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외형 사진입니다~
↑ 리모컨이 있어서 딱히 건들지는 않아요.
↑위아래는 수동으로 해줘야하네요. 움직이면 딱딱딱 걸립니다. 거기에 맞춰서 각도조절.
좌우회전 가능 (선풍기처럼)
↑ 리모컨 크기보여드리려고 마우스랑 같이 찍었어요 ㅎ.ㅎ;;
↑건전지가 500원짜리크기정도의 동그란거네요.
대충 사진은 저렇고 가격은 108,000원 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전체를 담을수있는 전용가방도 같이 왔어요.
걍 선풍기같은 느낌입니다. 리모컨으로 선풍기같이 다할수있거든요. 예약도 되고 좌우회전도되고 풍향조절에 전원끄고켜기.
근데 예약은 안해봤어요. 좌우회전은 한번해봤고... 1단으로만 키고 있어요. 소음은 걍 선풍기소음이에요. 무소음이런거 없습니다 ㅋ
딱히 거슬리지않는 소음. 처음에 소음때문에 고민했는데 괜찮았어요. (1단이상안해봤어요!1단이 선풍기소음인데 나머진 예상가능하죠?)
이제품을 산 이유는 날개부분을 분해해서 직접 물로 세척할수가있어서입니다.
선풍기처럼 앞쪽에 나사하나가 있더라고요.
그거 십자나사풀고 앞쪽 덮개 떼고 선풍기날개처럼 돌리는거 앞에 있는데 그거 돌려서 날개를 분해할수가있습니다.
구매한지 이주정도되었나? 사용해보면서 아직까지
단점은 리모컨 버튼을 눌렀는데 명령이 잘 안먹혀요.
리모컨 각도도 맞혀서 해줘야하는거같고. 그거빼곤 없습니다.
후기보면 아래쪽 바닥판에 고무같은거 조그맣게 있는데 끌었을때 검은색으로 얼룩이 생긴다는 후기가있었지만 일부러 바닥에 두고 끌어봤는데 안생겼었어요.
그리고 저는 첨에 맨위에 사진에서 보면 기기 맨밑에 검은색으로 된거 있잖아요? 그거 분해하는건줄알고 잡아뜯을뻔...'ㅇ';;
좌우회전이 그거는 고정이고 그 위에 하얀부분부터 회전되는거였어요 ㅎㅎ;;
그리고 제품설명서 보니까 직접적으로 바람을 장시간 쐬지 말라고 되있었어요. 그래서 바람방향은 천장으로~
(인플루언서)
슬랜더 모델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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