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출력을 잘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집에 프린터가 없으면 또 아쉽고 , 불편하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몇달에 한번 출력 하는 경우라서 정품 잉크 새로 사서 사용 후에 프린터에 그대로 놔뒀다
몇달뒤 인쇄 하려고 보면 잘 안나오고 인식 불량도 생기고 , 잉크를 다 사용한 후에 정품 잉크를 다시 사자니
돈 아깝고 , 주사기와 잉크리필을 할 수 있는 저렴한 도구를 사용하게 되더 군요.
(그나마 정품은 그래도 덜 말썽인데 , 리필한 경우는 잘 막히고 인식불량생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정품이든 리필을 하든 , 문제는 저같이 사놓고 잘 인쇄를 안하는 사람에게는 막힘이 꼭 문제가 되고.
심지어는 잉크자체가 인식도 잘 안되는 걸 몇번 경험하게 되내요.
그럴때는 워낙 프린터기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니 , 정품 잉크를 사지 않고 프린터를 버려버리고 새 프린터를 사게 되더군요
새프린터 사면 잉크가 들어있어서 그게 더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구글링을 하다 알게된 방법인데 , 저같이 잉크 사놓고 잘 안쓰는 사람은
필요할 때 잉크 카트리지를 끼우고 , 인쇄 다하고 나서는
빼세요 . 프린터에서 잉크 카트리지를 빼서
비닐 봉다리나 랩으로 싸서
, 보관하는데,
보관할 때 ,
잉크를 뒤집어서(그 잉크나오는 금속판같은 부분이 하늘로) 보관하세요 .
제가 1년정도 이렇게 해서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해 본 바 , 전혀 막히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더라고요 .
정품 다 쓰고 , 주사기로 저렴하게 리필하는 킷으로 리필 해서 둔 카트리지입니다.
똑바로 세워서 프린터에 그냥 끼워 놓으면 막힘등 여러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고생하는데, 이렇게 필요할 때 끼워 쓰고
다 쓰고는 빼서 . 랩으로싸서 (저는 그냥 비닐 봉다리에 넣어서) 뒤집어서 놔둡니다. 그리고 또 필요할 때 끼워쓰고요 .
1년간 지켜본 바 아직까지는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내요 . 저 처럼 잉크사서 자주 쓰지 않는 분들은 이방법을 쓰면
좋을 거에요 .
(연예인)
뉴진스 혜인, 아일릿 데뷔일에 올린 의미심장한 한마디 ‘stop cop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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