다들 ㄱ광ㅅ 저분 욕 엄청합니다. 신곡이나 무슨 일 일어나면 게시판이 저 분 욕으로 도배될정도로요. 위에 댓글 보시면 소속가수들을 소모품처럼 씁니다. 왕따 사태 일어났을때 소속사에서 제대로 대응했더라면 지금 티아라가 이정도로 이미지망가지진않았겠죠. 티아라 애들 방송나와서 울면서 해명같은거 해도 사람들은 다 욕하지만 팬분들은 해명도 제대로 못하는 티아라보면서 엄청 슬플겁니다. 그리고 티아라가 데뷔때부터 쉬는걸 거의 못본거같습니다. 빨리 티아라가 다른 소속사로 갔으면 좋겠네여. SG워너비나 씨야,다비치,남녀공학,파이브돌스 이분들만 봐도 이 소속사에서 소속가수들을 얼마나 소모품처럼 쓰는지 알수있습니다. 얼마전에 다이아(?)라는 신인걸그룹이 나왔는데 기자회견같은데서 컨셉을 물어봤는데 '탈티아라'라고 답했다고 하더군요. 그 기자회견할 당시 티아라는 신곡나왔는데 제대로된 홍보등 아무것도 지원받지못했습니다. 티아라 다시보면 정말 불쌍한 애들입니다ㅠㅠ

그건 아님.  자업자득 부분이 더 많아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상관이 없죠. 연예계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니까요.

광수자체가 쓰레기 매니저 출신이라

sg워너비가 광수 소속이였다는것도 깜놀 ㅎㄷㄷ

가수가 전속 계약이 끝났는데 저작권이 회사에 있다니.. ㅎㄷㄷ
여담이지만 가왕 조용필도 이런 이유로 본인이 작곡한 곡마저 소속사가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남규리였던가? 걔도 광수때문에 고생 꽤 했죠.

서태지가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그거죠

불합리한 소속사따위  꺼져~!  내 음원수입은 내꺼거든...이라는 간단한 기본원리를 처음으로 쟁취해낸

뭐 여태껏 하나도 몰랐다는 반응이냐? 새삼스럽게 말이야..
광수는 가수들 돈버는데 이용하고 가수도 별 될라고 광수 이용한거고 다 마찬가지지 뭘 그래..
누가 누구한테 피해를 준건지는 그리 쉽게 따질 수 없는 것이야
세상 쉽게 볼려고 하지마라

저 혼자 이성적이고 세상경험 많이 쌓은 줄 착각하는 양비론자
괜히 삐딱선 타기 좋아하고 다수 의견은 부화뇌동 취급하길 즐기겠지

ㅋㅋ 오구 우리애기 양비론 부화내동이 무슨 뜻인지 알고 쓰는겨?ㅋㅋㅋ

너같은 쓰기 좋아하는 선동,그리고 뇌동이 맞단다. 암튼 평생 정신승리나 해라
실상은 그저그런 학력에 , 그게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지성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겠지

아가야 나는 너를 비롯한 어떤 사람의 인정도 필요치 않단다. 난 그저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야. 학력, 지성? 웃기고 있네 뭐 이런 시시껄렁한 게시물에 댓글하나 다는데 그딴게 왜 필요하냐? 보니까 세상 삐딱하게 보고 뭐든 불평하고 비판할려고만 드는 열등감 쩌는 인간인듯한데 이제 세상 똑바로 좀 보고 살아 무작정 마녀사냥할려고 들지말고 니가 그 사람들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떠들어대는거냐? 그저 표면에 들어난 사실만 가지고 선급하게 비판하지말고, 그래 니가 한말대로 제발 부화뇌동하지 말고 생각을 좀 깊고 넓게 해 그리고 말이야 형아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께 아는척 좀 하지마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83488

김광수의 아름다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