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2010 벤쿠버 금3 은2
2014 소치 금1 은1 (*네덜란드 금 8, 은7,동8)
2018 평창 금1 은4 동2 (*네덜란드 금7 , 은4 , 동5)
* 단거리 이상화 , 장거리 이승훈 의 시대가 점점 끝나가고 있지만 ,
밥 데용 코치 지도하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음 , 단지 이상화 선수의 후계자가 없는게 아쉬울뿐
쇼트트랙
2010 벤쿠버 금2 은4 동2 (* 중국 여자 금4)
2014 소치 금2 은1 동2 (한국남자 노메달)
2018 평창 금3 은1 동2 (*네덜란드 금1 은2 동1 - 기대이상의 빠른추격 ㅠㅠ)
* 홈팬들의 기대에 비하면 실수,실격등이 많이 나옴 10개이상의 메달을 획득할수 있었으나
남자는 에이스 부재 , 여자는 심리적 압박 등으로 기대에는 못 미침
* 스켈레톤 의 첫메달 - 윤성빈 (남자)
컬링 의 첫메달 - 김은정팀 (여자컬링)
설상종목 의 첫메달 - 이상호 (스노우보드 자이언트살롬)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5 , 은메달 6 , 동메달 4 (*현재 메달수 공동7위 , 금메달롤 공동7위)
대회 마지막날은 봅슬레이 4인승 역시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는중 , 여자컬링도 결승전을 남겨 놓고 있음
전체적으로 주최국 치고는 많은 메달, 많은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다양한 종목에서 인상 깊은 성적을 거둠.
피겨의 김연아는 없었지만 차화준 , 최다빈 선수의 성장이 기대됨
귀화하신 외국분들 , 한국팀에 도움을 주신 많은 외국인 코치 덕분에
대한민국은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볼수 있었내요.
설상종목은 아직도 세계와 격차를 이루고 있으나 한줄기 희망을 보았고
빙상종목에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 앞으로가 기대되내요.
아이스하키는 아직 멀리 있는것 같음 ㅠㅠ
(시사)
국정 지지율 '23%',.차기 이재명 24%, 한동훈 15%,조국 7%.
(16)
스포츠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