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기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는 - 어떤 주제에 대해 - 본인과 유사한 생각을 하고 유사한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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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예를 들어, 본인은 태극기집회에 참가해 태극기 집회의 사람들과 뜻을 같이하면서 촛불집회에 가서 '우리 시국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라고 하지 말고,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사람들과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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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주식을 확률에 건 도박이라고 생각을 하고 최소한의 분석은 들어가야 한다고도 생각되네요

다른사람의 생각들을 코미디로 치부하거나

싸지른다고 표현하거나

주워들은건 있다고 표현하거나

솔직히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표현방법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본인께서 거기에 대해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제가 생각했을땐 결산서님의 표현방법은

다른사람의 반발을 불러일으킬만한 수준의 무례라고 보여지네요 ^^

결산서님이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일단 다른사람들의 생각들부터 존중해보심이 어떠실까요.

도대체 뭐가 찔려서 이런 댓글을 계속 다는지 모르겠네요

아뇨 딱봐도 문제가 엄청나게 보이는데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요 ^^

대체 어떻게 살아오신건지 ^^;;

인간승리다...내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