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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다방/한방 등의 부동산 앱 이용 후기

글쓴이 : kivwise 날짜 : 2017-11-05 (일) 22:32 조회 : 1962
지난 3주간 6일에 걸쳐서 신림, 군자, 봉평, 서울대입구 등의 역 인근의 원룸 등을 구하고자 해보았습니다.

딱히 부동산 앱을 신뢰한다거나 하기보다는 쉽고 빠르게 방을 보고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도해본 것이죠.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앱에 올라온 매물이 정상적으로 또는 상담을 통해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 가능 했던 것은 단 2건이었습니다.

약 20여개의 매물은 없는 매물이었고, 10여개의 매물은 매물 자체는 존재하나 절대로 판매할 생각이 없거나 판매해서는 안되는 매물들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본 매물들은 누가 보아도 "좋아 보이는 매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가격에도 매물이 있구나 좋은 기회구나 싶은 매물들의 경우이고 그 외에 매물 중에는 정상적으로 올려진 매물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언급한 2건의 매물은 올려진 것보다 좋은 조건으로도 계약은 가능했습니다.

직방은 다방의 2배의 다운로드 및 이용자수를 가지고 있다고 광고하고 있고
다방은 보다 세세한 검색을 통해 다양한 조건을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정보들이 허위이고 거짓이라면 결국 의미없는 것들이죠.

저 앱들을 이용하는 이유는 결국 편의성입니다. 하지만 신뢰롭지 못하다면 결국 외면받게 되겠지요.

이번 주에도 또다시 이 한몸 누일 자리를 찾으러 서울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고시원을 찾아봐야겠지요...

관측수 2017-11-05 (일) 23:10
몸으로 체험한 후기 추천합니다.
정보 감사.
     
       
글쓴이 2017-11-06 (월) 12:21
안타깝게도 그다지 큰 도움이 되는 정보는 아니네요.
좋은 매물을 찾을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그저 이것도 저것도 다 쓰레기라는 정보뿐이라......
ㅠㅠ 저혼자 고생한 걸로 다른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오즈그 2017-11-06 (월) 01:41
크으..
진짜 부동산 앱 뿐만 아니라
모텔앱, 그리고 취업관련 사이트들 여기 정보들이 경쟁사 정보를 크롤링(웹에서 정보 가져오는 방식)으로
빼껴쓰는 경우가 많아서 신용을 저도 잘 안하게 됨..
     
       
글쓴이 2017-11-06 (월) 12:21
여기는 배껴쓰는게 아니라 등록된 중개사들이 저짓거리를 하는터라.....

매물은 엄청 많은데 정작 안올리는 것도 엄청 많고, 그러면서 앱에는 미끼용만 올리고...
30이상여친구… 2017-11-06 (월) 10:57
네이버 부동산 검색이 좋아요. 가능한 발품이 최고입니다.
     
       
글쓴이 2017-11-06 (월) 12:22
네이버 부동산 검색으로 해보려는데 거긴 워낙 상태들이 안좋은 매물들이라...
아, 물론 이건 원룸에 대한 의견입니다.
주택이나 아파트, 오피스텔에 대한 거래는 다르겠죠.
          
            
30이상여친구… 2017-11-06 (월) 12:30
아아. 그럴겁니다. 실제로 미끼....
ddfddㅁ 2017-11-06 (월) 14:35
미끼는 신고만이 답입니다.
부산촌넘 2017-11-07 (화) 18:05
이게 경쟁이고 허위 매물을 정확하게 집어내기가 힘들어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매물 방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올려놓고 놔두는 경우도 많고...일부러 안내리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없는 매물도 많지요...일단 부동산 업자들이 전화 자체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고객을 찾는 목적으로

많이들 허위매물 올립니다...지인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만...물어보면 자기도 안하고 싶은데

다들 그렇게 올리니 전화가 그쪽으로 가버려서 정상등록하면 한달 내내 올려봐야 전화 한두통 받기 힘들정도...

영업은 역시 절반이상이 사기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붉은태양™ 2017-11-08 (수) 10:22
일단 앱에서 본 매물 물어보고 지금 있느냐 난 그 방 아니면 볼 생각없다 하시고 차로 태우러 오라고 하세요
여기에서 거의 걸러집니다. 허위매물 올리고서 차로 태우러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보내면 됩니다.
전 그렇게해서 앱으로 보고 원했던 방들 대부분 봤네요( 그 방아니면 볼 생각없다하니 거의 그냥 알았다하고 끊더라구요)

피터팬 직거래도 좋긴한데 가끔 직거래라고 하고선 업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ㅋㅋㅋ

등기를 볼 줄 아신다는 가정하에 집주인과의 직거래인 경우 집주인과 같이 근처 부동산에 가서 대필 해달라하면 10만원정도 수수료받고 계약서 해주는곳도 있습니다. 부동산 수수료가 20만원전후이니 절약하실 수 있으십니다.
Smile에스 2017-11-09 (목) 19:57
허위매물이 극성이고 정직이라고 나온 앱들도 허위행태를 깨지 못하는 이유.
동일한 허위매물을 의도적으로 대여섯개 연달아올려 앱이나 웹에 노출시켜도 업자들이 "이미 나간줄 몰랐다"하면 처벌대상도 아니라서요.

처음에 누군가는 정말 거래된줄 모르고 방치했겄지만 동일 매물 연달아 올려놓는거 보면 다분히 의도적

게다가 공인중개사는 사고쳐도 처벌이 사실 솜방망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앞서 봤듯 자잘한 사고는 면책이고 중대한 사고 나봐도 명의 빌려 다른데 오픈 영업가능한데.. 오픈 비용도 책상 전화 지도 수첩이 다니까...

허위매물로 걸려도 책임질 리스크도 낮은데 얻는건 꾀 크답니다.
콜 유입증가는 물론이거니와 "그건 놓쳤으니 댠거 선약금 주면 미리 잡아줄게" 라고 선약금 받고 질 떨어지는 매물만 주죠. 고객이 지쳐서. 시간에 쫒겨 대충거래할때까지.

선약금에대해 환불을 요구하면 이핑계 저핑계 끌고가는데.. 고객이 소송이라도 걸면.. 선약금은 소송비로 다 소진되고 돈 없다며 업자는 천년 만년 상환하다 잔액은 저승길 노잦돈으로 들고가죠...

지인이 허위매물 업자 하나에 제대로 걸려서 형사에
변호사에 갖은 인맥 다 동원해서 쪼여보니.. 나중에 업자가 불길.. 다들 이렇게 하고 문제되본적이 없어서 그랬다고 전 과정을 술술불더군요..

떳다방 단속하듯 허위매물 단속도 쎄져야하죠.
법이..인터넷 나오면서 유행하기 시작한 허위매물을 아직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공무원 일 안하는거 이렇게 또 회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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