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가상화폐를 실질적으로 이용할수 있게했으면 좋겠네요

일본도 설치는 했으나 거의 안쓴다는데요..솔직히 결제용으론 망할듯..

아무래도 아직 대중화가 안되었으니까요...

수수료도 건당 200엔씩 먹고 시시각각 시세가 변하니 쓸리가 없죠 솔직히 일본애들이 왜 저렇게 하는지도 모르겠음..울나라에도 설치해봤자 설치비용만 들어가지 쓰는사람이 있을지..환전용 atm기는 쓸만할거같지만

저는 최초의 시티폰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대중화 되면 굉장히 다른 모습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고 있어요 시작은 촌스러울수 밖에요

좋다고 뒷북치고 ATM설치시작하면 늦겠죠
일본도 이제 시작단계라 하나 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언제까지 가격이 들쑥날쑥하고만 있을꺼라ㅜ생각하시는지..

평생요. 개인간의 거래로 가격이 결정되는데 안정화가 어떻게 돠나요? 안정화가 돼보이더라도 어떤식으로던 움직임이 커지는 상황이 오죠. 갠적으로 금이랑 비슷한 성향을 지닌다고 보기에..그리고 안정화 되더라도 페이기술이 있는이상 굳이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이유도 없어요. 결제시스템이 거래소를 거쳐서 가는거라 수수료도 개인이 부담해야하구요. 완전히 각국의 화폐를 대체한다라고 보신다면 말도안되는거구요. 각 중앙은행이 각국에 맞는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몰라도..개수가 한정적인 가상화폐를 기준으로 환율을 정하자는건 금본위제도로 돌아가자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네요

http://www.cmegroup.com/ko/education/featured-reports/evolving-economics-of-bitcoin-gold-currencies.html

제 불완전한 지식으로 쓴 글보다는 이걸 읽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시간날때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국내는 카드 사용율이 높고 다른 삼성 패이 같은 것들도 있고 해서 가상화폐를 도입 한다고 해도 사용을 많이 할지는

카드를 대신할 가상화폐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벌써 생겼을려나..

새로운 화폐로써 쓸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겠는데 저런 불안정한시세의 투기물을 왜 구지?
솔직히 비트코인에 돈쓰는 사람들은 다 뭐 큰돈 한번 만져보겠다는 투기성향으로 몰리는거아님?
당장 내일 갑자기 휴지조각이되버려도 어쩔수가 없는데 무슨 화폐라고 생각하고 그걸 투자라고 둘러대는지...
그냥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거래량 증가를 꽤하고하는걸로뿐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