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완전무선이어폰은 재생시간이 3시간 정도밖에 안되나요?

또 최근꺼는 한 4.5시간까지 가능한걸로? 스포츠용으로. 불가능은 아니고 운동이란 개념을 헬스장에서 1~2시간
 자전거 1~2시간 타는걸 기준으로 해서 그다지 확 늘어나는 상황은 아님. 핸드폰도 같은 이치구.

블루투스는 10시간 짜리도 있는데 코드리스는 애플꺼가 4~5시간정도 하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현시점에선 괜찮은게 없더라구요 가격이 너무 비싼거는 솔직히 부담스럽고

그럼 현 시점으로 연속재생 6시간은 제품 자체가 없군요? ㅠㅠ

목에 거는 넥 스타일은 10시간짜리도 있었던거같은데...
그나마 귀에 꼽기만하는 제품은 싱글 6시간이라고 광고하는 제품이 있던데
양쪽 다 싱크하면 3~4시간으로 확 줄어듬.
양쪽 따로 충전하는데 왜?
광고에 혹해서 사봤더니 운동같이 격하게 움직이면 종종 귀에서 빠짐...
자전거 타다 빠지면 답도 없을거같아서 걍 실내용..
무슨 의미가!!?
결국 밖에선 넥밴드 쓰게됨... ㅠㅠ

이럴수가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요즘엔 정글팬써 같은 골전도 알아보고있습니다.
이어폰 오래끼면 귀도 아프고, 청력문제도 있고
운동할때 외부소리에도 둔감해져서...
음질 포기하고 귀를 보호해볼까해서.
쓰다불편해서 넥밴드 - 이어형 - 넥밴드
블루투스만 중복으로 사게되네요.
돈낭비...ㅜㅜ

에어팟이 4시간이긴한데요 충전이 빨라서 금방 차더라구요..

hbs 1100 쓰는데 12시간 넘게 되는데 ㅎ

그거는 넥밴드잖아요..저는 블루투스완전무선이어폰 말하는 겁니다 ㅠㅠ

원래 그래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많은 제품들이 그.. 이어폰케이스가 보조배터리(?)기능도 있어서 충전해 놓으면 이어폰 보관하는동안 충전되더라구요

자전거 탈때 그 케이스를 가지고 다닌다는게 불가능할것 같네요. 장갑낀 손으로 그걸 또 열고 꼽고 닫고 가방에 넣고 어디 달아놓고.. 그럴바에 그냥 음악 안들음 ㅎㅎㅎ

그럼 같은제품을 2~4개 들고다니는방법뿐..

코드프리형태의 이어폰은 3시간 전후가 보통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이즈, 무게에 따른 배터리용량의 한계죠...
충전케이스 지원되는것 찾아보던지 백헤드 또는 넥밴드 형태로 가야죠...

아니면 헬멧부착형 블루투스헤드셋이나
세나X1같은 블루투스가 부착된 자전거 헬멧을 찾아봐야겠죠?

기어아이콘을 사용중인데
링크하면 3~4시간이고 잘나와봐야 5시간 정도
자체재생이면 한 5~6시간 이상가는거같네요

3시간도 길어요. 보통 2시간 입니다.

모노셋 중에는 4시간 짜리가 꽤 보입니다.

전 브릿츠 Be-me110 사용중인데 2~4시간

가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