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게임을 성소수적으로 칭송하느 어느 서구 글;;;

아서왕을 여자로 만들고 성소수자 뭐시기를 배려하고 뭐이뭐이 페미니즘적인 명작 게임이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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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그런 게임을 주로 즐기는 층에서 그런 생각 쥐털만큼도 안하는데? 

밥순이   세이버를 그렇게 페미니즘적으로 여기는 게 있긴 하던가?

무엇보다도 정작 그 페미니즘이라고 할 캐릭터는

일본와서 일본 남고딩이랑 훌러덩 벗고 뭐하더라;;;;

아무튼 이런 걸 가지고 LGBT 성소수자 뭐라고 하는게 개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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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을 상징하는 식순이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