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BC] 흰우유에 꽂으면 초코우유,딸기우유 만들어주는 헝가리 매직빨대 리뷰

heosu 2014-10-10 (금) 05:53 조회 : 5650 추천 : 11

http://www.youtube.com/user/EXBCTV?annotation_id=annotation_1458772325… (164)

http://www.twitch.tv/Exbc 복사

MikeHawk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2개

댓글쓰기

무우명 2014-10-10 (금) 16:31

저도 저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여기서 고이 마음을 접습니다... ㅋㅋㅋ

rkkkkkk 2014-10-27 (월) 02:30

제가 먹엇을떄는 괜찮앗는데요 좀 머라그럴까 잘 빨아?야되지 않을까요..?
한번 사보시면 재미도있고 신기합니다

마징z 2014-10-10 (금) 18:16

초코우유는 흰우유에 누텔라잼 넣고 갈아마시는게 갑입니다.

초코맛에 견과류 맛까지 혼합된 맛이 나죠

헤잇 2014-10-10 (금) 18:50

바로바로 안녹아서;;

안녕플레코 2014-10-11 (토) 22:18

예전부터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면 혼납니다. ㅎㅎㅋㅋ

yongth 2014-10-20 (월) 04:59

한국에만 존재하는 환 공포증......ㅋㅋㅋ
게다가 남양......

heosu글쓴이 2014-10-20 (월) 07:19

남양제품 아니라 헝가리제입니다.
수입원도 남양이 아니라 (주)에스엔제이 이구요

그리고 구글에서 trypophobia (환공포증) 이라고 검색해보면
외국 사람들도 인지하고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포데로사 2014-10-23 (목) 03:02

마신 우유가 남양꺼라는 뜻인 것 같은데...
남양에 대한 소비자 불매 운동이 진행되다 보니.

제이P 2014-10-23 (목) 14:52

환공포증은 Trypophobia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2] 2005년에 명명된 단어로 사전적으로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이 뭉쳐있는 것을 보고 느끼는 혐오감이나 강한 공포감'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Arnold Wilkins와 Geoff Cole이 맨 처음 과학적 접근을 하였다고 한다. 이 감정의 원인은 맹독성을 가진 동물(푸른띠문어 등)들에 대한 본능적 공포라 한다. 또다른 이론은 유기물에 난 구멍이나 작은 무늬가 난 패턴은 위험한 질병(천연두 등)을 암시하기 때문에 이 질병의 감염을 피하려는 본능이 남아있다는 것이 원인이란 것이다.

만약에 정말로 환공포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충분한 연구를 거친 뒤에 공인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제대로 된 연구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부분은 그저 징그러운 것을 보고 징그러워하는 느낌을 공포증이라고 오해하는 것 뿐이다. 고로 현 시점에서 환공포증이 실존하는 정신질환이라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sistea 2014-10-24 (금) 02:36

dsm5 기준으로 지차면 공포증 일수도 ㅋㅋ

제이P 2014-10-23 (목) 14:52

그냥 가설일뿐 실제 증상은 아닙니다. 그냥 징그럽다고 느끼는 것일뿐

아름다운꼴두기 2014-11-06 (목) 14:08

이거 예전에 먹어봤는데 초코맛이 일반적인 초코맛이 아니던데요.

음... 맛없는 초코맛이라고할까요?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게시판 통합 안내 (9)	eToLAND	06-09	16

	[공지] ※ 사용기/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5

	[공지] ※ 영화,도서,방송,애니에 대한 리뷰는 해당 게시판에 작성부탁드립니다.	eToLAND	07-19	3

	[중고차상담] 스파크 구합니다	익명

3180	[공지] [안내] 게시판 통합 안내 (9)	eToLAND	06-09	16	3902

3179	[여행] 최악의 버스대절 업체 버스고와 기사(절대비추) (5)	CivilWar	06-13	41	4587

3178	[기기] 글로리어스 오딘 MODEL I 게이밍 마우스는 빠른클릭이 필요한 게임에 적합… (1)	루틴타임	06-06	12	3618

3177	[기기] 슈어 에이오닉 50 하루 사용기	클립프리	05-28	12	2065

3176	[기기] 브리츠 BR-1600BT 북쉘프스피커 1년 넘은 사용기 (3)	그옛날토렌트	05-24	16	2944

3175	[취미] 레페 (Leffe) 맥주잔 ,,,	yohji	05-20	10	2011

3174	[기기] 엘지 스탠바이미 후기	ㅇㅅㅎㅌ	05-15	9	2596

3173	[기기] (통신의달인)SK 인터넷, TV 설치 후기(4월 28일 설치)	풍미	05-10	8	1798

3172	[취미] 벤로막 (Benromach) 술잔 ,,, (2)	yohji	04-21	9	2053

3171	[기기] 로지텍 덤벼라, 레노버 Thinkpad 트랙포인트 키보드2 리뷰 (3)	보험중간보스	04-15	10	2854

3170	[기기] 정림전자 24인치 모니터 지마스터 시리즈는 IPS 패널과 HDR 기능을 사용할 … (2)	루틴타임	04-13	11	2001

3169	[기기] 도루코 페이스7 면도기 후기 (10)	적당히살자	03-29	15	3119

3168	[기기] 커스텀 키보드 키크론 Q1 Knob 커스터 마이징 모델은 품질을 높이고 통울림…	루틴타임	03-23	11	2163

3167	[음식] 스톨리치나야 (Stolichanaya) 프리미엄 보드카 ,,, (1)	yohji	03-18	11	1935

3166	[음식] 연세 뼈를 생각한 고칼슘 두유 검은콩 ,,,	yohji	03-09	13	1721

3165	[기타] 사전투표 했어요	연장사시미	03-05	10	1642

3164	[기타] 강원전자 모니터 받침대 40인치 울트라 와이드 패널도 거뜬합니다.	루틴타임	03-04	11	2718

3163	[기기] 파인뷰LXQ2000 QHD 2채널 블랙박스 화질 적당하게 나쁘진 않습니다 [자필]	슈프림K	03-04	9	1711

3162	[기기] 새롭게 출시된 로지텍 G413 SE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사용기 [자필]	루틴타임	03-01	10	2103

3161	[기기] 방구석 토이드론 바이로봇의 배틀드론BRB-95 언박싱 [자필]	슈프림K	02-24	10	1606

3160	[기기] QHD 2채널 초저전력 소모 블랙박스 파인뷰LXQ2000 개봉기	슈프림K	02-23	12	1675

3159	[기기] 빠른 읽기 쓰기 속도 마이크론 Crucial SSD P2 시리즈 [자필] (2)	루틴타임	02-20	10	1477

3158	[기기] 라이젠 5600g 내장 그래픽용으로 아주 쓸만하네요 (4)	나옹3	02-18	14	2973

3157	[기기] 옵토마 HD90 프로젝터	pastrys	02-18	11	1423

3156	[기기] EPOS 젠하이저 GSP 600 게이밍 헤드셋 미세한 발자국 소리와 균일한 사운드… (2)	루틴타임	02-17	11	1469

3155	[음식] 고든스 진 (GORDON's Gin)	yohji	02-15	14	1830

3154	[기기] LG 9KG 건조기. 1인가구 건조기로 추천. (콘덴서오염 냄새 팩트 폭행해 드…	아이는러브	02-15	11	1496

3153	[기기]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브…	루틴타임	02-13	10	1240

3152	[기기] 로지텍 MK270 VS MK850. 보급형 VS 중급형. 무선키보드&마우스	아이는러브	02-10	10	1462

3151	[기기] 쿠거 일체형 수랭쿨러 COUGAR AQUA ARGB 240 쿨링 테스트 결과는?.jpg	루틴타임	02-09	11	1272

3150	[기타] 오아 스칼프빔 두피 맛사지기.jpg (1)	존봇대귀신	02-02	11	1735

3149	[기기] KLEVV CRAS C720 M.2 NVMe SSD 사용후기.jpg	루틴타임	01-26	9	1368

3148	[기기] 갤럭시 - 갤라즈 EX-03 게이밍 헤드셋	carryon	01-26	11	1475

3147	[기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8세대 (미 홀 M7) 로봇청소기는 사랑이네요.	아리가뜨로	01-23	10	1935

3146	[취미] 더부스 x 미켈러" 맥주잔 ,,,	yohji	01-20	10	1560

3145	[기기] 3RSYS - TEAMMOST TM41 ARGB (BLACK)	carryon	01-16	11	1431

3144	[음식] 유가네 닭갈비세트로 4인가족 2만원에 두끼 해결했어요.	맘스맘바바	01-13	11	1629

3143	[음식] 센서리(Sensory) 와인잔 (3)	리오그란	01-09	12	1800

3142	[음식] 불릿 라이 (Bulleit Rye) 위스키 ,,,	yohji	01-03	12	1472

3141	[기기] 야마하 오디오 cdrom spareparts (3)	해피미오	01-03	12	1869