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던 후기가 갑자기 날라가서 다시쓰다보니 간단히 작성하겠습니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 2만원 이내로 하늘을 나는 장난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름 잘 날아다닙니다.
2. 실내조작 가능 : 크기가 손바닥 반만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조작 가능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건 실내용입니다.
3. 빠른 충전시간 : 작동시간 5분에 충전시간 10분정도입니다. 다른 큰 드론에 비해서 빠르게 충전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기체가 약함 : 워낙 작은 드론이고 싼 제품이기 때문에 드론이 약합니다. 조종하다보면 아슬아슬합니다. 그리고 프로펠러나 모터가 좀 쉽게 망가집니다. 3일동안 조종하고 놀았더니 모터가 고장이 좀 나서 애가 한쪽으로 기울 때가 있고 프로펠러를 몇번 뺏다가 꼈더니 하나 부러져서 예비용으로 교체했네요
2. 야외 조작 힘듬 : 워낙 작아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영향이 큼니다. 슝 날아가 버립니다,
결론
저렴한 가격에 실내에서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이 필요하신 키덜트분들은 나름 추천합니다.
외부에서 조종하고 싶으신 분은 좀더 큰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 그리고 만약 구매하실분은 프로펠러 같은 제품은 여분으로 넉넉히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저는 만족합니다. 재미있네요 ㅎㅎㅎ 올 추석은 드론과 함께 ㅎㅎ
(AI챗)
"눈 떠보니 낯선 천정이다"로 시작하는 장편 좀비 소설의 줄거리를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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