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최신기종 노트8 599 현완50 주고샀다고 치면...공시로
이걸 6개 이후 알뜰폰쪽으로 이동시 위약금을 다 토해놔야한다는데..(위약금 계산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사나..그냥 100만원 사서 알뜰폰 저렴한 요금제 쓰나 차이가 별루 없을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사는거죠? 저처럼 2만원이하 쓰는 사람은 굳이 고요금제 해서 6개월하나 디지털가서 100주고 별 차이 없을것 같은데..;;
한달 통화량도 적고 데이타도 거의 쓰지않아서..고요금 6개월 유지할바에 그냥 사서 쓰는게 정신건강에 낫지 않을까 해서요.(폰 바꿀때가 되어서)
제 기준의 계산: 출고가 100 599 현완50 샀다면 50이득 이지만 599 대략 4만원 차이(기존 쓰는거보다) 4*6=24,50-24-위약금=??
차이가 확나는것도 아닌데 그나물에 그밥 아닌가요?
아울러 하나 더 질문할게요..기존 폰을 어머니 드릴려고하는데 어머니께서 쓰던 폰(피처폰 sk) 잃어버렸습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다면 알뜰폰 유심칩 사서 제폰에 끼우면 되는건가요? 그럼 기존에 꼽혀 있는 제 유심칩은 재활용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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