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국내 예판 100만4000대 팔렸다

불매운동을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왠지 불매하는 사람이 갈수록 바보가 되는 느낌.
저가도 아니고 고가의 기기를 무려 백만대라니.

그러니 말이죠. 삼성제품 안사는 제가 바보된 느낌이네요.

백만 곱하기 백만=조 ㄷㄷ

좋은건 좋은거지...

이러니 삼성이 국민을 호구로 보지

할말 없습니다. 한국민은 삼성의 호구일 뿐입니다.

전 아닙니다만 ... 노트7 사태를 그새 잊어버리나요?

자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삼성재품 안삽니다.

저 정도 팔렸는데, 주위에서 안보이는 것이 신기하네요.
직장에서 노트7같은 경우 3명이나 있더니만.. S8 구입한 사람이 한명도 안보이네요..

예약판매요. 아직 소비자한테 모두 돌아간게 아님. 그리고 보통 매장에서 신청할때 물량확보할려고 2-3배 뻥튀기해서 신청(그래도 원하는 만큼 못받으니)하니 실제론 저 단기간 판매물량은 아닙니다.

뭐 이쁘고 잘나왔으니 언젠가 이만큼 팔리겠지만서도..

40만대 팔렷데는데 뻥튀기는

이미 개통된게 40만대이고 개통이 안된 예약자들이 넘쳐요

삼성제품 딴건 불매하자면 뭐 할 수도 있는데 폰이랑 램이랑 스스디는 대체제가 없는데 어떻게 불매를 함
삼성폰 불매하면서 최신형 플래그쉽 폰 쓰고 싶으면 아이폰 써야하고
램은 어차피 어디꺼 사나 안에 든 건 삼성에서 납품한거고
스스디는 그나마 보급형 라인은 대체할수 있지만 좀 고급진거 찾으면 가격이 정신나간 인텔꺼랑 삼성꺼뿐임

국민성이 문제라서 삼성이 잘팔리는게 아니고 살 수 밖에 없어서 잘팔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