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는 질량이 없습니다. 질량이 단 1이라도 존재하는 순간 지구는 폭발하고 말죠.

@IlIIIllI

광자도 질량이 있음

@쿠아낙

없습니다.

@IlIIIllI

잉? 저도 광자는 질량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함 찾아봐야 겠네요.

아 0이네요. 난 어디서 본거지..; 그럼 왜 중력의 영향을 받는거지?...

@살려줘용

중력이 시공간을 변형시킨다고 합니다.
빛도 시공간을 움직이니까 당연히 영향을 받겠죠.

@나천사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살려줘용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즉, 빛의 속도를 내는 광자는 질량이 0이라는 것이죠.

 근데 고전역학에서는 질량이 0이라면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합니다. 그래서 빛이 입자라고 생각하던 아인슈타인은 또 과연 빛이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가에 대해 고찰을 하게되고 일반 상대성 이론을 세우게 되죠. 이에 따르면 중력은 시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고 시공간에서 움직이는 빛 또한 그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결론을 냅니다.

@IlIIIllI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살려줘용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다
->  광자가 질량이 있으면 현재의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IlIIIllI

https://ko.wikipedia.org/wiki/물질

쿼크와 렙톤 간의 상호작용은 광자와 같은 힘 전달 입자의 교환으로 이루어진다.[11] 힘 전달 입자는 쿼크와 렙톤의 상호작용에는 관여하나 스스로 물질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또한 힘 전달 입자는 질량과 에너지 중 한 가지만 전달할 수 있다. 광자는 전자기에너지만을 전달하며(플랑크 상수), W 보손은 약한 상호작용 에너지인 질량만을 전달한다. 한편, 광자와 w 보손 모두 물질을 구성하지는 않지만,[12] 원자나 아원자 입자의 전체 질량에는 포함된다.[13][14]

https://namu.wiki/w/광자

질량과 전하가 없고, 스핀이 1이다. 광자에 질량이 없다는 말에 "에너지는 곧 질량이므로 에너지를 가진 광자도 질량을 갖게 된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은데, 광자에 질량이 없다고 말할 때의 질량은 불변 질량이다.

'에너지를 가진 광자도 질량을 가진다'라는 서술의 질량은 등가 질량을 말하는 것일 텐데 등가 질량은 물리학에서 흔히 쓰는 질량의 정의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광자와 같이 질량이 0인 입자를 룩손이라고 하며, 룩손은 무조건 광속으로 움직인다.

표준 모형에서 광자는 질량이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질량을 가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https://namu.wiki/w/광속

광자처럼 정지 질량이 0인 룩손은 광속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
이것 물리학적으로 그리 간단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이것 복잡하다 합니다.

@IlIIIllI

질량도 여러가지이기도 하고...

https://namu.wiki/w/질량

불변 질량(invariant mass): 로런츠 변환 아래 불변하는 질량으로, 정지 질량(rest mass)이라고도 한다. 흔히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고 할 때 말하는 질량이 정지 질량이다.

관성 질량(inertial mass): 움직이고 있는 상태의 물질이 갖는 질량. 이동 속력이 증가할수록 관성 질량도 증가한다. 이동 속력이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하며, 광속에 도달할 경우 관성 질량은 무한대가 되겠지만 질량이 있는

물질은 광속으로 움직일 수 없다.
중력 질량(gravitational mass): 우리가 말하는 무게. 중력에 따라 변한다.


https://namu.wiki/w/질량-에너지%20동등성

질량이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로 이야기할 수 있다.

정확한 뜻은 질량과 에너지는 똑같은 본질의 다른 형태라는 것이다.

@nick4

광자의 운동질량이 흔히들 광자에도 질량이 있다 착각하는 부분이죠. 가져오신 자료에선 관성 질량으로 표현했는데, 운동질량의 개념은 운동하는 물체의 질량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사실 질량이라기보다 운동량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보니 광자의 운동량을 운동질량으로 착각해서 질량이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구요.
 특수 상대성 이론을 수학적으로 정리하다 보면 m = m0 * 로렌츠 인수, 가 나오는데 여기서 m이 운동질량, 또는 상대론적 질량이라 표현하고 m0를 우리가 흔히 아는 질량, 정지 질량이라 표현합니다. 로렌츠 인수는 광속을 최댓값으로 하는 속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속력이 빨라질수록 운동질량이 커지게 되며 제가 위에서 설명한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광자도 운동질량이 있냐가 관건일텐데, 역시 위에서 정지질량이 0임을 증명했으므로 m0 = 0 이 되어 m또한 0이 됩니다. 즉 운동질량도 없습니다.

 그럼 또 흔히 E = MC^2로 표현되는 질량-에너지 동등성에 의해 에너지를 가진 광자도 질량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냐 할텐데(본문의 교수가 주장하는), E = MC^2는 광속보다 느린 물체에 한한다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광속을 가지는 광자는 E = hf 를 사용해 에너지를 계산하죠.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링크를 참조해보세요.
https://greenacademy.re.kr/%ec%9e%90%ec%97%b0%ec%b2%a0%ed%95%99-%ec%84%b8%eb%af%b8%eb%82%98?mod=document&uid=77

@IlIIIllI

???
제가 물리학 전공도 아니고 잘 몰릅니다.
제가 광자가 정지질량이 있다고 한것도 아니구요...
이것이 깊이 들어가면 상황이 그리 쉽지 않다고 하는 주워들은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광자 같은것이 깊이 들어가면 그리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위대한 물리학자도 아니고...
당연하게 현대물리학의 주류 이론을 그것도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하는것이죠.
다시 이야기 하지만 질량도 여러 종류가 있고
질량에너지동등성 같은것도 있고 등등이라서 광자 질량도 그리 단순하지 않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주워 들었습니다.

--> 인터넷 같은것 이리 저리 보면...

빛은 운동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상대적인 질량 개념인 관성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의 빛의 질량은 E=mc^2에서 나오는 질량-에너지 상호 변환 원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빛의 질량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로 작기 때문에 물리학에서는 대부분 빛의 질량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https://namu.wiki/w/물질

물질(物質, matter)은 물체를 이루거나,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를 일컫는다. 양자역학의 대두 이후에는 질량과 부피가 그렇게 단순한 패러미터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정의가 변하였는데, 표준 모형에서는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1세대 쿼크와 전자로 정의한다.

@nick4

그럼 주워들은 얘기를 가져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질량이 없다고 증명하는 사람 앞에서 문과적 마인드로 증명되지도 않은 나무위키발 유사과학을 계속 가져오시니... 약간 빡치네요

@IlIIIllI

???
님은 주워들은 이야기는 안 하시나 보죠...
님은 꼭 주워들은 이야기 전공이 아닌 이야기 안 하는것 처럼
다른 사람에게 명령 하고 있네요..
나무위키가 유사과학인데 저 기록이 유명한 교수가 작성했는지
님이 어떻게 판단 합니까???
신기한 분이네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배우는것도 주워 듣는것 아닙니까???
교수님에게 주워 듣고 책에서 주워듣고...

질량 문제 깊이 들어가면 간단하지 않다구 들었다구요...



https://ko.wikipedia.org/wiki/질량-에너지_등가

광자는 결코 정지하지 않지만 0이라는 값의 정지질량은 가진다. 만일 어떤 관찰자가 광자를 점점 더 빨리 추적하여 관찰자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광자의 관측된 에너지는 0에 접근한다. 따라서 광자는 질량이 없는 것이다. 광자의 에너지와 상대론적 질량은 다양한 값을 가질 수 있지만 정지질량은 0이다. 그러나 (예를 들어 전자-양전자 쌍소멸에서처럼) 두 개나 그 이상의 광자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계의 경우, 전체 운동량은 0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이 두 광자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면 그 에너지 합은 불변질량인 m = E/c2에 이른다.



https://www.toolify.ai/ko/ai-news-kr/tqhttorikxw2hd7zye6un2yqyus6qa2p-1010916

광자의 질량에 대한 논쟁
과학계에서는 광자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입장과 측정 가능성을 주장하는 입장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도 광자의 질량에 대한 결정적인 답은 없지만, 현대 물리학에서는 광자가 질량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IlIIIllI

https://www.fmkorea.com/best/3971244043

세 줄 요약

1. 빛에는 질량은 없지만 에너지는 있다.
2. 현대물리학(일반상대성이론)에서 에너지는 질량과 구분할 수 없다.
3. 에너지는 있지만 질량이 없는 물질은 존재한다. (글루온, 중력자, 어쩌면 중성미자)



http://m.todaysppc.com/renewal/view.php?id=free&no=387338

전자기파의 양자인 광자의 질량에 대해 질량이 있네 없네 말들이 많은데 원래 상대론적인 입자 혹은 물체들은 상대론적 질량(혹은 운동질량)과 고유질량( 혹은 정지질량)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 질량에 대한 질문인지를 질문자가 명확히 해줘야 합니다. 광자의 경우 고유질량은 0이지만 상대론적 질량은 존재합니다. 아마 일반물리학 혹은 현대물리학을 배웠으면 광자의 에너지는 E=hf와 같이 주어진다는 것은 아마 알고 있을텐데요. 질량-에너지 등가관계에 의해 진동수가 f인 광자의 운동질량은 m=hf/c^2와 같이 결정되며 이러한 질량때문에 광자도 보통의 물체처럼 관성도 가지고 중력의 영향도 받습니다.

@IlIIIllI

제가 주워 들은 것으로는 ....

질량이라는 것이 여러종류가 있고...
광자의 질량 같은것이 깊이 들어가면 0 이 아닌 질량도 있구요
그리고 "질량-에너지_등가" 같은 것에 의해서 이것이 마냥 쉽지만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주워 들은 이야기 입니다.

@nick4

나무위키같은 건 그냥 가쉽으로만 읽으시고 맹목하시진 마세요. 멍청해보이니까요.

https://www.wtamu.edu/~cbaird/sq/2014/04/01/light-has-no-mass-so-it-also-has-no-energy-according-to-einstein-but-how-can-sunlight-warm-the-earth-without-energy/

1 요즘 구글 번역도 잘되서 영문으로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가져온 "주워들은 얘기"에 대한 반박이 다 있으니 제발 읽어보시고..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 좆문가들이 떠드는 유사과학얘기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읽더라도 최소한 레퍼런스가 확실한 것만 취사 선택하시는 지능을 갖추시길.. 님이나 나무위키가 아무리 주워들은 얘기로 떠들어봐야 아인슈타인보다 멍청이는 확실하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통해 광자가 질량이 없다고 했습니다. 주워들은 얘기로 상대성 이론을 깨부시려면 노벨상 타고 오세요.

ps. 님이 제시한 링크들을 읽다보니 펨코의 글이 정답에 가깝네요. 그걸 읽으시고도 계속 같은 주장을 하시는 거라면 기본적인 과학적 이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 같은데요? 게다가, 저글은 제가 계속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며 이전에 제시해드렸던 링크와도 같은 내용인데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시는 거 보면 읽어보지도 않는거 같네요. 주워듣지 마시고 읽으세요.

@IlIIIllI

아니고 님..

제가 하는 말 이해가 안돕니까???

질량이 여러 종류가 있다... 이것 부정하십니까???
광자는 정지질량은 0 이라고 하지만 다른 질량은 0 이 아닐 수 있다.. 이것 부정합니까???
"질량-에너지_등가" 에 등등에 의해서 질량이란 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 부정합니까???

다 때려치고 ...

현대 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일반상대성이론)에서 에너지는 질량과 구분할 수 없다."
또는 "구분이 어렵다" 같은 부분 부정할것입니까???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질량이 여러가지이고... 깊이 들어가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님 ... 님은 주워들은 이야기 하는것 아닌가요???
님 물리학 전공자이고 석사 박사 교수 인가요??
물론 이런 논쟁은 의미 없죠..
논제 화제 내용에 대한 글이 아니라 사람 공격하는 인신공격에 가까우니까요...

전 다시 이야기 합니다.

현대물리학(전 물리학 전공자 아닙니다)
에서....
광자의 질량 문제가 깊이 들어가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 주워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워 들었다 하니 정말 주워 들었다 같이 말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대부분 읽은 것입니다. 주워 읽었죠. 전공서적 전문서적 논문을 읽은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이런저런 것들 주워 들었(읽은)것 입니다.

@nick4

글들을 안읽어본게 확실하시군요. 쩝.. 그렇다면 개돼지들도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질량이 여러 종류가 있다
-> 아님. 질량은 하나 밖에 없음. 현대물리학의 시초라 볼 수 있는 상대성이론의 시작 시기에 편의상 '상대론적 질량'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었지만 아인슈타인도 쓰지말라 했고 현재의 물리학에서는 쓰이지 않음.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운동질량은 운동량의 개념임. 실존하는 질량이 아님.

2. 광자는 정지질량은 0 이라고 하지만 다른 질량은 0 이 아닐 수 있다.
-> 아님. 광자의 정지질량이 0이면 설사 1에서 부정한 질량이 존재한다 가정해도 0임. 수식으로 증명한게 그것.

3. "질량-에너지_등가" 에 등등에 의해서 질량이란 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 아님. 단순한 문제임. 위에 링크를 들어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공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수식을 '잘못' 대입해서 생기는 실수임. 현대 물리학에서는 광자에 질량이 없음을 전제로 하기에 그와 같은 계산을 하지 않음.

4. 현대 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일반상대성이론)에서 에너지는 질량과 구분할 수 없다."
또는 "구분이 어렵다" 같은 부분 부정할것입니까
-> 부정하지 않음. 그러나 광자의 경우는 구분이 됨. 광자는 질량이 없고 에너지만 있는 입자라고 정의된 것임.

 광자에 질량이 있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은 굉장히 단순한 문제입니다. 없어요. 현대물리학에서 모든 석박사들이 합의한 내용입니다. 님같이 어디서 주워들은 좆문가들이나 있니없니 떠들고 있는 겁니다. 광자에 질량이 있다면 상대성이론이 폐기되는 수준입니다.

 문자가 길어지면 또 문자공포증이신 분은 안읽을 거 같으니 유튜브영상으로 갈음합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4%91%EC%9E%90%EC%9D%98+%EC%A7%88%EB%9F%89
저 수많은 영상들 중에 질량이 있다 주장하는 영상이 있다면 찾아와주시길 바래요

@IlIIIllI

???
"개돼지들도 이해하기 쉽게"

@IlIIIllI

1.
질량이 하나만 있다구요?????
그건 누가 하는 주장인가요???
상대론적질량은 질량이 아니라구요???
현대 물리학이 질량이란 것을 잘 알고 있기는 하구요????
질량이 뭔지도 간단하지 않다 하던데요????
님은 전자기적질량 상대론적질량 같은것은 질량이 아니라고 하는건가요???
그러면 여러가지 질량 사용하는 물리학자들은 모두 사이비 입니까???
정지질량은 왜 정지질량인데요??? 정지해있을때 질량 이니 정지질량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움직이면 질량이 달라질수 있는가요?? 움직이면 질량이 달라지면 그건 정지질량 말고
뭐라고 할건데요???


2. 광자의 정지질량아닌 상대질량 같은것도 0 이라구요???
그런건 제게 주워 들은 적이 없습니다만...

3.물리학에서 광자의 질량(정지지량)이 0이라 하고 있는것을 부정하는것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은 또 광자 질량 측정할려고 하는 부류도 있다고 하던데요...
"질량-에너지_등가"에 의한 질량이 어떻게 간단한 문제입니까???
에너지가 물질(질량+...)로 변환되고 물질(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질량
더불어 질량-에너지 동등성에 의해 에너지의 단순한 차이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값이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전자기적 질량이 전자기장의 에너지를 질량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임을 이해하게 되었다.[121]

https://ko.wikipedia.org/wiki/물질
양자역학의 발견결과는 "질량을 갖는다"거나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이 물질을 정의하는 명료한 개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들은 질량과 부피가 물질 고유의 속성이 아니라 "기본 단위"의 상호 작용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라는 점을 발견하였다.[4][5] 이를 물질의 상관 이론이라 한다.[6]

@IlIIIllI

4. -> 부정하지 않음.그러나 광자의 경우는 구분이 됨.
??? 이것이 뭔 말입니까???
에너지와 질량은 구분할 수 없다 는것에 광자는 예외라구요????
전 그런말 주워들은적 없습니다.

...
-->
광자에 질량 문제 단순하지 않습니다.
정지질량 0 이라 하는것은 현대 물리학에서 주류의견이구요..
제가 물리학자도 아닌데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질량 상대질량 같은것은 0 이 아니라고 학자들이 말하고 있다고 주워 들었구요.
정지질량도 우리리 측증을 못할뿐 있을것 같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고 주워 들었습니다.

일단 '질랴' 이란 것 자체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질량이 정확하게 뭔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즉 질량이란 것의 정의가 변화한다고 주워 들었습니다.

@nick4

https://www.youtube.com/watch?v=Zh3Yz3PiXZw
전 이 영상에서 2+2를 22라고 하는 사람들을 개돼지라고 보는데 님은 어떻습니까? 올바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세요? 개돼지들이 아무리 우겨도 2+2가 22가 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울분에 차서 22라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셔서 일반물리학 교재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어디에도 질량을 여러 종류로 나누지 않으며, 광자에도 질량이 있다 주장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링크를 제시해도 안읽는 개돼지라면 서점에 가서 대학교재를 읽을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님은 개돼지가 아니시니 혹시나 읽으실 확률을 기대해봅니다. 로또 당첨 기대하는게 빠르려나? ㅎㅎ

@IlIIIllI

???
제가
2+2 가 22 라고 하고 있나요????
제가 개돼지 입니까???


전 질량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질량이란 것이 깊이 들어가면 그리 단순하지 않으며
광자의 질량도 그 여려가지 질량중에 0이 아닌것도 있다고 하더라
라고 주워 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뭐가 문제죠???


https://ko.wikipedia.org/wiki/질량-에너지_등가

광자는 결코 정지하지 않지만 0이라는 값의 정지질량은 가진다. 만일 어떤 관찰자가 광자를 점점 더 빨리 추적하여 관찰자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광자의 관측된 에너지는 0에 접근한다. 따라서 광자는 질량이 없는 것이다. 광자의 에너지와 상대론적 질량은 다양한 값을 가질 수 있지만 정지질량은 0이다.


-->
여기서도...
-----
광자의 에너지와 상대론적 질량은 다양한 값을 가질 수 있지만
-----

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 뭐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인터넷에서 본 여러 글들이
광자의 다양한 질량이 0 이 아닌것이 있다 하던데요...

@nick4

네. 여전히 22라고 하고 있네요. 그러나 더이상 기초적인 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2+2=4라는 것을 논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할테고, 나무위키를 성경인냥 물고빨고 있으니 이런 맹목적 광신도는 가족이 죽어나가도 정신차리지 못한다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던지라 전 이만 포기하고 엑시트하겠습니다.

 고된 일과를 끝마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무위키 읽는 것이 유일한 인생의 낙이신 분께 제가 큰 실수를 한 거 같습니다. 건승하십쇼.

@IlIIIllI

@하늘Maru

위에 형들이 여친이 없는이유..

@IlIIIllI

질량이 0이라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

그렇게되면 블랙홀을 통과한다는걸까요? 갑자기 이 글을 보고 엄청 궁금해지네요

@피터펫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그걸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만들어서 질량과는 상관없이 시공간에서 움직이는 광자도 휘게 만든다는 거죠.

 쉽게 예를 들자면 직선이 그려진 종이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종이에 그려진 직선(광자의 진행)은 펼쳐진 종이에서는 언제나 직선이지만, 종이 자체(시공간)를 구겨버리면 직선도 휘어지죠. 블랙홀의 경우에는 사건의 지평선 안쪽에서 이 종이가 구겨지다못해 두루말이처럼 말려있어서 아무리 직선을 이어봤자 제자리로만 돌아올뿐 종이 자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 로또 1등 당첨금 ㅠ

교수도 여친이 없는 거네...

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했어요. 여친이 없는데 왜 둘이 우는거죠?

@강력한물총새

교수도 모태솔로라서 자기들 처지가 공감이 되는순간

서로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올라오면서 오열 하게 되는거죠

@백종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량 둘이 섹스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아니고
뭔 법칙은 생길꺼야

@용꼬리용용가리

'여자'친구가 아니잖아요

(대머리를 데려와서) 머리카락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웃었다 ㅎㅎㅎ

Glu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