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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울집 강아지

추억향기 2015-09-13 (일) 12:53 조회 : 5261 추천 : 40

5마리 낳았네여.

이제 40일정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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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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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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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마 2015-09-13 (일) 12:58

햐.. 한번 만져보고 싶다 ㅠㅠ

언츠비 2015-09-13 (일) 13:05

Cinex 2015-09-13 (일) 14:08

맛짜ㅇ 2015-09-13 (일) 14:09

아이고야...

DoubleHD 2015-09-13 (일) 14:24

주홍얼음 2015-09-13 (일) 14:48

뽀뽀 한번만...

Anonymo7 2015-09-13 (일) 15:02

개새ㄱ기 귀여움

온천거북 2015-09-13 (일) 17:21

toreyami 2015-09-13 (일) 17:48

오구 오구....ㅠ.ㅠ

허니캉 2015-09-13 (일) 17:49

U213 2015-09-13 (일) 18:45

꼬물이 배빵빵!

복날의개 2015-09-13 (일) 19:24

하앍~~
냄새 한번만 맡아보면 안될까요.......

시간여행 2015-09-13 (일) 20:59

말티즈인가요....귀엽네요

수은이 2015-09-14 (월) 00:45

대왕곰탱이 2015-09-14 (월) 01:59

와 진정한 심쿵사진이네요

레스나 2015-09-14 (월) 05:34

진심으로 젖 때면 한마리 분양 부탁드림니다 ㅜㅜ 아흥

마션 2015-09-14 (월) 09:13

빙수기 2015-09-14 (월) 12:02

와 40일인데 엄청 작네요 >_<

화이팅샴푸 2015-09-14 (월) 20:17

아 배만져보고 싶다 ㅡ.ㅜ

아데비시 2015-09-14 (월) 23:53

파란만장김양 2015-09-16 (수) 15:21

으.. 이 찹살떡들 데려가구싶네요 ㅠ

치킨교주 2015-09-17 (목) 14:16

아웅.. 이 꼬물이들 +0+

바동이 2015-09-17 (목) 17:12

아..너무귀엽다 ㅠㅠ

앙냐앙냐 2015-09-17 (목) 22:33

하.. 혹시 저렴하게 분양은 안하시는지..ㅠ

까르르르르 2015-09-18 (금) 13:02

천사들 강림 ㅜㅜㅜㅜㅜ

빠삐융 2015-09-19 (토) 02:23

아이고 예뻐라 ㅠ.ㅠ

얼짱노움춘 2015-09-21 (월) 02:55

우왕~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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