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돈모을경우...

어짜피 이자로 받을수 있는돈이 얼마 안되니까요.. 자유적금이나 정기적금 cma 등을 나눠서 들으세요...

보통은. 금액 배분에 따라 다르지만..

얘기하신데로 이율 차이가 얼마 안나고, 나더라도 전체적인 금리가 낮기 때문에..
몇천만원정도 해서는 연간 수익율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cma 나 자유적금 모두 상관 없을듯 싶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금은 강제적인 저축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추천은..


월 100 만원의 여윳돈이 있다면..  50만원 30만원을 2곳에 적금넣고, 20만원을 cma 같은곳에 넣어두는거죠.
그래서 혹시 모를 문제가 생긴다면, cma에 모아둔 20만원으로 해결 하고,
그래도 안되면, 50만원짜리나 30만원짜리 적금을 깨는거죠.

반대로 무슨일이 안생겼다면, 20만원씩 모아서 100 만원이 되면, 그걸 예금에 넣거나 하고요.

비율이나 전략은 본인 사정에 맞춰서 하시면 될것 같네요.

월급통장을 cma로 하시고 세금 자동이체 금액정도만 남기시고 잔여금은 옮기시는게 어떨지

그 차이를 스스로가 잘 논해보길 바랍니다. 어차피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둘다 해보며 판별하는게 정확성은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