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한남 부자동네 애엄마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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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강남 한남 부자동네 애엄마들 근황

익명 2024-04-22 12:54 조회 13,048 추천 45 댓글 53

https://etoland.co.kr/link.php?n=9186942 복사

저출산 저출산 그러는데 부자동네는 죄다 2명 3명씩 낳아댐

유치원비 두당 250~300 예체능학원 두당 350~

애 3명일시 한달 드는돈 2800~ 이상 보통 시댁에서 다 대줌

남편이 외벌이 직장 다니는데 한달에 4~5천 정도 지출

그동네 애엄마들끼리 자기애들 명품옷으로 도배해서 입히고 다니는데 생판 듣도 보도 못한 한국엔 매장없는 해외 명품 브랜드

이아줌마 들이 자기애들 입히고 다니면 아줌마들끼리 입소문나고 한국에 그 브랜드 들어와서 유행함

지금 이건 무슨 재벌집 얘기가 아님. 그동네에서 좀 쓰고 사는 집들 이 이정도. 물론 몇백억 있어도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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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53

익명 2024.04.22 14:46

갈라치기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추천 1

단단 2024.04.22 22:34

둘다불러놓고 이간질하는 빠가사리도 있나?
한명씩 불러놓고 하지
진짜 멍청하네

추천 0

oversoul 2024.04.23 09:24

이인간 목적이 아가리 파이트 하려고 게시한 거였구만

그렇게 이간질 해서 니가 얻는이득이 뭔데? ㅋㅋ

추천 1

롱다리72 2024.04.22 22:36

세상 어딜가도 그런 부류는 있어. 그런데 어쩌라는건지 .. 아쉬우면 그리 해보시던지.

추천 3

뜨거운고양이 2024.04.22 22:41

애들 다 2-3씩 낳는지 호구조사라도 해봤냐?

추천 3

익명 2024.04.23 10:12

1명도 업고 -> 없고

추천 0

오빠믿으면홍콩감 2024.04.23 10:15

신반포에 있는

덜위치 칼리지 서울영국학교 학비 연 4천 만원 입니다

그냥 기본 들어가는 돈

셔틀버스는 연 400만원 기타등등하면

영유아 부터 13학년까지 들어가는돈은 9억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도 있습니다

재미로 보셔도 되지만 너무 불신 하시는듯

추천 0

오리콘 2024.04.22 16:55

그러니깐 부잣집이겠죠

추천 1

제이드박 2024.04.22 20: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달에 오십도 못버는
익명 ㅂㅅ의
갈라치기 글

ㅉㅉ

추천 0

익명 2024.04.22 22:35

압구정 살아도 몇천은 못쓰는데… ㄷㄷㄷ

추천 1

영칠아 2024.04.22 22:38

뇌피셜 오졌고...
물론 퍼센티지로 따지면 그 동네 십몇퍼 되는 인구는 4천~5천만 씩 쓸수 있다고 쳐도
'죄다' 라고? ㅎㅎ

추천 3

익명글쓴이 2024.04.23 01:26

@영칠아

직업특성상 매일 본다. 니말대로 몇퍼센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
강남이라고 다 부자가 아니고 ... 나인원 더힐 ph129 아리파 원베일리 등등 뭐 이런데 사는사람들
여기서도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 근데 내 고객들 대부분 여기사는데 돈쓰는거 보면 눈돌아간다

추천 0

본좌만세 2024.04.22 22:38

이런 괴담말고 미담 좀

추천 1

바밤바아이 2024.04.22 22:42

뭐어쩌라고?

추천 3

익명글쓴이 2024.04.23 01:27

@바밤바아이

뉴스볼때마다 뭐 어쩌라고 하실분이네/.

추천 1

dkslek 2024.04.22 22:52

돈 있어서 쓰는 건데 문제 있나요? 누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있는 만큼 가르치고 누리고 사는 세상입니다.

추천 1

fkeldhtm 2024.04.22 23:03

익명이나 까고 쓰셈

추천 0

익명 2024.04.22 23:04

사오천 버는사람은 많긴한데. 사오천 쓰는 사람은 압구정,도곡동에도 소수임. 글쓴이 글이 틀린것이 없는뎅?
그런데 이토 여기에도 저정도 사람 한명도 없진 않을듯.

추천 0

익명 2024.04.22 23:07

빈익빈 부익부
코로나때 백화점 매출은 늘고
마트 매출은 줄었다지

추천 0

익명 2024.04.22 23:17

이딴글 써서 어쩌라는건지 이런 개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왜사는지

추천 0

가인하 2024.04.22 23:19

관리자님 익명글은 메인에서 노출 좀 안되게 해주세요.
기분 더럽네요

추천 1

하늘Maru 2024.04.23 01:54

왜 익명으로 쓸까

추천 0

구슬교 2024.04.23 08:50

@하늘Maru

답글 달아놓은거 보세요 왜 익명인지 알수있음

추천 1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4.23 04:46

저기 싸우지들 마시고
저는 목동 삽니다
우리 아이들 클때 공부할때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후반까지
두 아이 학원비랑 과외비로만
그 당시에도 300만원 정도 평균적으로 나갔습니다
투자한 만큼 생각대로 안되서 아쉽지만
동네특성상 놀릴수만은 없었습니다
커뮤에서 배척 당하니까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더하겠지요
잘버는 사람들 참 부럽네요

우리 아이들도 돈 많이 벌어서
손주한테 한달에 몇천씩 쏟아부어주면
좋겠습니다

추천 1

개뿔도사 2024.04.23 05:53

냅둬라 잘살면 100명씩 낳아도 괜찮
지들끼리 지지고 볶겠지
남일 그렇게 신경쓰면 암거려 뒤진다

추천 0

손이이쁨 2024.04.23 06:33

저러면 인신매매범 사기꾼 바로 붙습니다. 오히려 더 평범하게 키웁니다.

추천 0

김개굴이 2024.04.23 06:51

저는 강남 살고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정도 수준의 지인들이 꽤있는편 인데, 사실이긴 하다만 정말 극 소수입니다. 그리고 돈 많은 친구들이 돈 쓴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그들이 슈퍼카 몇십억 짜리 타든. 아반때 타던 자산으로 최상위 친구들은 그냥 좋게 생각합니다. 보통 졸부나 근본없이 코인판 이나 노름. 사기꾼들이나 시선 신경쓰고 수근거리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사람들이 돈을 펑펑 쓰던 버리던 자유이건만. 그들이 행하는 머니파워 가 너무도 막강하여서 예체능계열이 거의 돈을 쏟아 붇는 사람이 독식하게 됩니다. 저는 자라면서 연예인. 운동선수. 예술인 등이 별재능 없이 타고난 부를 바탕으로 이룬사람을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돈을 월에 몇천이던 억 을 쓰던 자유건만
세상은 어쩔수없이 거의 매점매석 이 가능하게 된 구조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글 중에 원 베일리 산다 어디산다 등의 내용은 참 헛 웃음만 나오는 유치함 입니다. 그쪽은 애들 키우기 좋은 대부분의 전문직 종사자가 사는 동네이며 90퍼센트 이상 부 의 세습으로 올수있는 곳 입니다.
부자동네라고 할수있지만 정확하게는 부를 이어받은 동네 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추천 1

김치만선생님 2024.04.23 07:09

지가 못가진걸 남들도 못가지게 하고 싶은 심뽀에서 쓴 글인가요?

추천 0

qor가면 2024.04.23 08:09

추천 0

이순신장군 2024.04.23 08:23

이런 익명글쓰고 욕먹는 사람들 보면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지 불쌍하다.
인생이 다들 힘들고 쉽지만은 않다지만 이사람만 보면 참 힘이 난다. 그래도 난 나은삶을 살고 있구나 싶어 감사합니다.

추천 0

낼름사마 2024.04.23 08:32

추천 1

다임스레온 2024.04.23 09:36

그래서 어쩌라는겁니까?

추천 0

익명 2024.04.23 09:39

서울에 차르봄바 마렵다

추천 0

프로아싸 2024.04.23 09:41

돈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돈써야죠. 그나마 사회에 기여하는 길

추천 1

스타그 2024.04.23 10:11

서쪽 사는데 저정돈 아니어도 아이 둘 있는 집은 참 많아요.
영어 유치원 한달 200쯤 하는데 저희도 보낼까 멀까 고민 합니다. 어차피 아이가 한명이라, 경제적으로 좀 몰빵해줄 수도 있는거죠 뭐

추천 1

익명 2024.04.23 10:34

익명이라 차단도 안되네 ㅡㅡ

추천 0

익명 2024.04.23 10:37

예전엔 못사는 집에서 애를 많이 낳는 경향이 높았는데,

2000년 이후에는 잘사는 집에서 애를 많이 낳는 경향이 높아졌죠.

추천 1

내가한비광 2024.04.23 10:59

딴 세상이야기일뿐
흥분하지맙시다

추천 0

신귀루가밀 2024.04.23 12:19

이토애들이 상위 0.1 %의 삶을 알아야 되냐구...ㅋㅋ

추천 0

리버스토리 2024.04.23 12:31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될 일...
서로 뭣이 중하다고 이렇게들 싸우십니까...

추천 0

익명 2024.04.23 13:14

이토랜드 평균 뇌피셜

추천 0

퀴닉 2024.04.23 13:25

나도 강남 출신인데...
강남이 다 그런게 아니라 강남에서도 일부 돈많은 사람중에 그런 부류가 있음
애초에 보통 사람들(강남 사는)하고 겹치지 않는 경우가 태반임.....초등학교 부터 사립으로 감...

찐 부자중에도 그렇게 안보내는 경우도 많음....
울 누나네 집도 꽤 잘사는데 애들 일반 학교 보냈고...그래서 지들이 평범하게 산줄 앎,,,
고딩 동창중에는 부자 정도가 아니라 재벌집 애도 있었음

추천 0

익명 2024.04.23 13:27

돈있어서 쓴다는데 뭐가문제?
돈순환되고 좋기만하구만
부의 순환은 거저되는줄알았음?

추천 0

신사동나쁜형 2024.04.23 13:37

댓글 보니 돈 쓰는 척해야 대우받는 업종에서 일 하시나봄?
아님 예체능 선생쯤 되슈?..특정 분야는 원래 월 300-1000씩 주면 면접, 포트폴리오로 뽑는 유럽, 영국 대학 알아서 보내주니 그렇게 돈 써야 하는거고...
마치 한남동, 압구정, 반포 사는 사람들이 죄다 지 애새끼 빤쓰까지 명품 입힌다고 기래기처럼 말을하네.
너님이 사는 우물안을 왜 이야기 하는건데? 지가 우물안 세상 이야기 하면서 댓글로는 남들이 우물안에 있다고 난리네
ㅋㅋㅋㅋ
지도 찔리니까 막줄 "물론 몇백억 있어도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죠"이지랄
울회사 신사동 건물주 으르신이랑 아들래미 담배피면서 만날 이야기 하는데, 나보다 검소해.
내 우물안 몇백억대 부자는 물론 부모를 잘 만나긴 했지만, 나보다 돈을 훨씬 잘 써서 부자가 된 사람임.

추천 0

182mbghsy 2024.04.23 14:08

교육비 비싸다고 걍 미국 보내는 사람도 몇집 본듯...
유학비가 한국에서 학원/사립학교 보내는거랑 비슷하다고..
그사람들은 뭐 외국에도 집이 있으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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