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달리기 vs 지그재기 달리기 중 총에 덜 맞는 방법은?

곧장 가장 가까운 엄폐물로 전력질주해야 겠네요. ㅎ

이런... 처음만 조금 보고 지그재그구나, 이러고 나갈라다 끝에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글은 끝까지 ㅋ

총쏘는 사람은 안달려서 그래요.
치타는 뒤에서 붙어서 달려서 확 꺽으면 시야가 없어지는데
이거는 튀는 사람만 꺽는순간 이동반경이 줄어드니 맞죠.

그런예가 바로 공중전에서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미사일을 쏘는 현대의 전투기간 공중전보다.
2차 대전 종전이전의 공중전에서는 조종사의 육안에 의존한 기총소사와 조종실력에 발휘되는 전술이기도했으니 말입니다. 공중전에서 전투기의 기관총 사격하기 위해서 조종사가 적기를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20초간이라고 합니다. 적기의 사격선상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 추격을 따돌리는것 역시 사격실력 만큼이나 중요했으니까요

제네레이션 킬에서.. 다른 분대원들은 다 직선으로 지나가는데 .. 기자가 이렇게 지그재그로 달리는데 살아남았죠 ㅋㅋㅋ 그래서 분대원들이 엄청 황당하다는듯이 보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살고싶으면 그렇게 지그재그로 달리지 말라고 핀잔 주는 내용입니다.

1.크리스가 저스틴보다 총을 더 잘쏜다
2.도망가는 사람의 행동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
3.실제라면 둘다 죽음.

걍 불규칙하게 달려야..

사냥은 같이달리다 결정적인 순간 한번 물수있는 기회를 잡는거고 그 물리는 순간만 피하면 됨. 근데 총은 뒤에서 조준 격발 근데 소총은 연발가능 즉, 초마다 2발씩만 쏴도 확률이 엄청 올라가는데 연발로 갈기면 답이 없죠.

역시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나는 대각선으로 직선질주할듯...

댁께서 대각선으로 뛰어갈때, 제가 사수라면 댁이 달려가는 정 방향 바로 앞쪽 부분에 총구를 겨루고 쐈을겁니다. 그 이유는 발사시 총구를 떠난 총알은 일직선으로 날아가기에'오차사격'을 할 수 있는것입니다.

영상으로 봤던거네요.
사격실력에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공정하게 한사람은 쏘고 다른 한사람은 방법을 바꿔서 달렸어야 맞을 것 같네요. (⌒-⌒; )

원래 이런 실험들이 변인통제가 개판죠

서바이벌용 패인트 볼이라서 탄속이 시속322km/h면 초당80여미터를 날아가는 속도인대
실탄이면 음속 입니다. 탄종마다 탄속이 다르겠지만요. 5.56mm NATO표준규격 소총탄이라면, 음속의 3배 즉 초속1km/s입니다. 날아가는 총알에 가슴이나 머리에 적중시 즉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답.. 제일 가까운 곳 엄페물을 찾아 빨리 가는 수 뿐이없다.. 

진짜 싫었던게..  지그재그  훈련.. 개빡침..

난 읽으면서 아..지그 재그로 달려야되는구나 했는데..ㅋㅋㅋㅋㅋ

반전있네..

엄폐물에 숨어야지

불규칙하게 지그재그로 달린다면? 왜 2초지? 여기에 설정된 가정은 자연법칙을 무시하고 사람의 본능을 무시한 처사

그렇죠. 활쏘는상대로 지그재그 달린다면 효과보긴할텐데 총한테 무슨 지그재그겠어요. 한대만 맞으면 중상 또는 사망인데.

짧은 거리를 지그재그로 달리니까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직진이면 헤드샷 나오는거 아닌가?

전쟁나면 직선으로 달려보시게. 스나이퍼가 0.5초이내로 머리를 날려줌
지그재그가 동영상처럼 좌우거리가 �裏만� 개삽질이고. 적어도 좌우로 10메터는 왔다갔다해야지.
그래도 여전히 스나이퍼한텐 2초안에 헤드샷
은폐엄폐안된상태서 돌진하는건 2차대전이후 없어졌다. 그거다 지히관들이 객기부려서
병사들 죽게만든 대부분의 요인임. 연막탄은 두었다가 국끓여먹을려고?

너는 꼭 참전경험이 있는 것처럼 말하네�Dㅋㅋㅋ 씹덕주제��ㅋ

애초에 위치가 노출된 상황에서 뛸 상황이면 죽는거임.

지그재그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상태면 몰라도 몇십미터내에선 걍 죽었다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