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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유니버셜 타이틀전 향후 계획

    rank 글로벌포스 2017-01-31 (화) 09:51 조회 : 585 추천 : 0  
    - 다음은 WWE 유니버셜 타이틀전 향후 계획입니다.

    (1) RAW 독점 PPV인 패스트레인 2017에서 골드버그가 새로운 WWE 유니버셜 챔피언에 등극

    (2) 양대 브랜드 통합 PPV인 레슬매니아 33에서 골드버그 대 브록 레스너의 3차전이자 마지막 대결은
    WWE 유니버셜 타이틀전으로 진행

    출처 : http://wrestlingepicenter.com

    * 로만 레인즈가 챔피언 아닌것은 다행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알바생 둘이 타이틀전이라니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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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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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Haru™ 2017-01-31 (화) 11:53
    브레이가 타이틀 먹고, 레메에서 오턴이랑 타이틀 매치한다는 소리도 있습죠
    추천 0
         
           
    rank글로벌포스글쓴이 2017-01-31 (화) 13:28
    그건 유니버셜 타이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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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Haru™ 2017-02-01 (수) 09:50
    유니버셜에 관련되서가 아니라 타이틀 관련한 얘기였어요
    추천 0
    rank응큼늑대 2017-01-31 (화) 20:37
    ㅎㄷㄷ 결국엔 알바생들이...
    정직원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어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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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크록스트 2017-01-31 (화) 21:42
    지금 러 라인업 처참하죠..

    케빈오웬스 하고 로만으로는 도저히 못끌어갈겁니다.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뭐 테크니션들도 아니고...

    차라리 알바생들 둘이 붙이는게 흥행에는 더 도움이될테니까요...

    그나저나 러 큰일이긴 합니다.

    핫한 카드가없어요..

    스맥다운이랑 너무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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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데레피에 2017-02-01 (수) 01:54
    동감입니다. 러가 너무 테크니션 선수들이 부족하고 몸만 큰 선수들만 있으니..;
    유일한 희망이었던 핀 밸러, 세스 등등 있었는데.. 핀 밸러 부상시키고, 세스는 트리플h랑 싸우느라 정신없고.. 케빈&제리코 콤비에 계속 털리고..
    결론: 로만 레인즈 (시나처럼) 기술 더 계발해;
    이번에 시나의 연속 더블A 가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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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크록스트 2017-02-01 (수) 15:02
    러는생각해보니까 심지어 호감도없네요..

    호감있는선수랄게.. 뉴데이나 세자로&쉐이머스 개그콤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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