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추천 안함 시리즈 잘보고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ㅋㅋㅋ 이제 추천함 시리즈도 쓰고싶네요

일단 집더하기는 해놓은지 오래되면 싸게 팝니다. 그래도 전 집더하기 치킨은 안먹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깜박하고 사올때가 있는데 아까워도 안먹습니다. 맛이 없어요. ㅜㅜ 그 누구나 좋아한다는 치느님이 저렇게 맛없을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그렇군요~

추언안함시리즈 잘보고가여 ㅠㅠ

추천안함......

전 집앞 500미터 걸어가면 트레이더스가 있는데 매장 문닫기 30분전에 장바구니하나 들고 슬리퍼 질질끌면서
갑니다. 식품코너엔 반값이상 할인된 음식들을 수거해 오죠.
훌륭한 한끼 식사와 술안주가 됩니다. 그 값에 먹어야 납득할만한 맛이 나옵니다.
제값주고 먹기엔 아까워요. 마트가면 냄새며 비쥬얼은 끝내주죠 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 먹거리는 그나마 맛이라도 있지요 ㅋㅋㅋ 홈플은.....아...

맘스터치 후라이드 9000원 괜찮더군요
전 부어치킨을 선호합니다(크리스피 치킨 8500~9000원)

저도 부어치킨을.. ㅎㅎ 어머니께서 열렬한 부어팬이셔서 ㅠㅠ

추천 안 함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님 위장에 요거트라도..기부하고싶네요 ^^

ㅋㅋㅋㅋ  기부가 필요합니다

저거 막 나온거 사면 괜찮은데... 시간지난거 사면 살이 뻐뻣해

맵닭 추천합니다.

저희 동네 홈플 치킨은 그냥 괜찬던데....?ㅋㅋㅋ 저랑 비슷한 성향 가지신 분이라 반갑네여 ㅋㅋ

저도 막 이것저것 도전해 보는데 역시나 이름값은 있다라고 결론나는 중....

ㅋㅋㅋㅋㅋㅋ 형제여~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도전 많이 하는데...이 글을 보기 전에 쉐프컬렉션 치킨을 이미 사먹었네요....

저도 추천암함

싼 건 다 이유가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