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버튼 보조 프로그램이나 제어판에 있지만 찾기 귀찮아서 이렇게 모아서 사용합니다.
제어판에서 찾으면 제어판 항목 실행후 제어판도 따로 꺼줘야하는데 별거 아니지만 귀찮습니다.
관리도구 안에 있는 메뉴는 제어판 - 관리도구 클릭해야 나오고 관리도구도 꺼야되네요.
참고로 관리도구 안의 제어판 항목을 바로가기로 복사할 때는 Ctrl을 누르고 해야 아이콘이 이동되지 않습니다.
그냥 드래그하면 이동됩니다.제어판 클릭하자 마자 보이는 제어판 항목은 그냥 드래그해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항목을 등록하게 되면 특정 항목은 메뉴에 넣어야겠죠.
서브 메뉴는 그냥 등록했던 폴더에 탐색기로 가서 하위 폴더를 만들면 서브 메뉴처럼 보여줍니다.
물론 폴더 아이콘을 변경하면 폴더 아이콘도 변경해서 보입니다.
컨텍스트 단축키도 지원합니다.단축키가 필요한 경우 아이콘 이름에 (&1) , (&A) 이런식으로 추가 삽입하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한 폴더에 모아서 등록할 수도 있죠.
주로 윈도우 PE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저는 포터블 (무설치) 프로그램을 시작 메뉴 대신 빠른 실행에 등록합니다.
시작 메뉴는 컨텍스트 단축키는 지원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만 모아서 볼 순 없죠.
윈도우 10의 경우 메트로 앱도 바로가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풀다운 기능이라 합니다. 즉 탐색기와 똑같이 폴더 안의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이죠..
예를 들어 E 드라이브의 1\2\3\4에 있는 파일들을 자주 본다면
빠른 실행에 해당 폴더를 등록하면 좀 더 빨리 볼 수 있죠.
바탕화면을 선택하고 바탕화면 아이콘을 숨기면 바탕화면 정리하는 기능도 되고요.
참고로 폴더 선택창에서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를 입력하면 설치된 프로그램이 다 나타납니다.
저는 포터블 프로그램 선호해서 이건 도움은 안 되네요.
shell:quick launch를 입력하면 바탕화면 바로가기등의
예전 빠른 실행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자동차)
현대차에서 새로 공개한 차세대 상용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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