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리버풀 ㅋㅋㅋ
아래는 리버풀FC와의 인터뷰를 짧게 나마 번역 한겁니다...
Q: 앤디, 리버풀에 온 것을 축하해... 기분은 어때??
A: 환상적인 클럽에 온 것이 기뻐... 지난 몇주 동안 수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에 계약이 되었으며, 나는 리버풀에 있어...
Q: 리버풀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었어?
A: 이렇게 좋은 클럽으로 이적한다는 건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어떻게 해야 클럽에 좋은 것일지 생각하고, 여기 있는 선수들과 플레이를 해볼려고 했었지... 물론, 그 때 난 헐시티에 집중하고 있었었어...
Q: 가능성에서 확신으로 바뀌었을 때에 누구에게 먼저 말했어?
A: 'it's on' 이라고 말했을 때에 내 옆에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당연히 여자친구에게 먼저 말을 했지... 그 다음에는 부모님께 말했고... 그 뒤로 우리 가족들은 흥분되어 있는 상태야...
Q: 여자친구의 반응은 어땠어?
A: 그녀는 리버풀이라는 큰 도시로 간다는 것에 대하여, 흥분하고 있다고 생각해... 아마 그녀는 만족할꺼 같어...
Q: 리버풀 같은 클럽에서 뛰는건 흔치 않은 기회야... 너는 너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해?
A: 당연하지... 리버풀 처럼 특별한 클럽은 없어... 커 가면서 리버풀 처럼 큰 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꿈꾸고, 현실에서도 꿈을 꾸기를 바라지... 그리고, 나는 리버풀에 맞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바로 이번 시즌 부터 그렇게 하고 싶어...
Q: 지난 시즌 헐시티에서 라자르 마르코비치에게 리버풀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적 있어?
A: 아니... 타이밍이 어긋났어... 지난 2주 동안 언론에 있었지만, 그와 이야기할 기회는 몇 분 밖에 없었어...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나 너(인터뷰 하는 사람)에게 말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Q: 마지막으로, 리버풀에 바라는 것이 있어?
A: 가장 기대하는 것은, 리버풀의 모든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는 첫날이 기대 되... 그리고 프리시즌에서의 첫 경기를 기대하고 있고, EPL의 첫 상대인 왓포드 경기에도 기대가 되... 나는 그 때까지 빠르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그리고 성공적인 첫 시즌을 가지길 바라고 있어...
- 오역, 의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기사가 길어서, 많이 줄였습니다... 몇가지만 해석 하여 올립니다...
- 이 글을 적은 첫 사이트는 이토렌트 입니다... 퍼가실때 출처도 남겨 주세요....
(자유)
민희진 사건이 그렇게 심각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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