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야구]

'외인 난항' 한화에 짙게 깔린 서캠프 그림자

 
글쓴이 : 참된자아 날짜 : 2017-01-10 (화) 09:44 조회 : 495   

한화, 외인투수 2명 영입 장기화 난항
서캠프 실패 후유증으로 더 어려워져

[OSEN=이상학 기자] 에릭 서캠프는 떠났지만 한화에는 그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

한화의 외국인 투수 영입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달 타자 윌린 로사리오와 일찌감치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투수는 아직 한 명도 구하지 못했다. 외국인선수 3자리 중 2명이 비어있는 팀은 10개 구단 중 한화가 유일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도 투수난에 시달리고 있고, 몸값뿐만 아니라 이적료까지 대폭 상승하며 좋은 투수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던 NC 출신 재크 스튜어트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스플릿계약을 맺었다. 스튜어트는 25인 로스터 제외시 바로 FA가 돼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조건까지 넣을 정도로 좋은 대우를 받았다. 미국도 투수가 부족한 영향이다.

설상가상 한화는 외인 투수 영입에 있어 '핸디캡'이 따르고 있다. 서캠프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는 것이다. 지난해 7월 에스밀 로저스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서캠프는 현역 메이저리거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17경기(8선발)에서 2승5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31의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한국을 떠났다.

문제는 서캠프의 부진이 한 해 실패로 끝난 것이 아니란 점이다. 서캠프가 소속돼 있는 에이전시는 미국에서도 3대 회사로 꼽힐 만큼 수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수시로 오간 서캠프는 '중급'으로 등급이 꽤 높게 분류된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서 예상과 너무 동떨어진 성적을 내며 왜 실패했는지 의구심을 낳았다. 서캠프는 한국 생활과 팀 분위기에는 만족스러워했지만 낯선 경기 준비 과정이나 기용 방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캠프의 부진 이유야 어찌됐든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선수와 에이전트들의 입소문을 타고 미국 현지에서 퍼져 나갔다.

적응의 어려움을 떠나 서캠프 역시 한화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새로운 팀을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에이전시 입장에서도 선수 가치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입소문을 마냥 무시할 수 없다. 그럴수록 한화 구단의 어려움이 커진다.

한화 구단은 현지에서 올해부터 팀 운용 시스템이 달라진 점을 어필하며 선수 구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월 스프링캠프 시작 전까지는 어떻게든 2명 모두 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가 서캠프 실패 후유증을 딛고 외인 투수 2명을 성공적으로 구할 수 있을까. 한화의 올해 운명이 걸려있다.

----------------------------------------------------------------------------------------------

기용 방법이야 감독 스타일이 그러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경기 준비 과정이라 흠...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경기 준비 하는데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었길래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걸까요

이 부분은 좀 궁금하네요



Melodies & Memories

공주와몽 2017-01-10 (화) 11:21
잠실에서 서캠프 첨 등판할때 직관가서 와 개 쩐다 했었는데 ㅜㅜ
새벽지기 2017-01-10 (화) 11:33


mlb와 마이너에서 선발로만 뛰던 선수라 볼펜에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표본은 적지만 kbo에서 보여준 선발과 구원등판 성적의 차이는 넘사벽이라서;;;
   

스포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욕설 및 반말 금지합니다.  이토렌트 08-17 25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12-03 13
38446 [야구]  드디어 시범경기가 끝이났군요. ㅎㅎ  (1) 열혈우림 16:42 1 151
38445 [레이싱]  2017 F1 호주GP 레이스 결과  (5) 스샷첨부 마제스틸 16:11 3 133
38444 [야구]  올시즌 김연정이 다시 한화로 왔다네요?  (3) yujacha 14:58 0 341
38443 [야구]  조시카 아,,  초작 14:48 0 184
38442 [축구]  간략하게 k리그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일십벌 14:45 0 76
38441 [야구]  정규시즌인줄 ㅋㅋ  (12) 스샷첨부 초작 14:33 3 485
38440 [야구]  음... 이번엔 외국인 용병투수 두명 정말 대박이 터지려나..  엘사페라도 14:13 0 181
38439 [기타]  제1회 프로레슬링 월드컵 잉글랜드 및 스코틀랜드 예선 결과  스샷첨부 글로벌포스 13:47 0 99
38438 [야구]  한화 vs sk 경기 라이브 중계 보는곳  (2) yujacha 13:26 1 147
38437 [야구]  LG 허프, 농구단 소개로 무릎 치료차 일본행  (3) 스샷첨부 참된자아 13:22 0 212
38436 [야구]  음주' 강정호, 美비자 갱신 거부당해… MLB 복귀 어쩌나  (13) 스샷첨부 Ishihara 13:20 1 331
38435 [기타]  WWE 출신들이 가운데로 모여있는 영국 인디단체 포스터  스샷첨부 글로벌포스 13:18 0 164
38434 [해외축구]  '제라드 4골 관여' 리버풀, 레알과 레전드 매치서 4-3 승  (3) 양치기총각 12:59 3 237
38433 [야구]  2017년 3월 26일자 수원 kt 위즈 파크 리모델링 공정사진  스샷첨부 글로벌포스 12:45 0 99
38432 [농구]  데빈 부커 70 득점 기록  스샷첨부 상숙달림이 10:52 0 169
38431 [해외야구]  기레기들 " 황재균 시범경기 끝내기 영웅"  (1) 스샷첨부 상숙달림이 10:44 1 508
38430 [축구]  네덜란드 월드컵 탈락위기.jpg  (11) 스샷첨부 느브갓네살 10:23 3 874
38429 [해외야구]  3월 26일 한국 메이저리거들 시범경기 성적및 소소한 MLB 소식.  (2) 목인방 09:51 0 145
38428 [야구]  역시 니느님 두산 시범4연승  (1) 상숙달림이 08:24 1 216
38427 [축구]  이승우 거품? 진짜?  (11) lipk 07:30 0 787
38426 [해외야구]  다르빗슈 첫 개막전 선발  (3) 스샷첨부 참된자아 01:32 1 390
38425 [축구]  지금 국대엔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해줄 주장감이 없다는게 무척 크게 느껴집니다.  (6) derder 01:25 1 295
38424 [해외축구]  [오피셜] 바르사, 훈련장 명칭 '요한 크루이프'로 공식 변경  양치기총각 03-25 1 230
38423 [기타]  프로배구 대한항공 우승한적이 있었나요?  (5) 강호사나이 03-25 0 206
38422 [축구]  경고누적 지동원 대체선수로 황의조 발탁  (6) 스샷첨부 가화삼보 03-25 1 563
38421 [축구]  꿀잼 승우.gif  (9) 스샷첨부 법규형님 03-25 6 1525
38420 [기타]  존시나 260kg 스쿼트  (10) 스샷첨부 감당할수있겠… 03-25 7 1263
38419 [농구]  골스는 듀란트 부상 이후 확실히 손발이 맞아가네요  BabyBlue 03-25 0 247
38418 [축구]  [U-20 아디다스컵] 온두라스전 라인업  (3) 스샷첨부 법규형님 03-25 0 287
38417 [레이싱]  2017 F1 호주GP 퀄리파잉 폴포지션 랩 및 결과  (8) 스샷첨부 마제스틸 03-25 6 27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