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비트코인 입문해보려하는데 질문입니다.

으잉..? 사기 같은데요 느낌이..?

트레이딩 관련 전화하는 놈들 전화 받아보면 전부 다 그런 식입니다.
엑스트라로 돈 벌고 싶다며? 도와줄게. 빨리하는게 좋아. 강압적이고 서두르죠.
뭔지 모르면 어어 하며 돈 넣어버립니다. bitfinex나 poloniex 같은 곳이 커서 좋을거에요.
가입절차가 까다롭고 매우 느리긴 하지만 글로벌하고 많은 코인들이 있으니까요.
binance도 있지만 거기는 코인으로만 디포짓이 가능한 것 같구요.
그리고 전화로 오는건 보통 저런 홈페이지에 연락처 적어라고 해놓으면 무조건 전화 옵니다.
아마 이제부터 온갖 곳에서 트레이딩 관련으로 전화 올 겁니다. 특히 유럽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