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지금껏 하드포크라는 것을 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시길)
그렇게 탄생한것들이 현재까지는
비트코인 캐시,비트코인 골드
가 있습니다.
(다들 들어보셨을듯)
- 하드포크이란 쉽게 말하자면...
비트코인 - 윈도우 xp
비트코인캐시 -윈도우 7
비트코인골드 - 윈도우 7.1
이런식으로 뿌리는 같지만 다른 코인으로 존재 하는겁니다..
하드포킹의 명분은...
더 속도 빠른, 기능 좋은 비트코인을 제공하기 위함이고 채굴자들의 채굴성 향상 시키기 위함이다 등등
여러가지 명분으로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골드는 탄생 당시 비트코인 가지고 있기만 하면 일정비율의 캐시와 골드를 줬죠.
이런식으로 시장에 등장하였고 지금 거래되는중입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우라늄, 비트코인 다이아 가 하드포킹으로 추가로 생길 예정입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비트코인 세력들이 엄청난 사기를 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하드포크... 이것은 현재 어떠한 책임을 가진 국가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몇몇 개발자가 하는겁니다..
현존하는 비트코인은 70%이상이 독점세력이 가지고 있고 그들이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상황입니다.
비트코인 다이아, 비트코인 우라늄을 상장시킨다면 누가 가장 큰 이득을 취할까요???
보유자들에게 일정비율을 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바로 독점세력입니다.
1. 비트코인을 가져야만 일정비율로 주기 떄문에 다이아,우라늄 상장전에 비트코인을 사놓아야합니다.
그로 인한 매수세로 가격은 상승 탄력을 받을것입니다..
2. 이건 어찌보면 양아치 같은 내용인데요. 사실입니다...
다이아와 우라늄이 상장되면 누가 가장많은 물량을 받게될까요??? 바로 독점세력들입니다.
보유한 비트코인 만큼 자동으로 다이아와 우라늄을 받게 될것이고.
그것들 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일겁니다.
--------- 무에서 엄청난 유가 탄생하는 구조이죠.
그들은 유동성을 강조하며 골드,캐시,우라늄,다이아 등등을 상장 시키고있습니다만.. 끝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앞으로 우라늄, 다이아 와 같은 하드포킹이 앞으로 쭉 계속 예정되어있다고 하네요..
비트코인이라는걸 전세계적으로 움직이기는것이기에 국가가 관리할수도없는 실정이고.
그러기에 비트코인 투기현상은 계속 지속이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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