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월간
스포츠 인기 게시물

조원우 짤라야함

풍운비 2017-10-15 (일) 18:53 조회 : 1959 추천 : 4

선수단이 지지한다구요?

막말해서 진자

아섭이 혼자 야구햇음

아섭이빼고 다 틀드햇음 좋겟음

대호고 민호고

뭐고 150억에 20억치는 햇나 몰겟음

이대론 100년 내내 절대 우승못함

Fa로 돈 버니까 ㅅㅂ 배때지가ㅜ불럿나

아섭이처럼 열심히 하고 간절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우승할듯

전준우 1번감 아님 틀드카드

준석이 문규현 헌도 애들은 잡지말아라

김동한 황진수 신본기 (키우던가 팔던가

다 버려도 됨 ㅋㅋ

진자 롯데에 계륵인선수 많음

선수층이 얇으니 주전인거지...

딴팀 가면 준우말고

주전박을 야수들이 잇음?

풍운비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3개

댓글쓰기

멀래라 2017-10-15 (일) 18:56

그냥 롯데나 lg나 선수멘탈.근성.프론트가 엉망임..어쩔수없음.암흑기 한10년 더갈듯....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00

저 선수단으론 택도 없어요

이제 승준이도 은퇴고

이명우나 이정민 강영식 정대현 등등

잉여 투수들도 버리거

추천 0

MESTE 2017-10-15 (일) 19:01

자꾸 짜르면 어떻게 해요

가을도 갔는데 물론 오늘 이해 안가긴 했지만

일단 손아섭이나 어떻게 잡아야 할 듯

한화팬이 이런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ㅠㅠ ㅋㅋㅋㅋ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03

리빌딩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암흑기 예상하고 싹 바꿔야함

이 상태론 2세기가 지나도

저런 멘탈 실력으론 우승 못해여

추천 0

whro18 2017-10-15 (일) 19:02

너무 부정적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차피 올시즌 전 목표를 생각해본다면 이정도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원우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건 동감입니다.
롯데도 이제 시즌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감독 빨리 물색해서 선수단 다시 이끌어 나가줬으면 합니다.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05

딴팀가면 2군이나 백업도 쓸까말까한

선수들이 죄다 1군이죠 롯데는

김사훈 같은 선수가 1군? ㅋ..

암흑기 다시 갈거면 이대로 한2년만 가도

다시 비밀번호 찍을걸요?

추천 0

whro18 2017-10-15 (일) 19:13

선수가 없는게 감독탓은 아니잖아요?
저도 문규현이나 이우민, 정훈같은 선수들이 1군에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만 트레이드라는게 우리가 원한다고해서 데리고 올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만큼의 카드가 맞아야 하는거라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대호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작년과 올시즌을 보면 다르죠. 경기를 말아먹는 경우도 있었지만 분위기를 바꾸는 한방과 선수단 기강 확립 등 롯데에 필요한 것들을 잘 해주었습니다.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18

못키우는것도 감독역량입니다..

Nc는

뭐 첨부터 저 전력이였나요?

틀드카드는 마춰야죠

현금을 많이 준다던가..
ㅡ우승드립할라면 투자해야합니대

추천 0

whro18 2017-10-15 (일) 19:27

투수는 키워냈잖아요. 박진형, 박세웅.
타자쪽에서는 일단 수비에서 최소실책팀으로 만들었구요. 그것만으로도 롯데의 고질병은 어느정도 해소했습니다.
NC는 신생팀 해택으로 초반에 KT보다 훨씬 많은 선수수급도 많이 있었고
각팀 유망주들 많이 빼갔습니다. 그리고 NC는 트레이드보단 FA영입과 내부육성으로 선수단을 꾸려나갔습니다.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31

저기요?
번즈빼면 수비 꼴지급인데요

18님이 애기한 부분 전부다

롯데에 해당 됩니다

박진형이나 세웅이는 조원우 패거리들이
키운게 아닙니다

조원우가 수비 상승시켯다니 웃고갑니더

수비8윈대요 번즈 부상때

추천 0

whro18 2017-10-15 (일) 19:56

박진형, 박세웅을 그러면 누가 만들어냈나요?
물론 박세웅은 1차지명받을정도로 유망한 선수였지만 롯데로 올떄는 그저 유망주였을 뿐입니다. 그러고 올시즌 초반 사용법이 좀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믿고 선발로테이션에서 꾸준히 돌린게 조원우구요.
박진형은 조원우때부터 올라온 투수인데요?
그리고 수비꼴찌급인데 최소실책팀이네요. 번즈가 좋은 영향을 끼친건 맞지만 전체적인 수비를 다진건 조원우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올시즌 전목표는 우승은 말도안되는 거였고 포스트시즌가는게 목표였습니다. 목표달성했고 내년에는 초반부터 치고나가서 상위권 유지한다면 더 좋은 결과있을거라 봅니다.

추천 0

화명자이언츠 2017-10-15 (일) 19:04

전 갠적으론 2년정도 더 믿어보고 싶네요
초보감독이고 최악의 결과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조금씩이라도 발전해나가지 않을까요.
경험을 쌓을수록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여기서 바꾸기에는 지난2년이 좀 아깝기도 하네요.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10

그리치면 로이스터도 더 기회를 줫엇어야져 ㅋㅋ

꼴지팀 가을구경 시켜주니 우승드립치면서 짜르고..

스텝도 문제지만

선수들도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되엇습니다

크게 봐도

준우 아섭 대호 민호

애들은 필요하다쳐도

나머지 선수들은 잉여 아닌가요?

헌도 준석 규현 본기 동한 진수 다 잉여

이명우.이정민
강영식.정대현 불필요

잉여선수 넘쳐납니다 버리던기 바꾸던가 해야져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14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그리고 이대호가 못했다는건 좀 인정안되요.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을때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타율도 4할 중반에 5경기 중 1홈런이면 나쁘지 않아요.

타율만 보면 솔직히 잘했죠. 볼넷도 2~3회 있어서 출루율은 5할급임..

민호도 해커란 선수에게 약해서 그렇지 나머지에선 잘해줬습니다.

2차전 무실점 리드 3차전 4차전도 리드 나쁘진 않았음(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것 같내요.)

딱 못했다고 할만한 선수는 최준석 문규현 김문호 세선수죠.

감독 조원우의 투수교체 운용도 문제구요.

전 몇가지 부분만 수정하면 내년시즌엔 올시즌보다 잘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감독님으로 바뀌면 더 좋을것 같긴함...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20

헌도 본기 김동한 진수

다 못햇어요 시리즈 내내

150억대호가 볼넷 나가면 뭐합니까?

나머지 타선이 주력이죄다 개판인데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24

승부를 안해주는데 무작정 휘두를 수도 없자나요?

이대호가 못한게 아니란겁니다.

이대호는 자신은 물론 대다수의 감독 해설들이 말하지만 중장거리 교타자입니다.

홈런형 타자가 아니기에 저 성적이면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둬준것입니다.

헌도 본기 김동한 진수의 경우

시즌내내 완벽한 주전도 아닌데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죠.

저 4선수의 연봉 네임밸류만큼은 충분히 했습니다.

1차전 헌도 동점홈런 및 2할중반 타율 3개정도의 볼넷
4차전 본기 결승타 및 수비
김동한의 경우 기회조차 5차전 처음
황진수는 기용의 문제(변화구 투수보단 직구 유형인 장현식등판에 나왔어야함)

그 이상을 이끌어내는건 감독의 역량이어야 하죠.

선수가 못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추천 0

영원한소년 2017-10-15 (일) 19:16

올해 그래도 롯데가 잘하지 않았나요?
후반기에는 그래도 극강은 아니었더도 제일 잘 했던 팀으로 기억하는데
떨어졌다고 감독을 짤라야 한다는 건... 쫌...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18

아무래도 2연전 승률 1위는
감독의 작전보단
선수들의 각성인 측면이 높아서 그렇죠..
시즌 144경기 중 감독의 역량에따라 -10~+10승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조원우 감독은 +는 절대 아니라고 봄...
시즌 초중반에 -가 너무 많았죠 대호가 타율 죽쓰니 결국 7위까지 내려갔었죠.
주축선수 한명의 컨디션 떨어지니 팀전체가 휘청하는건 감독의 역량을 보여주는거죠.
감독 역량이 좋았다면 거기까지 내려가진 않았을거라고 봐요.

추천 0

혀누곰 2017-10-15 (일) 19:24

저도 이대호가 못 했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결정적일때 삽을 들고 병살이 많긴 했지만..

초반 그리 잘 하다가 맨날 선두로 나오거나 자기 혼자 안타치면서 점점 떨어진 면이 있었고.. 150억 몸값에 맞다고는 못 해도 그만하면 잘 한 거죠. 다른 구단 1루수 누구랑 비벼도 우위라고 봅니다만

박헌도 황진수는 벤치로는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 (선발 5번은 아니죠 절대.) 김동한은 애매하긴 한데 기회 자체가 크게 없었던지라.. 규현이야 버릴 때 됐고, 본기는 아직은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진에서 정리할 선수론 저는 최준석(FA 신청시), 문규현, 강영식, 이명우 정도?

사실 정리해서 데려올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올려서 기회를 줄 선수가 많지도 않은 마당에 갈아엎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까딱 잘못 엎으면 바로 비밀번호행일듯.. 게다가 롯데는 드래프트도 더럽게 못 하잖아요..

갈아엎을 건 프런트죠. 조원우 선수 지지 그리 받는다면 그냥 코치나 시키지..

추천 0

혀누곰 2017-10-15 (일) 19:26

아, 이젠 존재감이 희미해져서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던 정훈이 있네요. 오랜 시간동안 뜬금포 이외엔 보여준게 없는.. 내보내길 빕니다.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31

이명우는 1년정도 더 지켜봐야 될듯해요

일단 좌완 불펜투수가 김유영뿐인데.. 유영이도 기복이 너무 심함...

잘할땐 잘하고 못할땐 너무 못함

이명우는 그래도 타선이 약한팀에겐 강함.. 물론 타선강한팀에겐 엄청약하긴 함...

억삼이형은 1년에 3억씩 너무 아까우니 처내야되구요

내년의 불펜에선 구승민 홍성민이 잘해주길 바래야죠

추천 0

혀누곰 2017-10-15 (일) 19:35

이명우 는 같은 기대로 지켜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 좌완이 없긴 하네요.

구승민 홍성민은 저도 기대하는 중입니다. 잘 풀리면 제대로 투수왕국인데요.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41

네.. 쓸 좌완이 없.어.서 이명우를 버릴 수가 없는거죠 ㅠ

올해는 FA잡아야 할 선수도 많기에 외부에서 좌완 사오기도 힘들구요...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46

이명우는 사실상 패전용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49

약팀용에선 확실히 재미 보긴해요.

올해도 후반기 기아전 난타 전까진 1군복귀 후 후반기 평자 0이었죠.

다 약팀 상대로였는데 이때는 퓨처스에서 보여주던 미스터 제로를 그대로 보여줌

말그대로 잘치는 타자에겐 약하지만 타선이 약하다면 쓸 수 있는정도죠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34

잉여+돈질

답답한게 저도

댜타나 백업멤버 기량을 갖춘선수들이

롯대선 3~5번을 달고 잇다는겁니다 ㅠ

추천 0

혀누곰 2017-10-15 (일) 19:36

맞습니다. 시즌 내내 손아섭이 3번 칠 때 빼고는 3번, 5번이 개삽질을 해주시니 도저히 봐주질 못 하겠더군요 ㅠ

추천 0

럼블린 2017-10-15 (일) 19:29

그냥 kbo수준이 그정도인거임
두산이 특이케이스지 나머지팀도 다 돈+외국인빨임
몇년사이 kbo수준 너무 심각해져버림

추천 0

묘이미나 2017-10-15 (일) 19:41

가을야구보게 해준게 얼만데
롯데팬분들은 눈이 너무 높음

추천 0

청령군 2017-10-15 (일) 19:59

아무래도 야구를 20년씩 본 사람이 많으니까요 ㅎ;;
저같은 경우도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아버지 따라 야구장을 다녔기에..
롯데팬인지가 20년이 넘으니까 아는만큼 보는 기대치가 높아지는거죠 ㅠ
몰랐으면 와 ㅆX 개못하네!로 끝나지만 아는만큼 여기선 이게 부족했다 저기선 이렇게 했어야됬다 라는걸 알게되니...

추천 0

성인공간활성화 2017-10-16 (월) 12:10

눈이 높은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고마움을 모르는듯.. 저 밑에서 허덕이던팀 그래도 가을야구 시켰는데...내년까지 보고도 이런말 나오면 이해는 가는데..

추천 0

빠져나갑니다 2017-10-15 (일) 19:45

다 버리면 야구는 누가 하냐요? 아무나 던지고 아무나 치면 또 맘에 안들면 다 자르면 그만이죠? 이대호선수 150억 연봉 비싸건 압니다. 돈 많이 받았으니 4할 70홈런 300타점은 기본으로 해야하죠? 강민호도 버리면 내년은 김사훈 나종덕 둘이 포수보라고요? 주전좌익수도 빵꾸난 팀인데 중견수도 버리면 도대체 누굴 쓰라는 겁니까? 오늘 경기 보고 열받으시는거는 알겠는데요 이런 글 싸지르지 좀 마세요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19:51

리빌딩 뜻 모르시나요?

몇 선수빼면

나머지가 다 잉여에요

제글 보기싫으시면 차단하십됩니다

육성을 하라는겁니다 육성

학연 혈연 지연으로 이뤄진 1군말구요

김사훈같은새끼가 어떻게 1군포수죠? 빽~~

추천 0

빠져나갑니다 2017-10-15 (일) 21:52

육성은 말이 쉽죠 구단에서 뭐하러 몇백억씩 들여가면서 fa데리고 오는지 모르시나요? 선수는 뭐 1군에 박아두면 알아서 큽니까? 리빌딩 하려면 성적은 포기해야하는데 한국야구 특히 팬심이 뜨겁기로 유명한 부산에서 그게 가능이나 할까요? 올 시즌 직관 몇번이나 가셨나요? 아니 암흑기에 직관 간적있으신가요? 티비로라도 꼬박꼬박 경기들 다 챙겨보셨나요? 아님 성적이라도 챙기셨나요? 암흑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써 한국야구에서 리빌딩은 번부 개소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기간을 팬들이 못 버텨낼겁니다. 한화만 해도 리빌딩 한다면서 10년째 그 모양이지 않습니까?(한화팬들 죄송합니다.) 보기싫으시면 차단하라고 하시지말고 생각을 전환 하시라는 겁니다.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22:15

뭔 생각을 전환해요?

Fa로 델고와서

성공한 선수가 몇이나 있다고?

홍포.손승락?

아30년 넘게 야구봐왓는데

직관 간거까지 인증해야 하나보죠?

로이때는 사직에 출근햇는데

생각을 바꾸는거보단

지금 체재을 바꿔야합니다

정훈 김사훈

박준서가 훨 잘햇는데 말이죠?

이런애들이 왜 1군이죠?

타팀가면 백업도 못해요 임탈급이지

타선 응집력 없는건 어떻게 해결할건데요 ㅋ

추천 0

모든스킬상승 2017-10-15 (일) 19:54

넘 과격하시네 ㅋㅋ
5차전 개털된거 열받는건 맞지만
그렇게 다 내보내고 잘라버리면 경기는 누가 합니까?
4차전에 손아섭 버프 못받았으면 손아섭도 자를건가요?
오늘 참패한건 감독 용병술 탓이 8할은 먹고 들어간다 봅니다
감정 컨트롤 좀 하세요
글마다 흥분을 가라앉히질 못하시는듯

추천 0

풍운비글쓴이 2017-10-15 (일) 20:22

키우라구요...

아섭이는

못하면 열심히라도 합니다

열심히 하니 3할을 수년간 하는거구요

준우 대호 민호 아섭이 빼고

나머지 선수들 war 보세여 잉여에요

추천 0

예전처럼 2017-10-15 (일) 22:09

못하고 싶은 선수가 어디있겠습니까....;;

다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고, 우승하고 싶겠지요-;;

war 안나온다고 잉여라고 표현을 하시면 좀 그렇네요....;;
님께서 잉여라고 표현하신 그 선수들의 팬들도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추천 0

ekf008 2017-10-15 (일) 20:25

동의합니다
감독으로서 임기응변 상황판단 전혀 이런거 대처가 안됩니다.
5실점 8실점 할때까지 어떻게든 막아주겠지 하고 방치해 놓는 감독이 어딨나요.
언젠가 잘하겠지 하고 부진한 타자 계속해서 기용하고 하는걸 보면
뭔가 변화를 줬다가 자신이 욕 먹기 싫어서 짜여진 틀만 고집하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추천 0

겔겔겔루 2017-10-16 (월) 06:01

그라모 감독누구 쓸거라서 짤라야되는건지 모르겠네
데꼬올 사람 누구있는데요?
마 2년차다 그냥 믿고봐라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추천 0

프린시a 2017-10-16 (월) 12:01

전 SK팬이라서 롯알못인데 롯데 3등하고 저정도면 그래도
선방한거 아닌가요? 단기전은 욕먹을만 한거 같은데 시즌은
운빨이다 뭐다 해도 어째거나 3등이면 잘한건데 ..

추천 0

성인공간활성화 2017-10-16 (월) 12:12

기아팬들 두산팬들 우승하고 1위해서 많이 까불고 그런거 그냥 싫어했었는데 그건 그냥 까부는게 보기싫은거였단걸 깨닿게 됨... 롯데팬들 이렇게 고마움도 모르는 글 쓸때마다 정말 인간적으로 싫어짐

추천 0

번저강 2017-10-16 (월) 12:16

감독은 당장 대안없음

문규현을 짤라야죠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9

	[보험상담실] 실비보험, 암보험 문의드립니다	익명

105800	'유남규 딸' 유예린부터 루키 이승수까지 출격! 강릉서 유스 올림픽 기세 잇는다	상숙달림이	02:57	6	78

105799	[뉴스]남자 육상 400m 계주, 36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도전	기후위기	04-24	9	101

105798	‘모래판 로봇’ 황성희, 1년 11개월 만에 금강급 제패…통산 3번째 우승	상숙달림이	04-24	9	67

105797	'필리핀 여자 테니스의 새 역사' 알렉산드라 이알라, 생애 첫 WTA 1000 등급 승리	해류뭄해리	04-24	9	194

105796	女 배드민턴, 中에 극적 역전 우승 재현? 우버컵 2연패 도전	해류뭄해리	04-24	9	77

105795	‘메가-료혜이 나올까’ 다음주 V리그 두 번째 아시아쿼터 지명, 남자부 이란-여자부 중국 선수 참여로 또 다른 지각변동 예고	해류뭄해리	04-24	10	56

105794	보스턴 요시다는 망했군요.	미스트버언	04-24	10	152

105793	앵무새 올림픽.mp4 (6)	미나루	04-24	15	826

105792	'팀 킬 논란'황대헌, 박지원에게 '사과'	소망님	04-23	9	172

105791	경륜·경정 사업, 24년 고객만족도 조사 고득점 획득	해류뭄해리	04-23	9	83

105790	아이파크몰, 라켓스포츠 '빠델' 구장 오픈	해류뭄해리	04-23	9	96

105789	'제2의 메가' 꿈꾸는 '160만 팔로워' 국대 미들블로커, "한국행은 최고의 도전"	해류뭄해리	04-23	9	109

105788	이 영광을 나의 조국. 프랑스에 바친다..mp4 (13)	미나루	04-23	40	6582

105787	‘파리 올림픽 메달 보인다’ 서창완, 근대5종 월드컵 2차 金…성승민은 銀	해류뭄해리	04-22	10	121

105786	루드,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우승…‘입수 세리머니’로 기쁨 만끽	해류뭄해리	04-22	10	89

105785	[IS 자카르타] 7년 만의 봄·만3천명 들썩인 인도네시아, '이것이 염혜선의 힘'	해류뭄해리	04-22	11	98

105784	전설의 1출루 3데드볼 (1)	구르믄	04-22	12	1394

105783	장현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우승	소망님	04-21	8	85

105782	메가 보러 왔어요! 인도네시아에 부는 ‘K-배구’ 열풍	소망님	04-21	10	161

105781	[뉴스]여자바둑의 ‘미래’ 김은지, 중국 5위 구쯔하오 격파 ‘돌풍’	기후위기	04-21	9	85

105780	여배) IBK 쳐돌았네 (2)	카일러스	04-21	10	347

105779	중국인 수영선수 23명 도핑 확인 (1)	두아리	04-21	15	407

105778	여자바둑의 ‘미래’ 김은지, 중국 5위 구쯔하오 격파 ‘돌풍’	해류뭄해리	04-21	12	190

105777	리바키나, 시비옹테크 연승 제동.. 이번 시즌 5번째 투어 결승행	해류뭄해리	04-21	10	77

105776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한달음에…수직마라톤에 2천200여명	해류뭄해리	04-21	11	228

105775	케냐 10km 러닝 대회 속도 수준 (65)	미친강아지	04-21	70	18121

105774	일본이 제대로 긁혔을 때 나타나는 반응 (62)	두아리	04-20	189	24023

105773	[바둑] 현재 난리난 바둑 근황 (6)	휴지끈티팬티	04-20	25	1442

105772	바둑 초대형 이변 (1)	두아리	04-20	11	392

105771	KT 사격단, 회장기 사격대회 총 5개 메달 획득...천홍재-장국희 금메달	해류뭄해리	04-20	8	85

105770	'대회 단식 휩쓸었다' 홍예리, 아시아 U-14 챔피언십 여자 단식 우승.. 2년 연속 종합 1위	해류뭄해리	04-20	9	93

105769	‘히잡 쓴 배구 스타’ 메가… “제가 ‘인니 김연경’이라고요? 믿기지 않아요”	해류뭄해리	04-20	10	157

105768	레이싱 드라이버 훈련이 두더지 게임?…승부는 이미 시작!	소망님	04-19	9	119

105767	'승부조작' 논란 중국 하프마라톤 허제 등 메달 박탈 (2)	소망님	04-19	12	614

105766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상황.	에이아이	04-19	10	234

105765	제철 맞은 시비옹테크, 슈투트가르트오픈 무패 행진 지속 [WTA]	해류뭄해리	04-19	11	126

105764	246명 가운데 7명만 살아남았다	해류뭄해리	04-19	10	283

105763	"그냥 해!" 피겨여왕에 자극 받은 노란…"생각 비우고 부담 덜었다"	해류뭄해리	04-19	11	348

105762	카자흐스탄 여자 테니스 선수 엘레나 리바키나	더불어김민주당	04-19	11	577

105761	여중 단거리 권예은 100,200 제패	상숙달림이	04-19	10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