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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게겐프레싱은 클럽에 안맞는듯요

 
글쓴이 : 세린홀릭 날짜 : 2017-01-10 (화) 17:53 조회 : 752   
저번시즌에도 좀 되는가 싶다가 결국 안되더니 이번시즌에는 리그만하는데도 체력이 안되네요.....

강한 전방압박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시즌전체를 90내내 압박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에는 선수들니 지치는거 같아요

국대같은거는 진짜 죽는다 생각하고 4년에 1번 할수있을듯한데 클럽을 운영하기에는 어려운 전술같습니다

지금 최첨단 과학으로 사람의 한계까지 신체능력을 뽑아내는데도 안되는거보면 클럽의 게겐프레싱은 클럽에는 안되는 전술인거 같습니다

여황님 2017-01-10 (화) 17:57
그래도 도르트문트 시절에는 괜찮았죠.
리버풀에선 EPL 특유의 엄청나게 타이트한 일정,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써먹기 힘들어졌다고 봅니다.
     
       
루이코스타10 2017-01-10 (화) 17:58
여황님 말씀이 맞는듯요
도르트문트 시절에는 더블 스쿼드는 아니더라도 힘든친구들 몇명빼도 서브친구들이 공백 없이 뛰어줬는데 리버풀같은 경우에는 핵심선수 한명만 빠져도 구멍이 생겨버리니...
1. 미친듯한 일정
2. 얇은 선수층
인것 같습니다
     
       
홈런왕강백호 2017-01-10 (화) 18:01
반론을 해보자면, 클롭 돌문 말기에 체력 + 전술이 파훼되고 나서 클럽이
가라앉아버렸죠. EPL에서도 점점 체력문제 상대 전술 대응 파훼가 되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홈런왕강백호 2017-01-10 (화) 18:02
체력문제는 돌문시절에도 종종 나오던 얘기에요. 36라운드 분데스리가에서도 체력문제
얘기나왔는데 EPL에서만 합리화될 이유는 없죠.
개인적으론 클롭의 한계치가 아닐지... 이 문제만 해결되면 클롭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루이코스타10 2017-01-11 (수) 16:44
정규시즌 말고도 FA컵이나 리그컵까지 그리고 박싱데이까지 하면 독일보다 체력빠지게 하는덴 EPL이 한수 위 같아서요..
원래 유명하지않나요 EPL이 살인적인 일정으로 선수들 부상도 많구요
그래서 클롭식 게겐프레싱이 점점 힘들어 질꺼라고 댓글 단겁니당
               
                 
홈런왕강백호 2017-01-12 (목) 14:42
EPL 살인적인 일정은 맞는데, EPL보다 일정이 더 수월한 분데스리가에서도
체력문제는 자주 지적당하던게 클롭이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체력문제 때문에 지적받는데 당연히 EPL에서 한계를 보일수 밖에 없다는
의미에서 남긴 댓글입니다. 게겐프레싱을 제대로 운용하려면 스쿼드를 좀더 넓혀야
된다는 입장이라서... 과연 어떻게 헤쳐나길지가 궁금하네요.
                    
                      
루이코스타10 2017-01-12 (목) 17:23
아..저랑 같은 의견이셧군요
요즘보면 클롭식 게겐프레싱 제대로 하려면 더블스쿼드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esajang 2017-01-10 (화) 17:58
적당한 지역 방어와 한명만 조진다는 생각으로 핵심 선수만 원천봉쇄 해야됨...다들 박지성이 아니기에.....
리버풀 유에파 결승전 세비아에 털릴 때도 체력 후달리는게 눈에 보였음...
티모33 2017-01-10 (화) 18:14
독일은 리그 경기수가 영국에 비해 적습니다.
그래서 1군 주전만 가지고 풀리그돌리는 것이 가능해서
압박축구가 가능해진 것이죠.
KooZan 2017-01-10 (화) 18:34
EPL이 리그경기수가 2경기 더 많은 것도 있지만 그외 FA컵/풋볼리그컵/거기에 유로파까지
경기가 많아도 너무 많죠
가장 큰건 리버풀이 선수층이 얇디 얇죠...
몇일전 FA컵 유스들 내보냇다가 비겼죠.. 0:0으로..
가장 큰 타격은 현재 사디오마네가 .. 네이션스컵 차출됐다는거겟죠..
딜리딩딜리동 2017-01-10 (화) 19:05
퍼거슨이 클롭 축구를 평하면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죠.
"내 감독질 평생 시즌 내내 압박할 수 있는 팀을 본 적은 없다."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내려면, 압박의 강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의 대안이 관건이죠.
그래서 팀이나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이 중요한 걸 테고요.
클롭도 첫 시즌에 비하면 그런 면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는데, 그게 얼만큼 나아졌는지는 후반기에 잘 알 수 있을 듯.
호펠마메 2017-01-11 (수) 00:03
클롭의 한계죠.
까놓고 말하면 저런축구는 선수생명을 담보로하는 김성근식 야구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빵과rose 2017-01-11 (수) 12:19
분데스리가는 겨울방학도 있죠~
내이름카카 2017-01-12 (목) 02:54
게겐프레싱.. 전방위적인 압박이 다른전술에 비해 체력적으로 당연히 힘든건맞는데 무조건 열심히 뛰어다닌다가 핵심이아니라 어떻게 뛰고,  어떻게 압박하는지가 맹점아닌가?  무조건 뛰고 압박하는게 클롭의 생각이라생각해?  전술이 아직은 완벽하진않지만 결국 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는 좀더 공간적 효율성내지 압박타이밍등 진화되는 과정이라생각하는데?  티키타카도 다른팀이 흉내는낼지언정 바르샤처럼 구현을못했듯이 전술의최대단점인 체력문제만가지고 그전술이 실패니마니 하는 이야기는 아닌것같음. 체력문제까지 커버가능한 게겐프레싱이 나오겠지 결국 ..우승을해야 전술이 성공했다 말할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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