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매도 시작

투자, 투기 상관없이 이 나라랑 연관되면 개미는 피본다. 차라리 해외투자를 알아보는게 나음

공매도 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미리 거래하고 나중에 채워 놓는겁니다
공매도가 벌어졌다하면 누군가 하락장을 예상하고 지금 없는주식을 매도한다음
일정시기가 되면 떨어진 주식을 사서 채워넣으면 됩니다
반대로 상승장이 되어버리면 공매도 한 사람은 망하는 거구요

그래서 나아쁜 큰손들은 일정시기에 폭락장을 스스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건 추측임)
그래서 개미들이 공매도 나쁜넘 하는거구요

그냥 빚내서 주식 사고 파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대신 나중에 주식을 구매하여 갚아야 되는 거고
예상 주식가격 5만이라 생각하고 내가 10주를 공매도 했다고 치면
10주를 정해진 기한 내에 갚아야 됨
만약 시세가 4만일 때 10주를 사면 1주당 1만의 이익이 나는 거죠
반대로 보면 5만원 이하로 안 떨어지고 주식이 상승장을 그리면서
10만원까지 오르면 1주당 -5만의 손해 보는 거임

정해진 기간이라는게..있긴하지만 계속 연장연장되어서 기간이라는게 별 의미는 없긴하죠. 확실히 공매도는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이걸 이용해 악용되고 있는게 현실..

공매도 시스템 자체가 아직도 의견이 꽤 분분하다고 분석하더라고요
버블 시스템의 완성과 붕괴를 일으키는 장본인이라고

존버가 안됨. 개미들은 돈 절대못범. 대신에 공매도 세력은 주가 올라도, 떨어져도 범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폭스바겐 공매도 이야기 들으면 참 무섭기도 한데,, 왠지 국내에선 공매도가 항상 이기는 게임인거 같아서;;ㅠㅠ 이래나 저래나 당하는건 개미

이나라는 정부,기업이 한패니까. 개돼지는 이길수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