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만 사진이 왜 ㅠㅠ

최근 것 중에서 가장 예쁜 사진 골랐는데요..ㅎㅎㅎ

저도 사토미 팬입니다.^^

서비스!

사토미 안티이신듯 ㅋㅋㅋㅋㅋ
훨씬 레전드 사진이 많을텐데요 ㅠ

하인스워드님과 저는 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 인물의 나이든 모습, 바보같아 보이는 모습까지도 좋아할 줄 아는 게 '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건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죠.

제가 선택한 사진들은 2017년에 찍은 것들입니다. 모두 30대에 접어든 이후에 찍은 사진들이죠. 사토미의 나이든 모습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때보다 못한 게 아니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레전드 사진이라고 하면... 2012년 <리치 맨, 푸어 우먼>때부터 2014년 <실연 쇼콜라티에> 즈음에 찍은 사진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하인스워드님이 그때의 사토미만 좋아하시고 이후 모습은 좀 마뜩잖아 하시는 게 아닌지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고로 '사토미 안티이신듯'이라는 얘기가 좀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심하게 불쾌한 건 아닙니다~! 농담인 것도 압니다. 그냥 기분이 꾸리꾸리한 거죠. 한 명의 연예인을 똑같이 좋아하지만 단지 좋아하는 방식만 다를 뿐인데, 그런 얘기를 들어야하나 싶네요.

아마짱보고 노넨 레나 좋았는데 성형전 보고 충격을...

ㅋㅋㅋ 다 그런 거지요. 저도 방금 찾아봤는데.. 묵념을.

제가 괜한 말을 했네요..

코마츠 나나 좋아요.마츠오카 마유도 라디오 하는거 보면 매력있고.

아 그러고 보니 토다 에리카가 요즘 잘 안보이나 보네요.

코마츠 나나의 연기력은!! 10년 뒤에 원톱을 달릴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겠습니다~

마유도 귀엽죠.

스릴!에서 고마츠 나나 매력이 진짜 어마어마하더군요.

쿠로시마 유이나 추가요.

쿠로시마 유이나 나갑니다~~~ 본문으로!!

미사코양은 작품 고르는 능력이 탁월....

런치의 앗코짱은 대박이었습니다!

2003년부터 봐온 사토미가 영원한 이상형

ㅋㅋㅋ 사토미는 길이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일본산 미녀의 대명사로~

혼다 츠바사는 수지 느낌이 좀 나네요.

하마베 미나미가 제 취향에 맞는듯...

하마베 미나미는 아마도 만인의 취향일 겁니다^^

코마츠 나나 는  성인이 되어서 30일 동안만 만날 수 있었던 슬픈 판타지 멜로 영화 주인공 같네요

일본 여배우들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이 있군요 ^^

마치 영화처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명작이었네요~

아 지금 네이버영화 에서 찾아봤네요 ^^

그리고  리얼술래잡기 2015 에 나왔던  '마노 에리나' 라는 배우가 주연 배우보다 더 훨씬 매력적이어서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오호~ 저는 영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네요!

마노 에리나는 제가 아사도라 <아빠 언니>를 좋아해서 여러 번 본 터라 거기서 봤네요.
아! <런치의 앗코짱>에서도 봤군요.
그 외 다른 작품들은 제 취향이 아닌지 나온 걸 본 적이 없구요ㅋㅋ
리얼술래잡기가 인상적이셨나보군요.

그런 의미에서 서비스 보내드립니다~ㅋ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는 감상했습니다

일기 나레이션 나올때부터 울먹울먹 했었죠 ^^


처음 2000년에 부천극장에서 여자친구랑 러브레터 본 이후로 일본 로맨스 영화는 

잘 챙겨봅니다

그 때 여자친구랑 러브레터 보고 나왔는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더랬죠

그 여자 친구는 현재 제 아내가 되어서 17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

후훗ㅋ cineman님의 연애스토리가 더 흥미진진하군요!

<러브레터>는 꽤나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워낙 어릴 적에 봐서 그런가..
암튼 일본은 멜로물 끝내주게 잘 뽑아내는군요ㅋ

어느 영화에선가 봤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서 네이버영화에서 찾아봤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

잘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제목이 길기 때문에, 저도 이해합니다ㅎㅎ

레나야..ㅠ_ㅠ

앙 유이찡~

�J키짱이랑 후지이 미나 !

바닷마을다이어리 큰딸 없나요 ? 그분 맘에 듬 ㅎ

제가 그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ㅋㅋ 아마도 아야세 하루카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맞네요.. 이쁨 ㅎ

후루하타 세이카 이뿌네요

크크 저는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씨>에서 처음 알고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직까지 출연작이 그닥 없는 신인이라서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야지요~ㅎㅎ

다 이쁘...

ㅋㅋㅋㅋ 이쁘이쁘!

후지이 미나를 보니 잘못된 자료인거 같네요.
일본 현지에서 거의 무명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인데.

왜죠?ㅋ 저는 그냥 '일본 여배우 20명' 뽑은 것 밖에 없는데요~ 순위 매긴 것도 아니고요.

제목하고 내용만 척 보기엔 유명하거나 대단한 여배우 20명 이런 식으로 보여요.
당연한 의문이긴한데, 글 쓴 분이 댓글 다신 분을 비웃는듯이 보여요.

아, 그렇네요.

처음엔 '잘못된 자료'라며 단정지으셨던 걸로 봤는데,
다시 수정하시면서 내용이 조심스러운 투로 바뀌었네요.

댓글에서라도 한명쯤 나올줄 알았는데...  난 썩었어..

어느 여배우의 팬이신지요~?^^

다들 매력있다!!

보면 볼수록 사람 취향이라는 게 정말 제각각이라는 걸 새삼 느끼네요.
각자 다른 연예인을 좋아하면서 각자 다른 매력을 찾아나가니 신기!

처음본분들이많지만 혼다 츠바사분 정말예쁘네요  이분이랑 카와구치 하루나 이분 픽!

보아하니 혼다 츠바사와 카와구치 하루나의 이목구비가 비슷하네요~~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시는지 대강 짐작이 갑니다ㅎㅎ

뜨끔하네요 ㅋㅋㅋ

청 순 함

전 나이가 좀 있는지라 우에티를 좋아합니다^^

드라마 <메꽃>에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네요~^^
결혼하고 활동이 뜸해진 게 좀 아쉬우시겠어요.

후루하카 세이카 이쁘네요

레프로가 잘 찾아냈어요.
1~2년 전에는 무명에 가까웠는데 많이 올라왔네요.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카와구치 하루나  한국오면  먹힐듯

아라가키 유이

제 눈에는 한국 배우들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외모네요. 수술을 거의 안 하나 봅니디. 아님 기술이 좋은가?

아마 우리보다 기술 좋은 나라가 없을 걸요?ㅋㅋ

크게 성형한 배우도 있긴 한데, 그 외에는 눈 찝는 거 빼곤 딱히 눈에 띄는 성형은 없네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본판 불변의 대명사. 원래 미인.
화장술 바뀐 거랑 볼살 빠진 것 빼고는 16년 전과 똑같죠.

우리나라가 근래 급격히 수준이 올라간 것은 맞지만, 예전에는 전부 일본가서 성형하고 왔답니다.

...

타케우치 유코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누구지?

전 불량공주 모모코에 나왔던 Anna Tsuchiya

네이버 검색했는데 프사보고 잠깐 당황했습니다.
특이한 사진을 프사로 설정해놔서^^;;
구글링해보니 전성기 때 대단했겠어요!
사와지리 에리카와는 다른 매력을 어필했을 듯.

답글이 길어서 작은 감동을 느꼈어요~
 전 그냥 느낌이 좋은 배우를 좋아합니다.
그런 배우들이 몇년뒤에 대성하더군요.
 한파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음

각키뿐이 모름

요시타카 유리코

댓글로 나올 걸 예상했던 배우~ 본문 확인하시와요~ㅎ

으잉? 아리무라 카스미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미야자키 아오이를 제일 좋아하지요 ㅎㅎ

갑니다~ㅋ

개인적으론 요사진이나 다만, 널사랑하고 있어 스틸컷이 좋아요~ ㅎㅎ

미야자키 아오이의 어느 시절 사진일까요~? 문득 궁금해지는ㅎㅎ

글쎄요 저도 잘 ㅋㅋㅋ  2007~8년이 아닐까요 ㅋㅋ

나가사와 마사미 / 키타카와 케이코 /우에토 아야 /마츠 타카코...

뾰뵹! 본문 확인하시와요~ㅎ

외모는 사토미가 짱이라고 생각한느데
작품을 보면 각키가 ..

사토미는 평타 이상을 항상 찍는 배우기는 하나, 각키와 달리 드라마 중에 메가히트작이 없어서...ㅋ
개인적으로는 <실연 쇼콜라티에>가 짱이었네요.

다케우치유코 있겠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없군요 ㅠ
하긴.... 다케우치유코 영화 잼나게 봤던것들이 대부분 2000년 초반대니..
저도 이제 아재인가봅니다 ..

선물은 본문을 확인하시기를~ㅎ

개인적으로는 각키가 역시 최고!!!

닭치고 품번 좀..

진짜 옛날엔 너무 이뻤는데.. 아 물론 지금도 이쁩니다

<아츠히메> 보시면서 무척 좋아하셨을 듯~

와 이쁜여배우들 많네요~
전 이시하라 사토미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 무슨 책오타 찾고 편집부인가에서 일하는드라마 완결까지 봤는데
거기서 나온 역할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그런드라마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면 추천좀요~~

여주는 이쁜배우면 좋겠습니다!!

딱 떠오르는 게 쿠로키 하루가 나온 <중쇄를 찍자>네요~ㅋㅋ

재밌게 보셨나요~? 추천하시는거면 한번 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향차가 있으니 단언할 수 없지만... 괜찮은 작품입니다.^^
일드팬들의 상당수는 재밌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한번 감상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에리카는없나요
효녀던데..ㅋ

토다 에리카 찾는 줄 알면서 일부러 사와지리 에리카를 보냅니다ㅎㅎ

토다는 본문에서 보세요~

두부집 효녀. .  .

아하하핰ㅋㅋ 토다도, 사와지리도 아닌 incoming 속 그녀군요.

토다 에리카!

본문 보시와요~ㅎ

김탁구랑 나올때 마츠 다카코 정말 좋았했었네요ㅎ

드라마 구하기 쉽지 않은 시절부터 일드팬이셨군요.

전 하마베 미나미~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누군지는 거의 다 모르겠지만 히로세 스즈와 나가노 메이가 그래도 배우 얼굴로 봐줄만하네요.

각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제가 제일 먼저 빠져든 일본 여배우는 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