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외의 직구로 구입한 시게이트 백업 플러스 허브 8테라입니다.
다 필요없고 결론만 말하자면
장점 : 싸다 (국내 40만원 - 해외 직구 22만원선)
단점 : a/s 힘들다. (해외로 간다)
허브자체로 내 컴퓨터에서는 인식이 제대로 안된다. (인식된다고 복사를 하다보면 접속이 끊어짐, 다시 usb를 뺏다 꼽아야 함)
분해 후 다른 외장하드디스크케이스로 인식을 시도하면 그 것도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함. (다른 회사 2가지로 시도함)
어떻게 인식시켜 8테라 중 6테라를 복사를 해놨는데 4테라는 보이지만 2테라는 안보임 (전체 용량은 8테라에서 6테라 사용중으로 나옴)
컴퓨터 본체에 연결하면 본체 bios에서는 인식 조차 안된다.
(없는 것으로 나옴)
다른 정보는 모르겠고, 이 제품은 컴퓨터 본체에 꼽으면 인식이 안되게끔 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외장케이스로는 인식은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구 말씀대로 복걸복이라 하지만,
만약에 잘쓰다가 8테라 날아가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초반에 이렇게 불량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름간 이걸 사용할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시게이트는 이제 영원히 사용 안합니다.
(사회)
판사 두들겨 패는 이탄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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