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시
A 최호선 (테란) vs 진영화(프로토스)
진영화의 우세 속에 아비터에서 캐리어로 전환 했으나,
최호선 메카닉 병력이 진영화의 멀티를 깨며 결국 자원 보충을 저지하면 최호선의 테란의 승
B 김명운(저그) vs 박준오(저그)
대각선 구도에서 뮤탈리스크 컨트롤의 우위로 빌드와 병력에 앞선 김명운의 승
C 윤찬희(테란) vs 박재혁(저그)
박재혁의 뮤탈올인으로 맹공을 펼쳤지만, 윤찬희 터넷 디펜스로
배슬을 뽑아내면서 결국 윤찬희는 공격없이 승리함
D 김택용(프로토스) vs 임홍규(저그)
임홍규의 노레어 히드라 올인을 커세어와 다크로 막아내며
질템의 조합으로 김택용의 프로토스의 승
일요일 오후 7시
A 박성균 (테란) vs 김정우(저그)
초반 저그의 견제를 손쉽게 막아내며 빌드의 우위로
멀티를 늘려가면서 레이트닉 메카닉으로 전환해, 빠른 하이브 운영으로 대응한 저그의
맹공을 막아내며, 배슬,탱크부대의 위력으로 박성균 승
B 김성현 (테란) vs 박재현(프로토스)
경기초반 다크 올인이 일찍 발각되면서, 다크 공격을 막아낸 테란은
벌처,탱크가 본진 앞에 진을 치기 시작하면서 김성현의 승
C 윤용태(프로토스) vs 김승현(프로토스)
김승현의 전진 리버가 발각되면서 드라군과 질럿의 병력의 우위로 윤용태의 승
D 구성훈(테란) vs 조일장(저그)
마린 메딕 병력으로 저그 멀티를 견제하려던 병력이 뮤탈,저글링에 쓸리고
드랍쉽이 조기에 잡히면서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난 저그병력을 막지 못하면서
조일장의 저그가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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