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OST 'Da-da-dash!' (+이미지, 브금 큼)

음악 :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character song(전원) 'Da-da-dash!' (가사 아래 이미지)

ダ 、 ダ 、 ダ ! 　 ダ 、 ダ 、 ダッシュ ! О h О h! 　 x6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x6

다 , 다 , 다 ! 다 , 다 , 대쉬 ! Oh Oh! x6

 

ミーア 「 はーい 、 私 が 一番乗 り ！ だぁりんはゼッタイ 誰 にも 渡 さない ！」

미아 「 하 - 이 , 와타시가 이치반노리 ! 달링와 젯타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 」

미아 「 네 - 내가 1 등이야 ! 달링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아 ! 」

 

セントレア 「 おいミーア ！ 抜 け 駆 けとは 卑怯 だぞ ！ 主殿 は 私 と … うわっ ！ 何 だ ！」

센토레아 「 오이 미아 ! 누케카케토와 히쿄우다조 ! 아루지도노와 와타시토 ... 우왓 ! 난다 ! 」

센토레아 「 어이 미야 , 끼어들기는 비겁하다고 ! 주인과 나는 ... 우왓 ! 뭐야 ! 」

 

パピ 「 あ 、 ぶつかっちゃった 、 でも ちょっとぐらいダイジョブ 　 ダイジョブ ！」

파피 「 아 , 부츠캇��타 , 데모 �j토구라이 다이죠부 다이죠부 ! 」

파피 「 아 , 부딪혀버렸다 , 그치만 살짝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 」

 

メロ 「 うーん 、 皆様 でだんな 様 を 奪 い 合 う 展開 燃 えてきます ！ ってあ 、 ちょっと 、 スー 様 …！」

메로 「 우 - 응 , 미나사마데 단나사마오 우바이아우 덴카이 모에테키마스 ! 데 , �j토 , 스 - 사마 ...! 」

메로 「 으응 ... 모두가 서방님을 빼앗기 위한 경쟁 불타오르네요 ! 아 , 잠 ㄲ ... 수 ! 」

 

スー 「 マスターは 、 スーのマスターです ！」

수 「 마스타와 , 스 - 노 마스타데스 ! 」

수 「 마스터는 수의 마스터야 ! 」

 

ラクネラ 「 盛 り 上 がってるわネ ～ それじゃ 、 その 隙 に …」

라크네라 「 모리아갓테루와네 ~ 소레쟈 , 소노스키니 ... 」

라크네라 「 분위기 좋은데 ~ 그럼 , 이 틈에 ... 」

 

ミーア 「 ダメ ―！！」

미아 「 다메 -!! 」

미아 「 안돼 !! 」

 

Ah 勝負 はもう 始 まってる ！

Ah 쇼부와 모 - 하지맛테루 !

Ah 승부는 이제 시작되었어 !

 

Run Run Run Run 負 けらんいない

Run Run Run Run 마케란이나이

Run Run Run Run 지지않아

恋 は No More More More 止 まれない

코이와 No More More More 토마레나이

사랑은 No More More More 멈추지 않아

遠慮 せず 　 奪 い 取 って 行 くん

엔료세즈 우바이톳테 이쿳

사양치 않고 빼앗아 가는 것

ダ 、 ダ 、 ダ ！ ダ 、 ダ 、 奪取 ！О h О h!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다 , 다 , 다 ! 다 , 다 탈취 ! Oh Oh!

 

ゼンゼンゼンゼン 終 われない

젠 젠 젠 젠 오와레나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끝나지 않아

この 熱 いキモチが 果 てるまで

코노 아츠이 기모치가 하테루마데

이 뜨거운 마음이 끝날때까지

ダ 、 ダ 、 ダ ! 　 ダ 、 ダ 、 ダッシュ ! О h О h! x2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x2

다 , 다 , 다 ! 다 , 다 , 대쉬 ! Oh Oh x2

 

ミーア 「 もーッ ！ 私 のだぁりんなんだから 、 みんな 邪魔 しないで ！ って 、 きゃー ！ 何 、 この 糸 ！？」

미아 「 모 -! 와타시노 달링난다카라 , 민나 쟈마시나이뎃테 , 꺄아 - 나니 , 코노 이토 !? 」

미아 「 정말 ! 내 달링이니까 모두 방해하지 말라니까 ! 꺄악 - 뭐야 이 실은 !? 」

 

ラクネラ 「 まんまと 罠 にかかったわネ アンタだけ 先 には 行 かせないわよ 」

라크네라 「 만마토 와나니 카캇타와네 안타다케 사키니와 이카세나이와요 」

라크네라 「 감쪽같이 내 덫에 걸렸네 너만 먼저 가게두진 않아 」

 

スー 「 ねぇ 、 スーもまぜてー 」

수 「 네에 , 스 - 모 마세테 - 」

수 「 있지 , 수도 끼워줘 」

 

ラクネラ 「 あ - ！ ぬるぬる 、 邪魔 っ ！」

라크네라 「 아 -! 누루누루 , 쟈맛 ! 」

라크네라 「 으 - 끈적끈적 , 방해야 ! 」

 

パピ 「 わーい ！ それじゃ 、 お 先 にー ！」

파피 「 와 - 이 ! 소레쟈 , 오사키니 -! 」

파피 「 와 - 이 ! 그럼 먼저 -! 」

 

セントレア 「 コ 、 コラ ！ パピだけ 空 を 飛 んで 、 卑怯 だぞ ！」

센토레아 「 코 , 코라 ! 파피다케 소라오톤데 , 히쿄우다조 ! 」

센토레아 「 이 , 이봐 ! 파피만 하늘로 날아서 .. 비겁하다고 ! 」

 

メロ 「 ふふふ … 皆様 が 争 い 合 っている 間 に 、 だんな 様 とわたくしは 、 愛 の 逃避行 を …！」

메로 「 후후후 ... 미나사마가 아라소이앗테이루 아이다니 , 단나사마토 와타쿠시와 , 아이노 토우히코우오 ...! 」

메로 「 후후후 ... 여러분들이 싸우고 있는 동안에 서방님과 저는 사랑의 도피를 ...! 」

 

全員 「 ダメー ！！」

전원 「 다메 -!! 」

전원 「 안돼 -!! 」

 

Ah 最高速 、 駆 け 抜 けるんだ ！

Ah 사이코소쿠 , 카케이케룬다 !

Ah 최고속 , 달려가는거야 !

 

Run Run Run Run 負 けらんいない

Run Run Run Run 마케란이나이

Run Run Run Run 지지않아

キミをそう 早 々に 譲 れない

키미오 소우소우소우니 유즈레나이

당신을 그렇게 쉽게 양보하진 않아

容赦 はなく 　 奪 い 取 って 行 くん

요우쇼우와나쿠 우바이톳테이쿳

용서없이 빼앗아 가는 것

ダ 、 ダ 、 ダ ！ ダ 、 ダ 、 奪取 ！О h О h!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다 , 다 , 다 ! 다 , 다 , 탈취 ! Oh Oh!

 

ガンガンガンガン 攻 めていけ

캉 캉 캉 캉 세메테이케

캉 캉 캉 캉 공격해가

多少 の 痛 みはつきものです

타쇼우노 이타미와 츠키모노데스

다소의 아픔은 따르는 법 !

ダ 、 ダ 、 ダ ! 　 ダ 、 ダ 、 ダッシュ ! О h О h! x2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x2

다 , 다 , 다 ! 다 , 다 , 대쉬 ! Oh Oh! x2

 

限界 を 超 えて 行 け …　 限界 を 超 えて 行 け …

겐카이오 코에테이케 ... 겐카이오 코에테이케 ...

한계를 넘어서 ... 한계를 넘어서 ...

限界 を 超 えて 行 け … 限界 を 超 えて 行 け Oh О h!

겐카이오 코에테이케 ... 겐카이오 코에테이케 ... Oh Oh!

한계를 넘어서 ... 한계를 넘어서 Oh Oh!

 

Ah 捕 まえたら 、 逃 ・が・さ・なーい ！！

Ah 츠카마에타라 , 니가사나이 !!

Ah 붙잡았다면 , 놓치지않아 !!

Run Run Run Run 負 けらんいない

Run Run Run Run 마케란이나이

Run Run Run Run 지지않아

恋 は No More More More 止 まれない

코이와 No More More More 토마레나이

사랑은 No More More More 멈추지 않아

遠慮 せず 　 奪 い 取 って 行 くん

엔료세즈 우바이톳테 이쿳

사양치 않고 빼앗아 가는 것

ダ 、 ダ 、 ダ ！ ダ 、 ダ 、 奪取 ！О h О h!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다 , 다 , 다 ! 다 , 다 탈취 ! Oh Oh!

 

ゼンゼンゼンゼン 終 われない

젠 젠 젠 젠 오와레나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끝나지 않아

この 熱 いキモチが 果 てるまで

코노 아츠이 기모치가 하테루마데

이 뜨거운 마음이 끝날때까지

ダ 、 ダ 、 ダ ! 　 ダ 、 ダ 、 ダッシュ ! О h О h! x6

다 , 다 , 다 ! 다 , 다 , 닷슈 ! Oh Oh! x6

다 , 다 , 다 ! 다 , 다 , 대쉬 ! Oh Oh! x6

평소처럼 이미지 위주, 브금 보조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지 절반이 R-18, 나머지 절반은 움짤(이토 업로드 용량 제한)이라 포기..하고

그나마 추슬러서 업로드 가능한 이미지만 고르다보니 이게 전부가 되버렸습니다.. (업무룩)

가사는 블로그 긁어오자니 번역본이 없고.. 직접 해야겠다 싶어서  일문 입력이 편한 한글 2010으로 작업했는데

이상하게 한글문서를 이토로 옮겨오면 저렇게 줄 간격이 벌어지네요.

그렇다고 메모장에 한번 옮겼다가 다시 여기로 옮기자니 한자가 깨져서 나오고..

이건 뭐 해결방법을 못찾겠어서.. 이 점은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