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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매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글쓴이 : 티토렝트 날짜 : 2017-08-07 (월) 02:45 조회 : 641
    지금시간 새벽 2시 42분 아파트에 나무가 많아서인지
    24시간 계속 울어댑니다 찾아서 처 죽이고 싶네요
    그소리또한 너무 커서 잠이 안옵니다
    하루종일 문닫고 에어컨 틀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거 아파트 관리사에 민원넣으면 해결되나요
    저와같은 고민있는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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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토렝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백혀니 2017-08-07 (월) 02:48
    밤이 밝아서 그런거라... 애초에 사람탓이니...참아야죠 뭐 ..저도 그냥 참고 잡니다..
    ABC초코 2017-08-07 (월) 02:48
    보통 매미가 밤에 우는게 가로등 때문일텐데 혹시 켜져 있으면 꺼달라고 해보세요
    꺼져있는데도 우는거면 매미가 좀 이상한..
    아다라아 2017-08-07 (월) 02:51
    왜요? 나무가 많아서 매미가 생긴거면 나무 다 자르라고 하려고요? 그건 아파트 관리실에서 해주나요?

    매미가 우는 것은 밝아서 입니다. 매미는 어두우면 울지 않아요. 날이 밝으면 아침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해서 짝을 찾기 위해 웁니다.

    2시 42분에 매미가 우는 이유는, 밝아서 입니다. 매미가 낮으로 착각해서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간 2시 45분. 컴퓨터를 하는 당신부터 끄세요.

    불을 끄세요. 모두가 저녁시간에 전기를 이용한 전구 등을 켜지 않으면 매미는 울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기심을 우리 외 다른 것들에게 돌리지 마세요.

    당신은 하다못해 아파트 관리실에도 책임을 돌리네요.

    너때문입니다. 나도 같고요. 이 시간에 불 켜놓고 사는 우리 인간들 때문에 생태계가 변화했어요.

    매미의 새벽울음도 그 중 하나고요. 매미 탓, 관리실 탓 말고 내 탓 합시다.

    그게 안되면 감내하세요. 참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글쓴이 2017-08-07 (월) 02:54
    저기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불편러세요? 지금 모바일로 글쓰고 있고 나무를 자른다라 오바하는 정도가 하늘을 찌르네요 내글을 봤나요? 관리실한테 탓한글이 있나요? 멀참어 해결방안책이 있냐고 물어보는건데 개 얼탱이없네
              
                
    아다라아 2017-08-07 (월) 02:57
    네 전 불편러입니다.
                   
                     
    글쓴이 2017-08-07 (월) 02:57
    자기소개 고마워
                        
                          
    아그랫나 2017-08-07 (월) 06:09
    좀 공격적이긴 한건 문제인데 내용은 맞는말
    무개념감별사 2017-08-07 (월) 02:52
    빛 때문에 우는거죠
    안전때문에 가로등은 못 끌거에요.
    참는 수 밖에...
    하비에르이 2017-08-07 (월) 03:09
    어쩔수없음 비올때빼곤 매미가 밤낮불문하고 계속울어댐
    전소미 2017-08-07 (월) 03:12
    7년간의 땅 속 생활, 2주간의 바깥 생활로 일생을 마감하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ㅜ,ㅜ
         
           
    댓길이 2017-08-07 (월) 04:03
    ㅠㅠ.

    P.S 전소미 ♥
    한글영문공백… 2017-08-07 (월) 03:54
    예전에 1층 아파트에 살때인데 베란다 뒤에 수십년된 버드나무가 있었죠
    거기 말매미가 붙어 우는데...
    캬하...
    유랑천하 2017-08-07 (월) 06:13
    에효 안타깝지만 관리실에서도 할수 있는게 별로 없을듯합니다.
    야이시골년아 2017-08-07 (월) 07:42
    어쩔수없죠...너무 밝아서 그래요...캄캄하면 안우는데..

    참을수밖에...

    걔들도 수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몇일살면서 종족번식 한다고 미친듯이 울어대는건데..
    이토님 2017-08-07 (월) 09:03
    귀마개라도 해보세요~ 마트나 다이소 같은데 팝니다~ ^^
    http://naver.me/FL8FIPZk
    donn 2017-08-07 (월) 10:00
    거의 불가능하지요. 금년은 어찌 해결한다고 해도 앞으로 몇 년 더 땅속의 굼벵이가 올라올텐데요..
    그냥 참거나 이사가야 합니다. 어느 아파트 단지는 대낮에도 정말 시끄러워 아파트 사이를 걸을 수가 없는 상황이던데요
    징관 2017-08-07 (월) 15:50
    매미 한 마리 우는 소리가 믹서기 한 대 돌리는 소리하고 비슷하다네요
    그러니 매미 수백마리가 한꺼번에 울어대면 그 소음은 엄청난 거고 충분히 괴로울만하죠
    온난화가 점점 심해져서 남쪽에 서식하던 말매미가 윗 쪽 지방에도 많이 늘어나며
    비정상적으로 개체수가 불어나서 문제가 되는 거 같군요.
    너무 심한 곳은 방역을 해서라도 해결을 하자는 얘기가 있었나본데
    아직 특별히 진행된 것은 없나보네요.
    많이 심하면 다른 주민분들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텐데
    일단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설사 당장 해결은 안 되더라도
    고충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웩우웩2 2017-08-08 (화) 15:46
    소리에 민감하신분 같네요.
    저도 소리에 무척 민감해서
    위층 층간소음때문에 몇년간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더운 날씨에 더 짜증이 나서 신경질적인 행동까지 취해질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신경을 덜 쓰는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메모리폼 귀마개(3M) 또는 옥션에서 귀마개 종률 찾아보셔서
    사용해보세요.
    잠잘때 저는 사용을 하는데 편하게 잡니다
    근데 부작용은 귓속이 좀 간지러울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새걸로 갈아서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fromjupi 2017-08-08 (화) 17:10
    저희 예전집도 그랬어요. 하다하다 매미가 방충망에 붙어서.... 하나 쫓아내면 다른 애가 붙고... 낮잠 자기 힘들었어요.
    암튼 글쓴님에게 오로팍스 소프트 귀마개 추천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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