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몰래 하고 있는데...

우편물 먼저 확보하세요
그럼 안들켜요

항상 퇴근해서 가보면..우편물이 ��!!ㅋㅋ

우편물 수령지를 다른 곳으로~~~~

중간에 회사를 몇군데 이직하고 쉰적도 있어서 수령지가 계속 집인데...
여기도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꿔는 놔볼까봐요..

직장다니면서 주식하시면 소소하게 하세요
죽으라 일하고 보유주식까지 하락하는걸 보면 일하면서도 스트레스 일도 안된답니다.

저도 직장다니며 주식하는데 몸다쳐 전업도 도전해보고 해봤지만 택도 없는 짓이였구요 ㅠㅠ
직장다니며 장투 안하고 소소하게 적당히만 고집하며 하고있어요
이것이 그나마 주식즐기며 직장생활하기 졸더라구요

전 그렇다는 겁니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셔요

굉~장히 소소하게 하고 있어요.
가진 돈도 별로 없어서리 ㅎㅎㅎ
진짜 전업으로 주식 하고 싶은 마음이 가끔 들긴 하지만 자신도 없고...ㅎㅎㅎ
그래도 일정한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해야 부담도 덜하고 그러니까요~

소소하게 하시면 식구분들에게 말해도 되지 안을까요

오늘하루 성투 하세요 ^^

내가 주주로 있는 회사야 라고 시원하게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