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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키나와 여행 후기 (스압주의)

글쓴이 : 벚꽃은너에게 날짜 : 2016-09-25 (일) 03:37 조회 : 8275
여행개요.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둘의 공통생각이
1.동남아는 섬이든 뭐든 싫타
2.조금은 자유여행식이었으면 좋겠다
3.유럽은 시간땜에 가기가 어렵다
4.하와이는 너무 비싸다 가성비가 좋치않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오키나와 괌.. 두개중에 하나였는데 아는 지인이 둘다 갔다와봤는데 괌보다는
오키나와가 더 좋다는 말을 듣고 바로 아는 여행사 지인을 통해 비행기.숙소.렌트 이렇게 3개를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나 저나 일본문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본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 (윗대가리들 빼고..)
혼자서 하면 더 저렴하게 할수 있는데 신혼여행이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여행사에 맡겼습니다

처음타보는 비행기에 전 그저 심장이 쿵닥쿵닥 거리기만 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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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갈 제주항공입니다 둘이 왕복으로 30만원에 표를 끊었구요 갈때 짐 30kg 올때 45kg 짐 추가하여 총 사십만원에 끊었습니다
터음보는 비행기에 심장 쫄깃쫄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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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사고싶은것도 사구요..면세점에 일찍 가서 좀 둘러보려 했는데.. 저가 항공이라 그런지. 수속이 2시간전부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제대로 구경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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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비행기안은 신세계 였습니다..
비행기에 있을때는 좋았는데. 
막상 오키나와는 날이 별로 안좋습니다.. 날이 별로 안좋아서 30분정도 연착되서 내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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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가보는 외국의 땅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짐 찾고 나서 바로 렌트카회사로 갔죠.. 공항 입구에 한국푯말을 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있네요 .. 바로 버스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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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앞에 있는 여러개의 관광 팜플랫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하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행가기전에 제가 여행사 직원을 두번 봤습니다 처음 예약할때 제가 분명히 국제면허증이 있어야 되냐니깐.. 일본은 필요없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래요...그러고 나서 출발 전에 마지막 확인 받을때.. 혹시 모르니 불안하니깐 국제면허증 발급 받아올까요??
라고 하니 그러실필요 없다고 국제면허증 안받아도 되요 하길래.. 아 그렇구나.. 하고 갔는데..
제이름은 등록이 되있으나 국제면허증이 없다고 차를 빌려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국제면허증 없이 차 빌려줬다 걸리면 3개월 영업정지 먹는다고 한국인 직원이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ㅠㅠ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ㅠㅠ
그러다가 와이프가 정신차리더니 여행사에 전화통화를 하니. 여행사에서 실수 했다고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죽거나 마나 그래서 어떻할거냐라고 하니.. 처음엔 기사를 붙여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싫다 그랬죠.. 자유여행식으로 돌아다니고 싶어서
렌트 하는건데.. 맨날 가고싶을때마다 기사를 어떻게 데리고 다니냐고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더니.. 5분쯤 뒤에.. 택시타고 다니시고
영수증 나중에 첨부해 주시면 돈을 지급해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때만해도 제가 화가 나서 씩씩 거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잘생각해보라 하는겁니다.. 운전 너가 하면 너 술도 못마시고 운전도 반대여서 서툴거고.. 주차비랑 기름값은 어쩌고.,.,
차라리 택시타고 다니는게 훨씬 좋치 않냐... 음........
생각해보니 맞는말 갔더라구요... 
우선 렌트카회사에 말해서 콜택시를 부릅니다... 숙소까지는 50분... 고속도로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하네요... 
서툰일본어로 루르슈??(영수증) 구다사이를 몇번이나 반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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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입니다.. 비가 오네요..
50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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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쿠?? 리조트 였습니다 방은 8층이었구요.. 이미 도착하니 밤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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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조는 대충 이러하구요~~
베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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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네요.. 확실히 놀러온 티가 나서 좋았습니다
첫날인데 밤이라 어디 갈수가 없어 그냥 걸어서 500m쯤 가면 먹자골목이라고하 할까.. 그런데가 나와서 일본주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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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의 술집이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낳아서 3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어요,,
한국사람은 없는듯 했습니다..ㅎㅎ 여기서 먹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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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둘이서 이렇게나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맛나더라구요.. 특히 야끼소바 정말 맛났습니다..
그리고 방에 와서는 당연 일본주를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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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맛보긴 힘듬 맥주를 먹어봅니다..ㅎㅎ
저 오리온 맥주가 오키나와 맥주더라구요..ㅎㅎ



2일차..
택시를 타고..(생각할수록 편했음..ㅎㅎ)
오키나와라면 무조건 가야할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차를 타고 갑니다.. 택시비는 대략 8000엔 정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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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수족관인데 바다를 끼고 있더라구요.. 캬... 정말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한국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어 서비스도 하구 있구요..구경하기 쉽게 인포메이션도 잘되있구요..
오키나와 가면 필수코스라고 하던데 그럴만 하더라구요..
가격은 1인당 1800엔 정도 하였습니다
다 둘러보니 12시쯤 됐습니다.. 저희는 바로 또다른 필수 코스 오리온맥주공장으로 택시???를 타고 달려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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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공장 처럼?? 견학 할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아사히 정도의 규모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어떻게 맥주를 만드는지 보았습니다
대신 안내해주는 일본여직원이.. 전날에 남친이라 싸웠는지. 헤어졌는지.. 엄청 귀찮아하면서 안내해주길래.. ㅋㅋ 저랑 와이프랑..
쟤 싸웠나봐.. 아님.. 욕먹었나?? ㅋㅋ 이러면서 구경했네요..ㅋㅋ 마지막에 저 맥주를 두잔씩 주는데... 와...
저 두잔 먹고 알딸딸해서 혼났습니다.. 맥주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오니 3시쯤... 날씨는 안좋았지만.. 당연히 앞에 있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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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좋아서 사람은 많이 없었구요.. 아니.. 거의 저희 둘밖에..ㅠㅠ
물은 꽤 맑고 좋았는데.. 와.. 짠내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도.. 낭만을 즐기고자 맥주도 한캔 까먹었습니다..

숙소에 오니 5시쯤 됐길래.. 바로 샤워하고 또 택시를 부릅니다..

바로 아메리칸빌리지를 가야할 차례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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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빌리지 라고 옛날 미군부대를 밀고 만든 거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가면 미국 느낌 물씬 풍깁니다.. 이자카야나 이런거 없이 정말 미국스럽게 레스토랑이나 펍이 많구요..
미군 물건들도 많이 팔구요..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은근 시내라서 그런지... 일본 젊은이도 많이 보이구요..ㅎㅎ
우선 배가 고파서 아메리칸 빌리지 바로옆에 있는 돈카츠 집을 갑니다.. 일본은 돈카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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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나라랑 맛은 비슷한데.. 고기가 훨씬 두툼하고.. 밥 엄청 많이 줍니다.. 미소국도 맛있고....
김치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조금 특이한게.. 서빙을 40 50대 중년 아저씨님들께서 양복을 깔끔하게 입고 서빙을 하더라구요..
조금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돌아다녀 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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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ㅠㅠ
그냥 야경사진뿐만..ㅠㅠ 그리고 숙소에 오니 10시쯤...와이프는 피곤하다고 자고.. 
전 저혼자 낭만을 즐기며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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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마시는 사케맛은.. ㅋㅋㅋ 바닷바람과 함꼐 마시니 괜히 둥둥 떠다니는 느낌..ㅎㅎ


그리고 어쩔수 없죠.. 한국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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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됐다능...ㅠㅠ




3일차..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슈리성과 국제거리를 가기로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슈리성은 포기 하고 
바로 국제거리로 달려갑니다

아!! 아침에 정말 장관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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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ㅋㅋㅋ 와.. 정말.... 그냥 행복했습니다... 정말 이런사진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능..ㅠㅠ
그리고 아침먹으러 갔는데.. 저 멀리 보이는 비구름이 그래도 내 머리위로 왔다능..ㅠㅠ

필수코스중에 하나인 국제거리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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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가 유리로 만든 컵이 유명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유리컵집이 꽤 많았습니다..
일본의 유명브랜드 키티샵도 있고.. 국제거리라고 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의 2블럭..이나 3블럭쯤 되는 크기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기 가니깐 한국사람들 꽤 만났습니다..ㅎㅎ
이렇게 돌아다니다...돈키호테라는 유명한 가게도 가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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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도 몇개사고.. ㅎㅎ
그리고는 허기가 지니.. 어제는 돈가츠..오늘은 라멘을 먹으러 가야죠..
국제거리 옆골먹에 있는 라멘집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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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안에 있는 자판기에서 저렇게 티켓을 끊으면 주방에서 만들어서 주더라구요!! 라면맛이 굉장히 찐하더라구요!!
어쩌분들은 너무 짜서 못먹는다는분도 계시는데.. 전 입맛에 맞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돌아다닙니다.. 시간이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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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자가게랑 장난감가게도 가봤는데..
압권이 뭐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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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곤약비누 가게였습니다.. 저 동그란게 비누인데.. 만지면.. 묵 만지듯이 말랑 말랑 하더라구요..
근데.. 조금만 만져도 거품이 장난 아니게 나오고..ㅎㅎ
너무 신기해서.. 꽤 많이 샀네요...ㅎㅎ 이렇게 돌아다니다
또 택시를 타고 숙소로 옵니다..ㅎㅎ 마지막날이에요..ㅎㅎ
마지막이니 좋은 숙소를 두고....숙소를 너무 안돌아돌아다닌거 같아서.. 호텔을 한번 돌아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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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있고 옆에 골프장도 있고..(골프를 칠주 알아야지..ㅠㅠ) 이렇게 돌아다녀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저녁은 식당에 가서 스테이크 싸와서 먹었어요!!
일본은 진짜 소고기 스테이크를 좋아하나봐요.. 돼지는 없고 온 스테이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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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돌아도는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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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숙소를 나와서,., 밥을 먹고.., 공항에 있기로 했습니다
오키나와 공항은 국제선은 볼게 없습니다.. 무조건 국내선으로 가시면 또다른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비행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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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한민국!! 나 또 왔단다!!!ㅠㅠ 그래도 난 너가 좋아..ㅎㅎ









두서없이 썼구요.. 사진은 더 많은데 어케 글을 올리지 몰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날씨탓도 있고 시간도 짧아서 슈리성이나 다이아몬드해변등.. 못가본곳도 많지만..
정말 제인생 첫 해외여행인만큼 너무 좋았고.. 거리가 너무 깨끗하기도 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혹시나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한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할꼐요..
그리고 택시타면 돌아다닌 요금이..63000엔 정도 나왔네요.. 오키나와가 은근히 넓더라구요..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베아소프트 2016-10-17 (월) 22:52
와....여행사가 어딘가요? 그래도 군소리 없이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업체네요.

이상한 포인트에서 신뢰가 가네요ㅡㅡㅋ

여행사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 여행 시에 컨택해보게요~~
     
       
글쓴이 2016-10-19 (수) 11:27
하나투어 였습니다 ㅎㅎ
천만다행 2016-10-18 (화) 18:33
돈버신듯...ㄷㄷㄷ

스테이크 하우스 88에서 스테이크 드시지 그러셨나여!?

거기에 오리온 나마비루면...캬........
아l유 2016-10-19 (수) 10:39
ㅇ..ㅇ 저도 내년 3월에 오키나와 예약해놨는데 ^^ 그건 그렇고 여행사 직원분 엄청 깨졋겟는데요?
미치지 않고서야 국제면허증이 필요없다고 .... 와 한국이랑 일본이 같은 나라인줄.. 아직 속국인걸로 착각했나 ㅋㅋ
네버님 2016-10-19 (수) 10:55
봄에 애 둘 데리고 갔다와서 고생을 실컷 했는데 일본 본토보다 더 좋더군요. 날이 무더워서 오리온 맥주 달고 다녔지만 섬 자체는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좀 더 순박한 듯 했고, 영어도 본토사람들보단 잘 알아듣는 듯 했죠.
그런데 음식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확실히 일본음식은 본토가 더 잘하는것 같았어요.
     
       
글쓴이 2016-10-19 (수) 11:28
아 그렇군요 전 다음에는 훗카이도를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김미르영 2016-10-20 (목) 19:07
오키나와 현지인과 상인들 친절합니다.
차끌고 도로나가도 우리나라처럼 제촉하거나 하지않고 잘기다려 주는편이구요
렌트차량번호판보고 외국인이겠지 하는거 같아요
다마 오키나와 맥주는 부드러운편이라 괜찮았는데..
그냥 사케 시키면 우리가 아는 일본술이 아니라 아와모리가 나오니
주문하실때 재패니즈 사케인지 아와모리인지 꼭 물어보고 시키셔야함니다(술좋아하는 여행그룹이었는데 두번이나 실패했다는ㅋㅋ)
꼬마늑대 2016-10-21 (금) 11:31
아,교통이 전화위복이 되었네요.ㅎㅎ
오자룡이간다 2016-10-21 (금) 13:26
그래도 신혼여행 가실거면 괌이죠^^지금 쓰신돈이면 충분히 괌에서도 잼나게 보내실수 있을거 같네여^^ 오끼는 가까우니 언제든 가실수 있으니 한번뿐인 신혼여행은 괌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뭐 괌도 그리 멀지 않으니 맘만 먹으면 가실수 있겠지만요~~암튼 즐겁게 보내신거 같아서 다행임~~
맥을주겨 2016-10-24 (월) 13:42
일본은 한가지 맘에 안드는게 먹는데 들어가는 반찬, 물, 심지어는 장소까지 추가 비용이 들더군요...
돈가스 한번 먹으로 갔다가 단무지 네조각 주는데 더 달라고 했더니 100엥인가? 더 달라고 하더군요....순간 면상에 단무지를 확 x발를려다 말았습니다.
엄청난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하얀불 2016-11-01 (화) 20:04
ㅋ 이글 보니 3월에 신혼여행 다녀온게 아른거리네요..ㅋㅋ 저희도 비슷하게 결정하고 차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걱정했던거보다 운전이 어렵진 않더라구요. 다들 천천히 다니고 질서도 잘지키고..ㅋ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서 다들 친절하구요.
역시 오키나와 가면 오리온 맥주..맛있었는데..ㅋㅋ 오리온 모토부 호텔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너구리242 2016-11-02 (수) 20:42
마지막 택시비에서 ㅎㅎ 잘 돌아다니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신혼되시길
강태공009 2016-11-05 (토) 17:09
여행사 양심적이네요.. 손해 감수하고 택시를...일본 택시비 정말 비싸거든요..ㅋㅋ 오히려 잘 되신거네요. 암튼 잘 봤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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