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어느 곳에서 해보셨나요?

먼저 해본적이 있냐고 묻는게 예의아닙니까.. ;ㅅ;

국회의사당

경험이 없으면 예를 저리 찬란하게 제시하기 힘들텐데..
전 에레베이터(등쪽으로 팔돌려 가슴에~내손! 여자애가 팔짱껴서 안보이게~)
및 건물으쓱 및 학교안쪽교문 격렬키스바리~(밤에~)
비오는 벌건 대낮에 우산쓰면 그거뭐 여인네 북부지방엔 수시로 내손~ㅋ

보기를 보니 아직 시도해볼 곳이 많이 남았군요. 반성합니다.

비품실은 현재 저만 ㅡ,.ㅡ

비행기에서 해 봤습니다. 아주 아름답죠 ㅎㅎㅎ

그럼 문항 중에 '비행기'에 투표해주세요^^

오래전 공원화장실 cctv 없을때 많이 이용했어요 ㅋㅋㅋ

주어가 아니라 목적어가 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장소는 불안해서 반응이 안오더군요...자취방을 주로 이용..ㅋㅋ

군대에 있을때 여친 면회와서 자대숙소 바로 근처 창고에 들어가서 했네여 진짜 지금생각해도 아찔 창고가 엄청 외진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대숙소 바로옆 ㅋㅋ

13군데 체크했는데 5개뿐이 중복체크 못하네요;;; 다시 체크하기 귀찮아서 안해요

오락실과 야구장이 항목이 없네요...

근데 병원도 1인실이면..ㅎㅎ

왜 5개밖에 안되는거죠 ??

중복 투표 10개까지 가능하게 수정했습니다.

은행 ATM기 앞은 왜 없는거냐

dvd방 말곤 없는데 항목에 없네여

노래방, DVD방, 룸카페, 멀티방 등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사실상 모텔과 다름없는 공간은 설문 문항에서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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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본문에서 설명드렸습니다^^

도로가 빈집

기타로 군대 면회장....

해수욕장-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중에 섞여서 큰 튜브 하나 안에 함께 들어가 하는데 물결이 출렁거려 자동 진퇴가 되더라는..  또 여름 밤에 사람들이 더위 식히려 주욱 나와 앉아 있는 둑방에서 사람들과 4미터 쯤 떨어져 앉아서 위에 앉혀 놓고 치마로 가리고 한 적 있었는데 뒤로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고 해서 스릴 만점, 여자 기숙사 벽에 기대세워서 하기도 했고..
지금의 아내와 연애 시절 때 추억 중 가장 인상에 남네요.

야심한 새벽 주말농장에서...

난 찜질방에서 했던게 최고네요 ㅎㄷㄷ

1.복층 구조식 카페에서~
2.강의실에서~
3.미끄럼틀 위에서, 밤에~(어린이놀이터)
4.공사장부지(건물 옆 으슥한곳)
5.19살때, 가출해서 여친이랑 아파트 최고층 계단에서 자다가 feel 받아서~(옥상 및 건물 계단)
6.찜질방 토굴에서~ 2차전은 냉방에서~
7.도서관에서 서로 공부하다가 장난 식으로 성기 만져주다가 feel 받아서 참고도서 자료실 구석에서 급팥~
8.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쉼터에서 커피아줌마와!
9.밤 늦게 여친 전화 받고 여친 집 근처 공원에서~
10.심야영화 보다가 여친 feel받아서 올라탐!ㅋ

이상!!ㅋㅋ

돈 아깝다는 표현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는데...
솔직히 실내보다 실외(야외)에서 하는게 더 느낌이 좋고 그래서 할뿐!
저 10가지 외에도 많지만, 제 기준 제일 기분 좋았던 것만 추스렸을뿐~

기타의견! 군대면회실에서

어라? 투표 결과가 중간에 바뀌네요..
이전까지 엘리베이터, 옷가게 피팅룸, 휘트니스 센터에 득표가 있었는데
지금은 도로 0이 되었네요.... 에러인가요?

꿈속이 없네요?? 제일많을거같은데..

질문이 공공장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