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bz-m55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특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24BIT 음원을 재생 할 수 있는 DAC가 유행인데요..

그 유행만큼이나 블루투스가 각광받기 시작하더니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들이 쏟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만나볼 친구도 PC-FI 스피커의 대명사 브리츠에서 최근 출시된 따끈따끈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한눈에 봐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걸 알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즉 두대의 기기와 동시에 페어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스마트폰과 태블릿등 기기를 두대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인데 유용하게 사용 될수 있을꺼 같네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도 충전이 꼭 필요한데요..

충전을 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다는거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거예요..

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생소하기도 하고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죠..

현대인에게 충전이란 단어가 이제는 완전 일상적인 단어가 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빼놓고는 

일,업무.취미를 할 수 없는 지경이니까요..

내몸도 충전 시켜줘!!!

디자인은 첨성대 보양입니다^^

한국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묻어 나는것 같네요..

구성품에 포함된 USB충전 케이블로 충전 하는 모습인데요..

제품을 개봉후 보통은 충전후 사용해야 합니다..

충전시 빨간색 LED에 점등이 되고 충전이 완충시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과의 매칭은 애플 맥북프로와 아이폰5S입니다.

사운드가 좋기로 소문난 애플이고 보면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와의 

궁합도 좋을 꺼란 예감이 팡팡 드네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와 아이폰&맥북프로와 교감을 가지기 위해선 페어링을 해야합니다.

페어링은 먼저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의 POWER를 ON시키면 블루램프가 점등되는데요..

찰라입니다..블루불빛이 사라진다고 켜진건지 아닌지 헷갈릴 필요는 없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는 가을같은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왜 가을이냐고 물어신다면/./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같은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그렇습니다.

유선 못지 않은 청명한 개방감이 일품인데요...

POP이나 가요에는 정말 딱인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 할 정도로 보컬의 사운드도 명료하게 들립니다.

다만 저음이 강조된 음원에서는 조금 자제해주시면 최상의 선율을...최고의 편리함을 얻게되는 행운을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가 주는 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가격대도 적당한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인데요..

저가는 음과 마무리가 아쉽고 고가는 가성비가 아까운법인데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는 탁월한

가성비에 청명한 사운드가 일품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55가 해답일거 같네요..

탁월한 가성비에 가을 하늘같은 청명한 사운드가 일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