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경우는 한달기준으로 사고 팝니다. 뭐 느낌이 안좋음 더 빨라질수도 있음...
제원칙은 이렇습니다.
1. 역배열은 보지도안음
2. 거래량이 대장주에 비해 좀 밀리는걸로 삼
보통 호재주가 있다하면 그걸 사는게 아니라
그 호재주와 경쟁주를 삼.. 무슨 이유인지 거래량이 너무 많은주도 성장률이 보통 안좋은것 같더라고요 이건
그냥 지극한 내 개인적인 생각 뭐 미신이라도좋음..
3 1년간의 추이를 보고 현재 1년간 가격에서 고점이 아닌주를 선택
보통 이렇게해요...
저는 전업투자자는 아니고 전업투자하는분들 생활하는거 투자하느 방법알아본적이 있는데 보통이렇게 한다고합니다.
보통 전업 투자자를 하시는분들은 저렇게 장투는 잘안한다고합니다. 뭐 슈퍼개미급이 아닌이상은요...
보통은 어떻게 하냐면
보통 스캘핑이라고 해서 차트를 보다가 저점에서 고점으로 상승을 급히 찍을때
먹는방법으로 하는건데 3초 4초정도순간에 벌어지는 초단타를 하죠
보통 0.5~1 프로를 먹는건데 굉장히 스트레스가 심한 작업입니다. 하루 수입률이요
하루에 많이 사고 팔고 할것 같지만 그렇지는 안다고함... 하루 세번정도거래하면 많이 하는거라고
몇시간 동안 차트 보다가 그 순간이 있는데 그때 매수해서 매도하는 그게 스캘핑인데
일본 주식천재인 bnf란 사람도 스캘핑입니다. 저걸로 자산이 3000억이 넘죠
스캘핑 장점은 금융위기같은것에 영향을 안받는다는겁니다.
대신 굉장한 스트레스가 심한 방법으로 암...
bnf가 부자가 된게 그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식만 한다고함...
결혼도 현재 안한걸로압니다.
인터뷰한거 보면 사람이 뭔가 결여 되어 있는걸로보임...
아무튼
쉽지 안아요
반면 장투는 어떠할까요????
통계적으로 주식회사가 망하지안는다는 가정하에 10년안에 원금회수할확률은 98프로 정도는 된다고합니다.....
그런데 누가 하겠어요 ㅋㅋㅋㅋㅋ 기업들 10년버티기도 힘든데...
아무튼 주식은 쉽지가 안다는거죠...
공부를 해도 쉽지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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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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