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근본이 의심스런 작자인 줄 예전에 알았지만
사람의 근본은 안 바뀜을 새삼 알게 되네.
사고 후 뺑소니도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 교사 혐의에 사고 영상 블랙박스 없애기,
수 차례의 경찰 출석요구에도 개무시 후 17시간 여 만에 나타나서 한다는 개소리가,
"내가 안 했어요. 매니저가..."했다네.
바꿔치기 교사한 전화 녹취를 공개, 추궁하니 그제서야 자신이 했다고 자백.ㅋㅋ
이도 모자라 팬들에게 사과는 커녕 예정된 공연은 강행한다고....ㄷㄷㄷ
하여간 인성 쓰레기인 것들 돈맛은 알아 절대 포기는 못 하는가베?
모름지기 남의 노래 흉내 좀 낸다고 가수냐? 아티스트냐?
남의 노래 흉내 좀 내다 유명세 좀 타서 아티스트? 가수?
에라이~잡것들아!
아가리만 열면 거짓말, DNA가 입벌구냐?
영혼이 없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소음 그 자체임을 알아야지.
이 와중에 김호중 소속사 대표란 작자는 "내가 지시"했다고.ㅋㅋㅋ
그러면서 팬(이라 쓰고 호구라고 한다)들 상대로는
"예정된 공연은 일정 변경없이 진행.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 지켜주겠다."란다.ㅋㅋㅋ
이 와중에도 예정된 공연은 강행???
뻔뻔하기가 진짜 도가 지나친 거 아니냐?
아티스트는 개뿔!
저런 작자가 무슨 가수며 아티스트냐?
음주운전(?)
사고 후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교사, 증거인멸, 범죄은폐, 공무집행 방해 등등 그냥 범죄자일뿐이제.
김호중과 소속사는 당장 사과하고 예정된 공연일정은 전면 취소하고 환불, 손배처리하고 자숙하는 게 정상이지.
사법 당국은 범죄혐의자들 전부 구속해서 죄값이나 제대로 치르게 하라!
어이, 김호중씨.
노래가 중한 게 아니라 사람됨이 중하다.
우선 사람부터 되어라!
멸굥!!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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