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스켈레톤 월드컵
챔피언 - 마르틴 두쿠루스 (라트비아) 6번 우승 (* 5년 연속 월드 챔피언)
*아시아 - 종합 10위 - 히로츠 타카하시
윤성빈이 세계무대에 데뷔하기전 , 스켈레톤은 두쿠루스의 세상이었다 ..
2014~2015 스켈레톤 월드컵 - 윤성빈 데뷔시즌
챔피언 - 마르틴 두쿠루스 (라트비아) 6번 우승 , 2번 준우승
윤성빈 데뷔전 캘거리 대회 3위 , ST모리츠 대회 2위 - 포디움 3회 종합 6위 (아시아 NO 1)
2015~2016 스켈레톤 월드컵
챔피언 - 마르틴 두쿠루스 (라트비아) 개막전 포함 6연속우승 도합 7회우승으로 7년 연속 월드챔피언에 오르다.
윤성빈 -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컵 우승 (7차 ST 모리츠) , 3번 준우승, 2번 준우승 - 종합 2위로 월드컵 마무리
* 사실상 이시기에 월드챔피언 마르틴 두쿠루스 거의 따라잡음
2016~2017 스켈레톤 월드컵
개막전 캐나다 휘슬러에서 우승한 윤성빈 좋은 출발로 시작했으나
3차 알텐베르크 대회 부터 마르틴 두쿠루스에 밀리더니
4차 빈터베르크 대회에 입상하지 못하면서 1위 자리 내줌
윤성빈은 5차 ST 모리츠 대회부터 분전하지만, 최종전 평창 월드컵에서 두쿠르스에 1위를 내주면서
종합 39점 차이로 두쿠루스에 이어 종합 2위에서 마무리 하게됨
* 마르틴 두쿠루스 8년 연속 월드 챔피언
2017~2018 스켈레톤 월드컵
개막전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0.11초 차이 마르틴 두쿠루스에게 1위를 내주면서 다소 밀리는듯 햇으나
윤성빈은 2,3,4차 대회 3회 연속 우승하면서 중간순위 1위를 유지하게 된다.
제5차 오스트리아 대회에서 0.15초 차이로 아쉽게 2위를 하면서
또다시 추격을 허용하는듯 했으나
6차,7차 대회를 연속우승 하면서 사실상 2017~2018시즌 챔피언의 꿈을 이루었다.
2014~15시즌 7대회 참가, 3번의 포디움 1218점 (종합 6위)
2015~16시즌 8대회 참가 , 6번의 포디움 , 1번 우승 (ST 모리츠) 1575점 (종합 2위)
2016~17시즌 8대회 참가 , 6번의 포디움 , 1번 우승 (휘슬러) 1623점 (종합 2위)
2017~18시즌 7대회 참가 , 7번의 포디움 , 5번 우승 (파크시티,휘슬러,빈터베르크,알텐베르크,ST모리츠) 1545점 (챔피언)
그리고 2018년 2월 16일 - 유럽인들 우승을 싹슬이 하던 스켈레톤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 , 아시아인 최초로 올림픽 우승을 이루어 내다 .
(홈 어드밴티지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낸것 이라 볼수 있음 .)
(기타)
하이브 민희진 사태에 재밌는 지점(펌)
(20)
스포츠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