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표했던 최고의 심장저격한 음악은 어떤곡입니까 ?

박효신이랑 제시카랑 레이디스코드 말고 다 심장저격했음..

으음.. 음알못이라. 전 그냥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부른 전곡들.

어반자카파 - 널 사랑하지 않아

어반자카파 - 널 사랑하지 않아

전.. 버즈-나무

2014년 곡입니다.

구구단 - Wonderland 가 없네요

투표 후보는
1. 상업적으로는 크게 뜬곡
2. 곡 정말 잘만든곡

구구단을 집어넣어야 한다면 모든 걸그룹 음악을 다 집어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모랜드도 넣어야하고, 불독도 넣고, 등등 이렇게되면 올리는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이번음악은 구구단은
투표후보에 넣어기에는 상업적으로 크게 뜬곡도 아니구 ,
곡을 그렇게 잘만든곡도 아니기에 둘중 하나라도 해당이 안되서 제외되었습니다

미스터 포터도 그리 뜬 노래는 아니지 안나요?
잘 만들었는지는 누가 판단하나요?
취향은 모두 다를 수 있고, 잘 만들었다는 판단도 대중이 하는건데
명불허전뉴페님 기준에 맞춘 노래만 후보에 두었다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없는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뜬곡만 올리는것이 아니라
음악을 못 떴어도
음악 잘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곡들을
투표에 포함 시켰습니다.
다이아의 그길에서 역시 못뜬 곡이지만
곡의 멜로디 , 작곡, 편곡, 전체적으로 좋고
음악이 잘 만들어서 올렸던거에요
구구단의 원더랜드는 잘만들었고 느껴지는 곡이 아니라고 봅니다.
곡이 좋아야만 투표에 꼭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갠적으로는 별루라고 생각하는 곡들이 저중 투표에서도
많은곡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기에
투표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원더랜드를 넣어야한다면 우주소녀 비밀이야도 같이 넣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갠적으로는 두곡도 곡 잘만들었다고 잘못느끼겠습니다.
님 기준으로보면 , 걸그룹 모든곡들 그럼 제가 다 올려야 맞는거라고 봅니다.
그 많은곡들은 언제 다 올릴까요. 제기준으로 상업성, 또는 잘만들었다고 느끼는 곡을
올렸다고 보면됩니다. 제기준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님 기준대로하면 걸그룹 곡들 여기 너무나 많이 써야해서 공정성이 더 없다고도 느껴집니다
구구단 음악은 제 기준으로 들었을때 하이라이트 부분에 중독성도 있고 나름 괜찮긴하지만
멜로디도 무난하게 들을만하지만, 상업적으로는 뜬거라면 올렸겠지만 상업적으로도 못뜨고 음악성부분으로 봤을때도 제기준으로는 대충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주소녀의 비밀이야도 무난하게 들을만하고 멜로디 달달하니 괜찮습니다.
근데 제가 안올린 이유는 상업성, 또는 음악성부분 둘다 해당이 안되서 못올렸습니다
구구단 역시 그렇다고 저는 느끼기에 투표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크러쉬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음악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했기에 올렸습니다. 상업성, 또는 음악성 둘중 하나 해당이 안된다면
투표에는 못올릴것같습니다.

투표 제목을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뉴페님의 검열아닌 검열을 통과해야만 후보로 올리는건
개개인의 감정적인 결정으로 투표하게 제목을 정해놓고,
작품성을 따져서 후보를 결정하는게 무슨 목적으로 투표를 하는건지
의도를 파악못하겠네요.
올해 인기끌었던곡, 작품성 좋은 곡을 선정해주세요 라던가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심쿵이란 단어자체도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고,
작품성을 따질때도 주관이 절대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아 드릴려다가 드린겁니다.
구구단 음악은 안올리면서 다른아이돌 음악은 왜 올리냐
하실수 있을것 같아서 귀찮은데도 댓글 달아드린건데.
더이상 댓글을 달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댓글 달아드릴만큼 달아드렸다고 봅니다
제목은 바꾸지않을거구요.
댓글 안달아드려도 되는데 달아드린걸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말씀 드려봤자 해결은 안날것 같으니 이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