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에 대해 무식한 소리가 있길래

원리부터가 잘못되신거 같은데...

물물교환으로서의 댓가는 금이죠

금을 들고다닐수 없으니 국가에서 금을 보관하고 차용증을 교환하기 시작한게 지폐의 시작입니다

미국 달러가 세계공용화폐 역할이 큰 이유는 미국 금 보유량이 넘사벽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달러가 세계 공용화폐가 된건

미국 소속의 다국적 기업이 전 세계로 뻗쳐나가있고,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주기에 +군사력이 넘사벽

달러가 그 역활을 하고 있는거죠. 금 보유량이 많다고 세계화폐가 되는게 아니죠.

모든 국가 화폐가 존속할수있는게 금때문 아니었나? 순간 멈칫 ㅎㅎ

금은 화폐와 모든가치로서의 중심이자 기축통화입니다

너무 이상한 행복회로에 빠지신분들이 많은데 금을 많이가진 기득권들이 금에 대한 도전을 과연 가만히 냅둘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금이 개나소나 다 있는 흔한 물품이라고 여기는거죠

도금이나 합금을 제외한 순수금은 실제로 지구상에서 정말 극소수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전세계의 모든 금을 다 모아서 녹인뒤 합치면 그 크기가 체육관정도라던가 그정도뿐이 안됨
여태까지 단일로 발견된 가장 큰 금덩어리가 어른 손크기정도죠. 거진 다이아에 버금가는 희귀광물

도금하고 진짜 금하고 착각해서 금이 존나게 흔한줄 아는 사람들 정말 할말이.....
양판소 같은데서 금화를 존나 개똥취급하니깐 그렇게 인식이 박힌거 같은데
실제 중세시대에선 금화 1개도 존나 희귀했음... 부자들도 손떨면서 쓸까 말까하던게 금화인데

그렇게 희귀하기에 현재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는 물품이구여.
근데 비교할게 없어서 개나소나 다 구할수 있는 코인이랑 비교하나 ㅋㅋ

24K가 99.9%가 순수한 금이라는 건데 전세계의 모든금이 체육관 정도???
체육관이 졸라게 큰 체육관인가 보네. 축구 월드컵 경기장만 한가봅니다.

금이 언제까지 사용될지 미지수이고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름.
다른 행성에서 금을 캐서 올수도 있으면 금값은 폭락임

ㅋㅋㅋ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971년 닉슨이 금태환을 포기했습니다 그말은 금본위로 화폐를 발행했던 위치에서
금 보유량과는 상관없이 힘으로 기축통화를 선언한거죠 그게 현대의 화폐들이구요
금본위제도하에서는 금이 없으면 화폐발행이 불가했습니다 절대기준이 금이지요
하지만 현대의 화폐는 힘쎈놈이 그냥 발행하면 됩니다 그래서 실패한 거구요
달러는 지금처럼 마구 발행하면 결국 망할거고 금본위로 다시 돌아갈 겁니다
영국은 금본위화폐가 아니라 금본위코인을 시도하는 거구요

금태환 포기한거 모르는 사람 많은듯... 지금은 미국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한 화폐가 기축이죠. 달러라고... 미국 신용도가 자꾸 추락하니까 문제인거고요.

큰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요 개인이 금은 필요 없네요 금은 살때는 비싸게 사고 팔때는 싸게 팔수밖에 없음 즉 사고 팔고 하면 대충 10~20퍼센트 손해 봅니다 금이 개인이 좋은건 비자금 만들때만 좋은겁니다

와 차단한 두명은 한결같네

개인은 금이 필요 없다는 개똥 같은 드립과
미래에서 다른 행성에서 캐오면 폭락한다는 드립이라니

일본 저넘은 정신병자 수준이네 저런 벌레는 사이트에서 차단 안시키나

글쓴이 의견에 한가지 보충하자면, 미국이 금본위를 포기하고도 달러를 지킬수 있었던건 금을 포기하는 대신

패트로(petro-석유) 달러 체제로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기반 달러를 포기하는대신 금보다 훨씬 많고, 거의 무궁무진하지만, 사용하면 소모할수있는 석유(실물) 기반 달러를 발행(?) 한거였죠!

사우디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당시 가장 석유를 많이 수출하는 나라인 사우디부터 시작해서 전세계 석유거래는 모두 달러로 거래 한다는 금제를 걸었죠!

거기 사우디가 ok하고 OPEC의 큰 형님 사우디가 다른 중동국가들도 설득하죠!

그래서 지금까지 석유의 거래는 어떤 국가든 모두 달러로 했습니다!

그래서 석유가 필요한 국가는 자기 나라의 돈이 있어도, 석유 거래를 위해서 달러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반대로 석유를 팔고자 하는 국가도 다른돈으로 받고 싶어도 달러만 받아야 했습니다.

석유 거래를 달러로 하지 않기로 하는 국가나 지도자는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든  전쟁을 일으키거나 내전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그들을 제거하고, 미국말을 잘듣는 지도자로 교체하거나 했지요!

지금의 베네수엘라가 제정적으로 어려운 이유중 하나(?) 아니 가장 큰 이유가 석유의 달러결제를 거부하고 미국에 대드는 일을 했거든요!

미국은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세계에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무식하게 밀어 붙였죠!

지금까지 중동이 화약고가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딱하나.........미국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물론 유대 언론들은 다른 수백가지 이유를 들겠지만 말입니다ㅎㅎ)

석유 결제를 원화로도 할수 있고, 위안으로도 할수 있고, 엔화로도 할수 있어야 할텐데 왜 달러로만 했을까요?

패트로 달러를 전세계로 수출해야 미국이 기축통화의 단물을 계속해서 빨아먹을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이제 중국이 다음달부터 위안화로 거래하는 원유 선물을 출시 중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반응할까요?ㅎㅎ

저 대신 이렇게 정확하게 팩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jj7979 님 아니었으면 제가 댓글을 길게 쓸뻔 했네요. ㅋㅋㅋ

달러는 fiat currency (불환화폐) 이지만, 페트로 화폐 패권/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은 모든가치의 중심이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갖고 있지 않는 분들이 주식게시판에서 금이 어쩌고 저쩌고 글을 쓰고 있다는게 참... ㅎㅎㅎㅎ

금이 뭔 상관이냐고?  원유가 중요한거지... 참 나... ㅋㅋㅋㅋ

아, 물론 저도 실제 금도 상당히 많이 갖고 있고, 금 ETF 도 갖고 있습니다.  금은 안전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모으기 시작한 금들이고 죽어서도 자식들에게 물려줄 자산이지 사고 팔고 할 자산은 아닙니다.

금 없으신 분들은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금을 사들이세요.  달러 같은 현금은 inflation 때문에 계속 값어치가 빠지지만 금은 인플레이션 만큼은 같이 올라가 줍니다.  100년을 들고 있어도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100년이 아니라 2천년전 로마제국 시대때 금의 구매력 과 현재 금의 구매력을 비교해 보면 거의 바뀌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달러를 100년 전 부터 들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현재 실제 자산의 90% 이상이 허공으로 날아간 상태라는 걸 아시는지요?

다시말해 100년전 $100불로 살수 있었던 실생품은 지금 $100불로 살수 있는 실생품의 10배가 넘습니다.  그만큼 달러의 값어치가 하락한거죠.

**아주 장기로 보면 금으로 돈을 벌수 있는건 아니지만,  store of value, 내 자산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유지해 줄수 있는 그런 도구 입니다.  다이아몬드도 약간 그런 역활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만큼이나 길게 쓰셨네요?ㅎㅎ

근데 제글은 페트로 달러가 조만간에 막을 내린다는 뜻인데요?

달러가 페트로 패권을 얼마나 오래동안 쥐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시기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겠죠. ㅎㅎㅎㅎ

베네수엘라가 달러를 버리고 가상화폐로 원유를 거래하자고 OPEC 에 건의안을 제출하긴 했는데, 천조국에 밉보였다가는 사우디 왕도 카다피 처럼 뒤지는 수가 있어서.....

중국이요? 중국이 이 페트로 패권에 도전한다구요? 글쎄요... ㅎㅎㅎ

제가 천조국 시민이라 부심에 쩔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건 아니고,

super power 국가는 국방력 보다 에너지와 식량을 바탕으로 하는 국력이 있어야 합니다.

천조국은 2018년 중, 사우디 나 러시아 보다 더 많은 원유생산을 할 예정이고 (shale oil) 식량생산은 물론 독보적인 TOP 이고. IT 쪽도 말할것도 없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중국이 더 우월하죠? ㅋㅋㅋㅋ  중국이 페트로 패권에 도전을 한다라...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회의적 입니다.

제글 어디에도 중국이 더 우월하다고 적은 부분이 없는데 왜 그렇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꼭 누군가 보다 우월해야 상대를 이길수 있는건 아니죠!

내가 상대보다 약하지만, 상대의 취약한 부분을 잘알면 그부분을 공략해서 이길수도 있겠지요!

미국이 죽도록 패트로 달러를 고집하는 이유가.........

패트로 달러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임과 동시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이 원유를 위안으로 거래하는 시점부터 패트로 달러라는 거대한 댐의 벽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거겠지요!

그리고 엄청난 크기의 후버댐이라도 손가락 하나의 구멍만 나면, 그후에는 주먹만한 수류탄 하나로도 댐 전체를 박살내버릴수 있죠!

중국이 위안으로 원유를 결제하기 시작하면.........그 다음은 어딜까요?

미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나라 어딘가 겠지요!ㅎㅎ

그다음은요?ㅎㅎ

한국이 우방인줄 알았던 미국의 뒤통수로 imf를 겪었고, 그로인해 대한민국 알짜 자산을 유대 금융가들이 해처먹은게 벌써 20년 전입니다!

한국만 그렇게 했냐하면 일본포함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을 돌아가면서 해처먹었지요!

딱하나 기축 통화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유대 금융가들 배를 불려주기 위해서요!

힘이 없는 국가들은 힘으로 누르고, 돈이 없는 국가들은 돈으로 누르면서 생산은 타국에서 하고, 미국은 윤전기로 찍은돈으로 경영권만 가지고 거의 반 노예로 부려 먹고 살았지요!

근데 지금 중국이 거기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때려 죽이고 싶겠지만 그걸 용인하고 있구요!

핵 억지력 때문이지요!

이란, 이라크 같은 중동국가들이 기를 쓰고 핵을 보유하려고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핵억지력! 적어도 여차하면 미국이랑 같이 죽을수는 있다는거지요!

핵억지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같은 적대국들 부터 시작해서.........

중립국들, 우방국들 까지 달러를 안쓰겠다 선언하면......... 이세상에 풀린 그 수많은 달러가 어디로 향할까요?

그동안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기만 했던 패트로 달러가 원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지금 베네수엘리가 겪고 있는 경험........

아니 그보다 훨씬더한 경험을 겪게 될겁니다!

님말대로 미국을 지탱하는 식량, 국방, 금융, 에너지, IT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것들이 힘을 발휘 할수 있었던건 패트로 달러라는 각국의 수요가 있었고, 각국이 패트로 달러를 울며 겨자먹기로 받고 생산 공장들을 제공했기 때문이지요!

근데 그 수요가 사라져 버리거나 줄어들어서, 달러를 받지않고 금이나 은, 또는 원유 같은 실물 자산으로 받겠다고 하면요?

그동안 윤전기로 찍어서 지급했던걸, 이제는 미국의 진짜 알짜자산을 팔아서 지급해야 할겁니다!

미국이 자랑하던 식량, 국방, 에너지, 금융 자산을 팔아서라도요!

그러면 미국의 힘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겠지요!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신이 아니고서야 누구도 모르겠지만........제가 말한대로 되는데 길게봐도 30년이 안걸릴 거라고 봅니다!ㅎㅎ

금시장 다 합쳐봐야 8조달라 수준인데요.

금으로 음식이나 옷이나 집이나 물건을 거래하고 사나요?
돈{화폐}으로 금,은,부동산,음식,의류를 사죠?

현재 금은 화폐가 아니라 상품일 뿐입니다.

금의 가치를 판단하는것 또한 현재는 달러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금을 기준으로 다른 상품들의 가격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금관련단체에서 영상만들고 설명회하면서 다니는게 있던데
한쪽 얘기로 듣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시고 과거 관념에 묶여서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돈을 장기보유하는거보다야 금 보유가 나을순 있으나
그런게 금이 화폐로서의 기능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상품들의 투자 중 하나의 투자로서의 의미일 뿐이죠.

보유했을때 가치가 상승하는게 화폐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이 있기에 금만이 아니라,고철,구리,아연,주석,시멘트,모레,부동산,땅 등도 모두 가격은 상승하고 사실 금가격보다 다른 원자재들이나 물가가 지난 70년간 더 가격이 상승해왔습니다. {지난 70년간 금가격이 물가상승보다 안 오른건 아시는지? - 2000~2011년까지의 금상승은 30년간 하락후에 일어난 일이며 참고로 60년간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만도 900배가 올랐고 미국다우지수도 60년간 300배가 올랐습니다}

금은 현재는 그냥 수많은 상품 중 하나일 뿐입니다.
국제적으로도 금은 그냥 하나의 상품이고 원자재일 뿐입니다.
금의 화폐주장 영상도 금관련단체에서 만든 영상일 뿐입니다.
국제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현재 현대사화에서 금을 화폐수단으로 이용하는 곳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금은 상품이며,
금이 화폐수단이 되려면 금 기준으로 다른 상품들 가격을 책정해야하며,
 매수매도때 별도의 세금과 차액의 발생이 사라져야 하며
금을 쪼개기로 천원짜리 음식과 바꿀때도 쓸수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어야하는거며 금이 화폐로 될 경우에는
생산량이 제한적인 속도라서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어렵고 한 국가나 부자가 매집시 가격이 폭등하여 서민은 아예 중산층 진입 불가능하게 되고 투자나 금회전없이 금을 집에만 쌓아두면 되기에 경제는 망조죠

실물 기반 코인이면 님이 걱정하는 금을 쪼개고 자시고 할것도 없죠!

그냥 비트코인 처럼 빵하나 사고 0.001코인 으로 나눠서 결제가 가능할 테니까요!

그리고 금이 부족하면 은을 사용할수도 있고, 실물을 기반으로 만드는 코인은 현존하는 실물 만큼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우려하는 부분은 역사가 증명해 주지요!

아무리 강한 왕족이나 국가라 한들 수천년간 금을 독점한 나라나 가문은 한번도 없었지요!

현재 금은 화폐를 보장하는 보증입니다. 상품을 넘어서 국제 공용 보증서에요. 다만 이 보증을 많이 갖고 있다고 그 나라의 돈이 국제화폐가 되는건 아니죠.

대한민국이 IMF이후 금을 산더미처럼 쌓아둔 이유가 뭘까요? 금은 상품 그 이전에

국가 화폐의 신용도를 보장해주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금을 화폐로 안쓰는 이유는,

그 쓰임새가 너무나도 많아서 화폐로 시중에 풀지 못하는 겁니다. 화폐, 즉 돈은
 종이쪼가리일 뿐인기에 쓰임새는 돈으로써의 가치 말고는 없어요.

 현대 사회에 금을 화폐로 해서 풀면 그게 금니가 되고 장신구가 되면서 집안에서 꽁꽁 모아둡니다. 서민이고 부자고 할 것 없이 말이죠. 시중에 회전이 안됩니다.

 사람의 심리상 번쩍거리는 건 모아둘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비싸게 주고 파는거고, 각종 보석을 사들이고 예쁘다 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돈으로써 금을 사용하면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아 경제가 흔들리는 겁니다. 금은 돈으로써 쓰라고 시중에 풀기엔 그 쓰임새가 너무나도 많거든요.

  왕수를 제외한 그 어떠한 물질과 반응을 하지 않는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모양을 변영시키기 쉽다, 전기가 잘 통한다. 이 금의 특징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금의 명성이 엄청난겁니다.

 마지막으로 인류 역사에선 고작 장신구로써의 기능을 했었을 뿐일 시절의 금 하나 때문에, 지도에서 한 나라가 지워지고, 수천 수만명의 생명이 죽었습니다.

 과거의 관념에 묶여 살지 마시고, 미래를 보신다면 배터리 투자나 하세요.

2017년도 대한민국 외환 보유고 3675억달러 중에서 금 보유량은 1.3% 수준 밖에 안되는 47억9천만 달러로 세계에서 보유량이 적은편에 속하며

2013년도부터 4년째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산더미 같은 금은 어디를 말씀하시는거지요?

IMF 터진 당시와 비교하면 꽤 많이 쌓아둔겁니다만?

그당시 약 10톤 가량만 보유 중이었지만 지금은 약 100톤 가량 보유중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