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프로덕션 측이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도희의 FA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20일 오전 서경스타에 “도희와 전속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지금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
“재계약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배우에게 좋을지를 거취를 놓고 계속 도희와 논의 중에 있다”며 “좋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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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는 지난 2012년 타이니지로 데뷔했으며, 이듬 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다.
드디어 제 최애 아담귀욤쪼꼬미 양의 계약기간이 만료됐군요. (7년이었나 봅니다)
한국스포츠경제 쪽 기사 만큼 '대어' 급은 아니지만 드라마, 예능 고정, 라디오 고정, 영화 쪽도 경력도 있으니, 잘 챙겨 줄 수 있는 곳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으면 하고 기대 중입니다.
( 현 소속사인 지엔지가
타이니지 때부터
크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런지 팬으로서 크게 애정이 없다는... )
(후방)
반박불가 육덕의 정석이라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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