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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식에서 최악을 피하는 진리의 2가지 방법

꼬리치레 2017-12-09 (토) 12:27 조회 : 1041 추천 : 0

가장

최선의 방법은 아에 주식을 안하는것

차선의 방법 손절매에 강해야함

넣고 재경우는 손해 -1프로 찍음 고민안하고 손절해버립니다.

오르겠지 기다리다보면 정말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겨요

탑승하고 어느정도 오르면 그때 좀 지켜보다가 어느정도 이익선오면 매도합니다.

제 방식이 제 스스로 생각해도 스윙이라 생각되기도 하는데....

대기업이나 대기업급 중견기업위주로 투자하는저는

이미 많이 오른 주가 대기업주라 실질적인 저점을 잡는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죠

기업이 부도위기 한번와서 주식이 대폭락와서 가격이 많이 낮아지지 안는이상은 힘들기때문에

저는 오래들고 있지는 안는 편입니다. 보통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들고 있는것 같네요

오르다가가도 내가 떨어지고 있을때 내가 가진손익의 1프로 선정도 이익이면 그때 그냥 팝니다.

묶이는게 가장 최악이라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식하기전에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봤고...

나름 안전하게 가는방법을 발견한게 이겁니다

코스닥도 저런방법으로 하면 되기는하는데

코스닥깡패는 하락도 아니고 묶이는것도 아니고 바로 상폐라....

실제 코스닥장 상승한주 15년이상 버틴기업있나 찾아보면 무서워지는건 사실입니다.

잘만경우도 저도 한때는 이익보던 주였는데 잘만팔고 당시 카카오주가 당시 코스닥이였을때 거기로 옮겨 타게 되면서

잘만을 보냈는데 몇개월 지나니 잘만이 회계조작 하다 걸려서 상폐가 된걸 봤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대기업주도 사실 부도 나잖아요 현재는 금호경우가 휘청 휘청하는데

코스닥주경우는 그게 일상적인 일이라 정말 무섭습니다.

아무튼 그때 이후로는 코스닥 건드는게 저는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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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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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 2017-12-09 (토) 13:26

주식은 원칙을가지고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주 좋은 불로소득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주식은 할 수있으면 하는 게 좋다고봐요. 그리고 -1% 손절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주식은 조정 후 상승의 반복인데 말이죠. 정보력도 좋고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도와 거대 세력들의 심리와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그렇게 된다면 조정후 상승세 마다 들어가서 계속 수익 먹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 경지시라면 제가 뻘글을 쓰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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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3:42

한번 크게 묶여보고 2년간 존버해본 경험이 있어서그런지 저는 다른건 몰라도 묶이는건 진저리나게 싫어합니다. 손절만큼은 예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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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 2017-12-09 (토) 13:45

종목 선택의 실패죠로 볼 수 있겠네요. 주식도 짧게는 1개월 중장기로 3~6개월 안에 좋을만한 그런
호재나 테마가 있는 주식을 가야 일년에 두세번은 수익보면서 다른 걸로 갈아타고 하는 게 좋다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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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3:56

그럴수도요 주식의 80퍼센트정도는 우량주가 아니란 통계가 있어요 사실 1단계가 종목선택이 제일 중요한데 그거 부터 잘하면 저는 고수의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고봅니다.

종목선택은 왕도가 없어요 회사가 분명 호재도 많고 실적도 올리는데 주식상황은 별로 좋지 안은곳이 있는반면 회사가 변변지 못한데도 주식 시황은 좋은곳도 있고

우량주를 선택하기위해 별의 별방법이 다 있죠 가령 한해 이익손실률분석 그리고
회사 회계재무 상태 뭐 가치중심적인 미래의 가능성

회계경우는 회계조작이 많아서 여간해서는 일반인들이 파악하기 힘들고

저는 좀 가치중심적인 매래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편이에요 보통 기술쪽을 많이 봅니다. 한화 에너지 네이버의 4차산업분야 등등을보고 그 쪽을 투자 하는편이고

그리고 -1퍼센트 손절경우는 제가 말은 했지만 넣자 마자 -1볼확률은 제경우는 10에 2정도 밖에 안되요 제가 여간해서는 막넣는 스타일은 아니기때문에 보통 기술적 반등이 있는 시점에 넣습니다.

제가 손해볼경우는 하락의 하락일경우인데 그런경우는 많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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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3:51

주식에서는 법칙도 진리도 없습니다. 예측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만약 어떠한 법칙이나 규칙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이라면...
경제학교수 , 노벨상수상자, 애널리스트, 펀드메니저 등등 각종 금융전문가가 모두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평생 공부하고 종사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망해서 깡토을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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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3:54

장기간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고 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이하를 꼭 참고하라! 사실 2번 3번은 뭘 해도 당연한 소리다 직접 투자를 해보면 2,3번을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된다. 당연한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

매매차익보다 배당금을 선호한다. 배당 잘주는 회사가 시세도 잘 오르는 편이다[19].
투자할 회사의 재무제표와 비정량적인 부분을 다각도에서 분석한다. 계속 적자인데 그냥 오르겠거니 대충 투자하면 망한다. 또한 투자할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한다. 되도록이면 CEO의 성격까지. 만약에 자신이 이 회사에 대해서 3분~ 5분동안 주구 장창 좋은 점과 리스크를 말할수 있다면 이 회사는 즉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워렌 버핏이 추천한 circle of confidence랑 같은 개념이다.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다. [20]
주가 체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 심리학, 그리고 철학등에 공부한다. 실제로 찰스 뭉거, 워린 버핏, 조지 소로스등, 많은 유명한 투자자들은 경제학보다는 철학, 심리학, 그리고 역사가 가장 도움이 됬다고 말하고 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테마주, 동전주, 개잡주 등의 펀더멘털이 나쁜 기업을 손대는 일이 없다.
롱 텀을 보고 투자를 한다. 실제로 워렌 버핏은 한번 투자한 후에 약 8년 정도를 기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투자 스타일마다 다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많은 트레이딩으로 좋은것은 브로커들 밖에 없다. 이 브로커 fee가 쌓이고 쌓이면 본전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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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3:59

저도 금액이 크면 그럴것 같네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먹으려면 우량주식을 골라야하는데 통계적으로 주식시장의 20프로정도만이 우량주입니다. 버펫말이 틀린건 아닌데 버펫경우는 자기 회사가 있고 다각도로 미래 시장가치를 분석한 자기 소유의 경제 싱크탱크가 있어요 버펫 스타일로 투자해서 성공하려면 버펫정도의 주식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대게는요 중장기를 넣으면 오르는게 아니라 오르다가 자기가 산가격을 다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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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7:15

버핏은 집중투자가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몇몇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것보다 미국의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90%, 생활비와 하락장을 버티기 위해 미국 단기국채에 10% 투자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만약 개별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많은 종목으로 포트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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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7:31

저는 집중투자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 제글 어디에도 집중투자 하라고 쓴적이 없어요
오히려 분산하라고 글을쓴적도 있습니다. 핀트가 완전 벗어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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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8:52

안목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에 대한 것 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안목(종목을 선택하는 능력) 이 없으면
버핏은 인덱스 펀드 에 투자하라고 하더라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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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9:26

제글은 애초에 손절에대한 이야기 입니다. 글을 보시고 말씀을 하세요 글 주제와 맞게 말을 하면 제가 뭐라고 합니까 말씀하신건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근데 주제와도 맞지 안은 말을 하니 당황스러운거죠 수능보셨고 고등 교육 받으신분이라면 무슨말인지 아실텐데요 동문서답을 하니 그런거죠 애초에 장기투자 단기투자이야기를 하셨으면 그걸 말하셔야 하는데 갑자기 집중투자 분산투자를 말씀하시고 계시잖습니까??? 그냥 자기말만 하는분 같아서 알았으니깐은 그렇게 하시라는거에요

대화하는건 서로 무슨말을 하는지 귀담아듣고 하는게 대화이지 제가 a를 말하면 a에 대해 말하는게 대화가 되죠 a를 말하다 b를 말하면 대화가 되냐구요 알았으니깐요 여기까지 합시다... 님이랑 싸울 생각도 없구요 하신말에 토달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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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20:43

버펫 스타일로 투자해서 성공하려면 버펫정도의 주식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 라는 댓글에 대한 댓글이지 않습니까?
손절에 대한 댓글은... 아래에....

https://namu.wiki/w/손절매

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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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20:58

저는 버펫투자 스타일로 투자하라는말을 안했어요 장투 단투이야기하다가 장투 단투이야기하기위해 버핏이야기를 꺼내시더디만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제글과 연관되니 근데 난데없이 집중투자 분산투자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글이 장투 단투까지로 볼수는 있어요 그래서 님글에대 답변을 한거고 그것까지좋은데 난대 없이 집중 분산투자 스타일을 왜 가지고 오시는지 이해 불능이네요

추천 0

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20:59

아네 알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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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7:23

나이가 젊으면 20년 30년을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그냥 인덱스펀드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1000 으로 년 20% 로 25년을 계산 해보면....
(1 : 1200)
(2 : 1440)
(3 : 1728)
(4 : 2073)
(5 : 2488)
(6 : 2985)
(7 : 3583)
(8 : 4299)
(9 : 5159)
(10 : 6191)
(11 : 7430)
(12 : 8916)
(13 : 10699)
(14 : 12839)
(15 : 15407)
(16 : 18488)
(17 : 22186)
(18 : 26623)
(19 : 31947)
(20 : 38337)
(21 : 46005)
(22 : 55206)
(23 : 66247)
(24 : 79496)
(25 : 95396)
이렇게 됩니다.
즉 나이가 최고의 무기 입니다.
나이가 적으면 10% 20% 수익이 꾸준히 오랜 시간 지나면 매우큰 금액이 됩니다.
문제는 기다릴 수 없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입니다.
개잡주 동전주 테마주 작전주 하면 거의 대부분 사람이 실패하고 매우 적은 극소수의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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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7:26

저는 좀 아닌것 같네요 그렇게하셔서 좋은 이익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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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8:57

장기간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 과 여러 이야기와 통계 등을 보면...
인덱스펀드나 우량주 등에 장기 투자를 하지 않으면
주식으로 이익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대부분 개잡주 작전주 동전주 테마주를 건드리다가 손실만 입게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젋으면 이상한 종목으로 깡통 찰 필요 없이...
인덱스펀드나 우량주 위주로 수십년 동안 소액으로 버리는 돈이라 생가하고 하면
생각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사고 팔고 해서 본인이 극소수의 수익을 내는 사람에 속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추천 0

nick4 2017-12-09 (토) 18:58

주식시장 : ...

현대판 돈놓고 돈 먹기(돈 잃기)
"자본주의 시장의 꽃(악)"
부동산, 예금과 더불어 현대인의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
일 +-30%의 가격변동성이 있는 드라마틱한 롤러코스터 머니게임

실력없이 큰돈을 투자했다가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땅을 칠수 있는 위험한 투자
부동산으로 돈 번사람은 많지만 주식투자로 돈 번사람은 거의 없다
대신 몇몇의 실력자들이 다른사람들 잃는만큼 번다

추천 0

nick4 2017-12-09 (토) 19:03

나이가 어리고 긴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경우에는
개잡주 동전주 테마주 작전주 하다가 대부분의 사람처럼 깡통 차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고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 대부분은 작전주 동전주 개잡주 테마주 하는 것이죠.
거의 대부분 망합니다.

음... 물론 저도 지금 대부분 개잡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 제가 대학교 입학하는 정도의 나이거나 또는
20대 중반 이하의 나이라면...
전 소액이라도 꾸준히 인덱스펀드나 우량주에 투자 하겠습니다.
1000 만원 2000 만원이라도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 큰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잡주 같은것 하다가 깡통 찰 필요가 전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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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9:16

생각이 다르다고 비꼬는 형태의 말은 좋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이 아닙니다.
비꼼은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한 의미없는 공격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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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9:20

전혀 비꼰거 없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분이 그렇게 받아 들이는거 보니까 자격지심 있으신것 같은데요 제가 욕을 했나요 뭘 어쨌나요?? 답답한건있었죠 아니 대화를 하면 동문서답은 하지 안아야 대화가 되잖습니까 그리고 말씀하신거 그렇게 생각하시고 많이 버세요 저는 전혀 비꼰거 없어요

정말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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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20:41

저는 좀 아닌것 같네요 그렇게하셔서 좋은 이익 보셨으면 합니다. -> 너나 그렇게 해라 라는 의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도와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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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20:58

죄송한데 말이 좀 안통하시는분 같은데 알아서 생각하세요 이상입니다. 그걸 비꼰것이라고 생각하다니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다시금 정말 죄송합니다만 대화는 여기까지 했으면 하네요 성투하시길

추천 0

nick4 2017-12-09 (토) 13:58

https://namu.wiki/w/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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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7:25

모든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사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10%이하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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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7:27

당연하죠 아무 생각없시 넣는 사람이 대부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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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17-12-09 (토) 19:14

생각이 있어도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경제학교수 애널리스트 금융전문가 등등 우리가 지식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전문가 들도
부지기수로 망합니다. 그 사람들이 돈이 걸린 문제에 아무 생각 없이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비전문가라 해서 어떤 종목을 고를때 생각없이 고르거나 망할것 같은 기업에 투자 할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동종업종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선정하는 자체가 거의 도박이나 다름없다. 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 구글 고글 가글 거글 등등등 이 있는데 어디에 투자 할 것인지 일반인이 고르는 과정이 거의 도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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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레글쓴이 2017-12-09 (토) 19:21

도박이랑 투자랑 틀린건 얼마나 알아보고 분석했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도박도 법칙이 있는데 하물며투자를 아무생각없이 돈을거는건 도박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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