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선출 민주당은 왜 스스로 분란을 자처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좋게 생각하면 그동안 뭐 같았던 선출방식을 개선하려는 목적이구나
하지만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는 이새끼들 추미애를 안되게 하려고 저 ㅈㄹ하는겨?

의장선출이 그간 무슨 동아리 반장 뽑듯 해온게 사실이죠
이번에는 선수 관계 없이 도전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의장선거는 경선도 없고 그러다보니 의원들 30명에 표만 받아도 의장으로 당선 될 수가 있기에 그런 점에서 결선 같은 보완제도를 도입하겠다는건 알겠는데

무튼 저도 추미애 의장을 꼭 보고싶은데 그것도 22대 전반기 의장으로 시작과 동시에 추미애 의장으로 움직이는 국회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의원들이 뽑으니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법사위는 추미애 의장 용혜인

각자 지역구 의원들에게 투표 똑바로 하라고 압력 문자라도 넣어야 할 듯 싶습니다.

결선투표제 찬성임.
어��든 현재 민주당내에 다선의원이 꽤 많은 건 사실이고
본인들도 각자 정치적인 소명의식이나 욕심도 있는 건 당연히 인정해줘야지
그들도 정치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욕망이 있는 사람인데
무슨 민주주의 국가 공당이 공산당처럼 운영되길 바라시는 건 아니시지요?

어��든 국회의장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여럿있으니
결서투표제를 해야 잡음이 없음.
막말로 20~30퍼 받아서 국회의장 되면 정당성이 떨어짐.
당원들 의사가 반영되도록 의원들에게 문자라도 넣어야겠죠

이재명도 말했습니다. 원내대표나 국회의장같은 걸 모두 당원투표로 하면
부작용이 있다고
모든걸 당원투표로 하면 진짜 인기투표가 되어버리겠죠
당심을 반영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당심에 모든 게 휘둘리는 정당도 결코 좋은 정당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