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욱이 칼럼을썼는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승우나 이승우 형이나 지금은 사려야할 시기일텐데
에이전트라는 양반이 멍청하네요
지금 시기가 어떤 시기인데;;

선수도 입 조심해야하고 무엇보다 그를 보호하는 역할인 사람도 조심해야 하는게 능사인데 쩝

이거 보고 또 직접 와서 말해줬으면 와닿았겠어요 할듯

네이버 댓글들 보니 선수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군요.
건방지다라는 걸로 주로 까고 있으니 스포츠 팬들 중에는 꼰대들이 의외로 많군요.

다음이나 네이트도 그리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못 잡아먹어 난리라....

못하거나 그러면 흔한 거잖아요(저는 네이버에 댓글 같은 거 남기지도 않지만)

물론 기레기들도 코리안 메시라느니 풍선으로 만들어버렸던 것도 있지만요

바르셀로나 측에서 너 나가라고 한 셈인데...
하긴 이승우를 갓승우라능...바르셀로나 지배했다능 짖던 해외축구팬이라고 부르고 일부 명문
팀에게만 헥헥거리는 것들이 더더욱 발광하는 듯 하더군요

못하는게 그동안 날뛰었다느니...

장결희처럼 다른 팀이라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이승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 구나
예전에도 천재라는 소리 듣던 청소년대표 선수 많았지

이천수
박주영
최성국

등등...
물론 다들 어느 정도 했지만 이렇게 언론이 띄워준 거에 비해서 보여준 거 없는 녀석도 없는 듯

축구하다 때려치고 에이전트하는데 공부좀더해라그냥

SNS는 인생낭비...

이제 까자...

ㅋㅋ애초에 크게될거라고 전혀 생각지도 않았지만 이제 일말의 가능성도 없어진거같네요.
완전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할듯. 정신승리하는 저 마인드 안고치면 몇년이지나도 지금이랑 똑같을거다

어느나라든 잘하는선수가 나오면 기대를 하는게 당연한거임 음바페도그랫고 사비올라도그랬고 야누자이도그러고 스톤스도 그렇죠 근데 한국은 유독 선비들이 아직은 지켜보는 나이니까 말하지맙시다 그러죠.
 어떤나라든 유망주나오면 기대도하고 비난도하고 그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