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4 개봉기

박스 포장은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포장 입니다.

단순히 비닐에 싸여 있다니 비닐이 매우 질깁니다. 열쇠 개봉할려고 하였으나 잘 안되어 가위로 날부분으로 개봉성공 .

인수하자 마자 저녁 먹으면서 사전에 비닐을 제거 했던 터라 애석하게도 비닐은 없네요

밋밋한 화이트 라기보다는 아이보리 계열의 박스 입니다.

             마이크로 SD 슬롯 넣어주지.. 항상 부족한 저장 공간을 위해 128GB 

             외부 박스에는 선명하게 표기가 되었지만, 패드에는 용량 에 표기가 없네요.                                 

             애플의 이어 팟입니다.

              가격은 ???

               항상 갤럭시 폰에 들어 있던 번들만 사용하다가 호강 한다고 닥터 드레 이어폰을 구입을 했지만, 귀가 아퍼서 . 누군가에게

               줘버리고 샤오미 피스톤2 구매 했지만, 적응실패로 구냥 책상 속에.. 있다는.

               이어팟은 어떠려나..

               샤오미 미패드 비슷하게 생겼네요.

               미패드 중국발 직구 후 사용하게 되었지만, 화면이 너무 어두움, 앱호환성 떨어짐.. 책상 속에 짱 박아 놨는데.

               얼마전부터 눈독을 들인 여동생이. 오빵 나줘 시전.. 2달을 버티다가 내손을 떠난 미패드..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네요

                 신비스러운 등짝 입니다.

                뭔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은 뭐지.!!!

                 애플스러운 충전기와  케이블. 앙증맞다.

                 심프리 패드 답게 유심트레이 오픈 할수 있는 매직봉.

                 이건 뭘까나 왜국어는 어려워

                 나중에 갑옷이 오면 부착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